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음 엄마랑 이층침대에서 자는데

ㅇㅇ2016.08.29
조회547

집에 방이 3갠데 가족은 4명이라서 나랑 엄마는 이층침대에서 같이 자는데 가끔가다가 밤에 엄마 ㅈㅇ 소리 들려...
처음 들은건 올해 3월쯤에 나 그때 진짜 너무 미칠 것 같아서 그냥 자는 시간이 너무 싫었거든 진짜 트라우마 생길 것 같이 막 자는 시간만 되려고 하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하루중에 제일 싫었어
3월에 계속 소리나다가 가끔씩 그러다가 요새 조금씩 들려오고 지금도 들리는데 나 진짜 이런거 판에 쓰는거 불효인 것 같긴한데 그만큼 미칠 것 같아 어떡해??
옆방인것도 아니고 옆에서 자는 것도 아니고 이층침대야 침대 흔들리는거 나한테 나 느껴지거든? 근데 진짜 미칠 것 같아 이럴때마다 뛰쳐나가고 싶은데 엄마 뻘쭘할까봐 자는척하거든 근데 진짜 이럴때마다 잠도 못 자겠고 ㅅㅂ 그냥 미치겠다

한 저번달까지만해도 이어폰 꽂고 노래 조카 크게 틀고 침대 흔들리는 것만 참았거든 근데 지금은 이어폰도 고장났어

진짜 나같은거 겪은 애 있어?? 개미칠 것 같아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 미칠 것 같아


엄마도 사람인건 알겠고 여자인것도 알겠는데 그걸 바로 밑에서 들은거라 기분이 조카 별로인건 어쩔 수가 없다 진짜 내가 그냥 불효녀인거야??????? 이럴때는 진짜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