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잘못인데도 편의점에서 욕하는 쓰레기녀

진정이안되네2016.08.28
조회928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편의점알바생입니다. 솔직히 편의점에서 일하다보면 별사람 다만나는데요 오늘 정말 어이없는 사건이 터져서 화풀이겸 글을 씁니다. ㅠ
사건의 발단은 일주일전쯤에 자주오시는 애기엄마분이 돈이없는데 애기가 초콜릿을 까버려서 내일까지 갚겠다고 말씀하시면서 시작됬어요. 자주오시는분이고 제동생의친구의 작은엄마이셔서 믿고 외상을드렸어요 제돈으로요. 근데 3일,5일,일주일이 지나도 안오시더라구요(혹시 저말고 다른분한테 돈을 주셨나 해서 물어봤는데 일주일동안 한번도 들린적이없대요) 뭐 사정이 있으신가보다 하고있는데 오늘 바로앞에있는 편의점에 들어갔다가 물건사고 나오시더라구요?ㅋㅋ 솔직히 어이없었지만 외상값을 잊으셨나보다하고 동생한테부탁해서 동생친구에게 작은엄마한테 외상있으신데 잊으신거같다고 전해달라구했어요 근데 그러고나서 한시간후에 애기엄마분께서 들어오셔서 이ㅆㅑㅇ년어딨냐고 나오라고하면서 말끝마다욕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왜그러시냐고 물어보니 내가 언제외상을했냐며 삿대질하며 욕하시더군요 열받았지만 저보다 어른이시고 손님이시니까 최대한 친절하게 말씀드렸어요 외상하신영수증보여드리면서 일주일전에 외상하셨다구 그랬더니 아무말씀없으시다가 이깟천원때문에 나이어린조카한테 외상갚으라는소리를 들어야하냐며 저보고 싸가지없다구 하시더군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ㅋㅋㅋㅋㅋ 땅파서돈나오는줄아나 고작천원이라니 고작천원이면 빨리갚을것이지 애초에 돈을 빨리 갚았더라면 이런일도없었을텐데 자기잘못은 아예없다고생각하는거같은 언행에 진짜열받아죽을것같아요 내가사과해야하는일인가요? 내일사과받으러온다는데 하..진짜짜증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