불편한 눈으로 비좁은 철창에 머리를 부딛히고 있던 아이... 천사어머니께서 동물병원을다녀오시던 중 앞으로철창을 실고 가는 오토바이 한대가보입니다.불현듯이 스치는 안좋은 예감....속도를 내어 따라가보니 아니길 바랫던 개장수입니다. 비좁은 철창안으로 두려움에 떨며 안절부절 못하고몸부림치며 두리번거리고 있는 아이가 보입니다. 아이는 앞이 잘 보이지 않는지 더듬더리며때때로 자기몸이 겨우 들어차있는 좁은 철창 벽에머리를 심하게 부딛히기도 하였습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차가 거의 없는 한적한 도로...아이를 구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오토바이를 추월하여앞창문을 내리고 오토바이를 급하게 불러세웁니다. 오랜 실갱이 끝에 개장수의 손에서 겨우 아이를 구해낼 수 있었습니다.
어둠밖에 볼 수 없는 아이... 나주천사의집으로 돌아오던 길을다시 돌아가 황급히 아이를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안타깝게도...아이는 두눈이 안보이는 상태라고 합니다.불편한 눈으로 자기 몸이 겨우 들어가는...비좁은 철창속에서 덜컹거리는 오토바이에 실려어디로 끌려가는지도 모른체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구조된 코순이 처음 구조됬을 당시 앞이 보이지 않는깜깜한 두려움으로 자신의 몸에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저항하며 물려고 하였습니다.하지만 점차 사람 냄새에 익숙해지더니안정을 찾게 되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아이는 더듬거리며주변에 뭐가 있는지도 모른체이곳저곳 몸을 부비고 다닌 탓인지털이 심하게 엉켜있고 많이 _어있어서아이의 발은 마치 오래된 나무 뿌리처럼 되어있었습니다.
철갑 같이 덮여있던 털옷을 벗고... 마치 철갑 같이 아이의 몸을 단단하게 덮고있던 털들을걷어내고 나니 아이의 까아른 체구가 드러나고철창안에서 불편한 눈으로 몸부림치며 도망을 시도했을 당시생겨난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들이 온몸에 세겨져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으로 어둠밖에 보이지 않는 코순이에게한줄기 빛을 선물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눈으로 철창안에서 몸부림 치던 코순이
불편한 눈으로 비좁은 철창에 머리를 부딛히고 있던 아이...천사어머니께서 동물병원을다녀오시던 중 앞으로철창을 실고 가는 오토바이 한대가보입니다.불현듯이 스치는 안좋은 예감....속도를 내어 따라가보니 아니길 바랫던 개장수입니다.
비좁은 철창안으로 두려움에 떨며 안절부절 못하고몸부림치며 두리번거리고 있는 아이가 보입니다.
아이는 앞이 잘 보이지 않는지 더듬더리며때때로 자기몸이 겨우 들어차있는 좁은 철창 벽에머리를 심하게 부딛히기도 하였습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차가 거의 없는 한적한 도로...아이를 구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오토바이를 추월하여앞창문을 내리고 오토바이를 급하게 불러세웁니다.
오랜 실갱이 끝에 개장수의 손에서 겨우 아이를 구해낼 수 있었습니다.
어둠밖에 볼 수 없는 아이...
나주천사의집으로 돌아오던 길을다시 돌아가 황급히 아이를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안타깝게도...아이는 두눈이 안보이는 상태라고 합니다.불편한 눈으로 자기 몸이 겨우 들어가는...비좁은 철창속에서 덜컹거리는 오토바이에 실려어디로 끌려가는지도 모른체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구조된 코순이
처음 구조됬을 당시 앞이 보이지 않는깜깜한 두려움으로 자신의 몸에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저항하며 물려고 하였습니다.하지만 점차 사람 냄새에 익숙해지더니안정을 찾게 되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아이는 더듬거리며주변에 뭐가 있는지도 모른체이곳저곳 몸을 부비고 다닌 탓인지털이 심하게 엉켜있고 많이 _어있어서아이의 발은 마치 오래된 나무 뿌리처럼 되어있었습니다.
철갑 같이 덮여있던 털옷을 벗고...
마치 철갑 같이 아이의 몸을 단단하게 덮고있던 털들을걷어내고 나니 아이의 까아른 체구가 드러나고철창안에서 불편한 눈으로 몸부림치며 도망을 시도했을 당시생겨난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들이 온몸에 세겨져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으로 어둠밖에 보이지 않는 코순이에게한줄기 빛을 선물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