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째 한번도 빠짐없이 싸우고 있습니다
제 남친은 화가 나면 주먹으로 벽을 칩니다
3월 벽을 쳐 오른손이 손목 쪽으로 밀리고 으스러져
철심을 박았구요 (9월 철심제거 수술예정)
7월...저와 싸우던 중 또 왼손으로(오른손이 다쳐서 왼손으로 친듯)철문??을 쳐서 금이 갔습니다
아직은 다행이도 저를 때리지는 않았지만 (곧 맞을 예정)
연애 3년째 부터는 폭력성과 ㅅㅂㅅㅂ등 욕설이 드러나네요
저 또한 싸울때 참지않고 화돋구는게 문제지만
점점 남자친구가 무서워지네요
어제는 제가 남자친구 차를 잘못만져 방전을 시켰는데
이리저리 차를 점검하면서 혼자 욕설과 분노를 표출하더군요
멀쭘하고 너무 미안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지만..
욕은 멈추지 않았고 서운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
도망나와 무작정 앞으로 걸어갔는데
잡혀서 끌려왔어요 분노에 가득차서 발로 땅을차고 내 쪽으로 손을 올리고 욕을하고 마치 강제로 차에 타는 납치된 사람처럼 그렇게 차에 탔습니다 집가는 내내 울었는데 운다고 욕하고 ..무서워서 안운다고 애써 평정심찾으며 대답하고 진짜 자존감은 땅으로
바닥에 있어요
도와주세요
헤어져야되는데 그게 맞는데
자꾸 갈등을 하고있는
바보 중에 바보입니다
똑똑한척 야무진척 살아왔는데
이렇게 바보가 되버렸네요
이런 내가 너무 ㅂㅅ같아요
도와주세요
쇼생크탈출에서 넘어가고 싶은 감옥 장벽이
시간이 지나 기대게 되고 의지하게 된다는
무서운 명대사가 떠오르네요ㅠ
남자친구 폭언 폭력성 보다 무서운 나..
20대 여자입니다
동갑내기 남친과
4년째 연애중입니다
3달째 한번도 빠짐없이 싸우고 있습니다
제 남친은 화가 나면 주먹으로 벽을 칩니다
3월 벽을 쳐 오른손이 손목 쪽으로 밀리고 으스러져
철심을 박았구요 (9월 철심제거 수술예정)
7월...저와 싸우던 중 또 왼손으로(오른손이 다쳐서 왼손으로 친듯)철문??을 쳐서 금이 갔습니다
아직은 다행이도 저를 때리지는 않았지만 (곧 맞을 예정)
연애 3년째 부터는 폭력성과 ㅅㅂㅅㅂ등 욕설이 드러나네요
저 또한 싸울때 참지않고 화돋구는게 문제지만
점점 남자친구가 무서워지네요
어제는 제가 남자친구 차를 잘못만져 방전을 시켰는데
이리저리 차를 점검하면서 혼자 욕설과 분노를 표출하더군요
멀쭘하고 너무 미안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지만..
욕은 멈추지 않았고 서운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
도망나와 무작정 앞으로 걸어갔는데
잡혀서 끌려왔어요 분노에 가득차서 발로 땅을차고 내 쪽으로 손을 올리고 욕을하고 마치 강제로 차에 타는 납치된 사람처럼 그렇게 차에 탔습니다 집가는 내내 울었는데 운다고 욕하고 ..무서워서 안운다고 애써 평정심찾으며 대답하고 진짜 자존감은 땅으로
바닥에 있어요
도와주세요
헤어져야되는데 그게 맞는데
자꾸 갈등을 하고있는
바보 중에 바보입니다
똑똑한척 야무진척 살아왔는데
이렇게 바보가 되버렸네요
이런 내가 너무 ㅂㅅ같아요
도와주세요
쇼생크탈출에서 넘어가고 싶은 감옥 장벽이
시간이 지나 기대게 되고 의지하게 된다는
무서운 명대사가 떠오르네요ㅠ
저같은 상황에서 이겨낸 경험자분들
조언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