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직장동료를 신고합니다

소심쟁이2016.08.29
조회432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진상 직장동료 때문에 화가 나서 올립니다.

주**  / 윤**  하고 일을 같이 하게되었습니다.

둘은 원래 제가 들어가기전에 친한 사이였습니다.

그러나 윤** 이 유학을 가게 되어서 제가 되신 그 자리에 취업이 되어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몇달후 윤** 유학을 못 가게 되어서 다시 회사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웃으면서 말도 걸고 점심도 같이 먹게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 거짓 인거를 알게 된거는 몇일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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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이 처리해야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처리를 하지 못해서 제 자리에서 대신 하게 되었습니다.

제 자리에서 일 처리 하면서 네이트온을 키고 일을 하고 나서 로그아웃을 하지 않고 자기 자리로 돌아가게 된것입니다.

저는 제 자리에서 일을 하다가  주** 이 네이트온 메신저가 왔길래 무심코 창을 열었습니다.

근데 제 애기가 있는것이였습니다.

순간 잠시 멍~ 이게 뭐지 했는데요

열고 보니 이 네이트온이 윤**이 켜놓고간 네이트온이였던겁니다.

순간 너무 황당한고 기분이 나빴던 저는 주** 과 윤*** 이 그동안 나눴던 내용을 보던중

엄창나게 제 흉을 보고 있는거를 발견하게되었습니다.

ex) 제가 입사 초에 머리 염색을 노란색과 갈색 섞인 색깔을 하게된적이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주** 과 윤** 이 저에게 " 머리염색 했네요~ 잘 어울려요" 라고 해놓고는  자기들끼리 대화에서는 " 머리색좀 봐 ㅋㅋㅋ 어울린다고 생각하나 ㅋㅋ" , 라는둥 저에 대해서 막 애기를 하는것이 였습니다.

물론 이 사람들에게만 " 니네 너무하다" 라고 애기 하는거는 아닙니다.

저에게도 문제는 있겠죠  제가 워낙 처음보고 저랑 맘이 안맞으면 말을 잘 안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워낙 그 둘이 친했었기 때문에 사이에 껴서 말을 붙이기도 좀 그랬었습니다.

그리고 둘이는 코드도 잘 맞고 생각하는거 취향 까지 비슷한 점이 많았지만

저는 그 둘과 잘 맞지는 않았습니다. 옷 취향, 먹는스타일까지도요....

저는 그 둘의 대화 내용을 보고 더 어색하고 애기는 덜 하게 되고 멀어졌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그 둘은 월급 받고 점심만 먹고 튀었습니다.

그리고 본인들이 만들었던 파일을 다 삭제하고 말이죠?

저나 위 상사 골탕먹이려고 하는 행동인거는 알겠는데 이거는 너무 하다라는 생각을 했었죠 ㅠㅠ

 

저도 잘 한거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 둘의 행동도 잘못된거 아닌가요?

제가 어떻게 행동을 했어야 했고 제 문제점은 무엇이였을까요? 

답변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