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조그마한 사업하는 남자 입니다 31살 와이프 6살 아들 키우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어릴때 결혼해서 사회경험도 없어서 밖에 나가 돈 벌어오라 생각한적 없습니다 단지 주부니까 집 좀 깔끔하게 하고 저녁만 차려주면 됩니다 사귈때 와이프가 제가 자취하는 곳에 자주 놀러왔었죠 남자 혼자 사는집이 다 그렇듯 여자손보다 세심하지 않으니 제가 청소를 해도 깔끔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제가 출근하면 제 집에서 와이프 혼자 퇴근할때까지 기다리기도 했었는데 집에 가보면 정말 반짜반짝 광이 날만큼 정돈에 청소에 맛있는 저녁까지 만들어 기다려준 와이프 였습니다 그래서 결혼했습니다 돈은 내가 벌면 되니까요 어리고 사회 경험이 없던 와이프라 결혼자금도 없었고 와이프 친정에선 반대하시다 허락해 주었는데 금전적 지원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제가 모은돈도 있었고 저희 부모님도 조금 도와주시고 제가 앞으로 열심히해서 좋은집은 사면 된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몸만 와준것도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신혼때는 와이프가 집안일도 잘하고 제가 샤워하고 나오면 욕실 문 앞에서 옷도 건네주고 퇴근하면 집앞에서 기다려주고 정말 잘하던 와이프였습니다 제가 사업을 시작하면서 바빠졌고 와이프는 임신하고 그쯤부터 와이프가 집안일을 잘 안했습니다 임신해서 그런가 이해주었고 아이가 태어나서도 아이가 어려서 그런가 이해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아이가 6살입니다 지금 와이프는 일주일에 한두번 밖에 청소를 안하는것 같습니다 낮에 잠시 집에 들리면 쇼파에 누워 티비를 본다던지 자고 있습니다 청소 좀 하라고 하면 아들 데리러 가기전까지 한다고 합니다 하는거 몇번 본적도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저는 퇴근하고 들어오면 깔끔한 집을 보고 싶습니다 집이 깨끗하면 하루의 노곤함도 사라지고 기분 좋아집니다 다음날 출근할때도 기분 좋습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청소며 정리정돈도 잘 하지 않아서 집이 돼지우리마냥 여기저기 물건이 나뒹굽니다 정말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을 만큼 집이 난장판입니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면 저도 좋은 얼굴로 와이프와 아이를 보고싶습니다 그렇지만 이거 좀 치워라 오늘 뭐하느라 청소도 안 했냐고 잔소리가 나옵니다 와이프는 입을 닫고 대답도 안합니다 벽보고 얘기하는거와 같습니다 그리고 생활비 문제가 있습니다 사업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되면서 한달에 200만원 생활비로 꾸준히 주고 있습니다 식비 생활용품만 와이프가그 돈에서 해결하고 핸드폰세 전기세 수돗세 가스세 보험 아이 유치원비 학원비 등등은 제 통장으로 자동이체가 됩니다 외식 쇼핑도 제가 돈을 냅니다 그럼 200만원이 작은 돈이 아닌데 와이프는 늘 돈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저는 아침을 잘 안먹습니다 가끔 배가 고프면 혼자 빵을 먹거나 있는거 대충 먹고 나갑니다 그러면 저녁에 하루 한끼 먹는데 돈이 부족할까요? 세제 샴푸 등등 한달에 몇십개 사는것도 아닐테고 와이프는 돈이 부족하다 합니다 다른집보다 식비가 더 많이 나간다는건 인정합니다 와이프가 그만큼 저를 위해서 좋은 재료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만드는것 같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다른집보다 식비가 두배로 차이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충분히 200만원에서 해결이 되고 저 같으면 돈이 남아 저금도 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이번달은 이래서 저번달은 이래서 변명만 늘어 놓습니다 돈이 없어 안주는거 아닙니다 생활비 올려 줄수도 있지만 와이프가 집안일을 잘한다면 저도 생각해서 올려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는 노력 하나 안하고 생활비만 올려 달라는건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매일 청소를 깨끗이 하면 생활비 올려준다 말하니 또 입을 닫습니다 제 상식적으론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주부가 청소를 하는건 당연하지 않습니까? 제가 청소하라고 말하기 전에 한다면 저도 잔소리 안합니다 와이프는 그저 제가 잔소리만 하는 사람인줄 아나봅니다 그러다 보니 부부관계도 점 점 줄어 올해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저도 하고 싶은 생각도 안듭니다 이혼도 생각해 봤지만 아들이 어려서 참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저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주위에선 와이프가 어리고 참하다고만 알고 있습니다 밖에선 쇼윈도 부부처럼 잘하는 모습만 보이니 제가 와이프에 대해서 이런 얘기하면 사람들이 잘 안 믿습니다 저는 가족들 위해서 열심히 살아 왔다고 생각을 하는데와이프는 왜 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월래 이런 사람이였는데 발톱을 숨기고 결혼을 한건지 차라리 결혼전 좋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더라면 결혼 할 생각도 없었을텐데 사기 당한 기분도 듭니다 이혼 밖에 답이 없는 것인지 와이프가 예전 모습으로 돌아올순 없는건지 답답한 마음에 글 써봤습니다 좋은 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오늘도 모두 화이팅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원본지킴] 와이프가 집안일도 게으른데 생활비만 올려달랍니다.
판에 글 썼으니 댓글보고 느끼는 게 없는지 잘 생각해보라고 하셨다가
와이프분 글 보고 대차게 욕 먹으니 글 지우시고는 와이프분 보고도 글 지우라고 하신
38세 조그마한 사업하시는 남자분...
왜 글 지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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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조그마한 사업하는 남자 입니다
31살 와이프 6살 아들 키우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어릴때 결혼해서 사회경험도 없어서 밖에 나가 돈 벌어오라 생각한적 없습니다
단지 주부니까 집 좀 깔끔하게 하고 저녁만 차려주면 됩니다
사귈때 와이프가 제가 자취하는 곳에 자주 놀러왔었죠
남자 혼자 사는집이 다 그렇듯 여자손보다 세심하지 않으니 제가 청소를 해도 깔끔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제가 출근하면 제 집에서 와이프 혼자 퇴근할때까지 기다리기도 했었는데
집에 가보면 정말 반짜반짝 광이 날만큼 정돈에 청소에 맛있는 저녁까지 만들어 기다려준 와이프 였습니다
그래서 결혼했습니다 돈은 내가 벌면 되니까요
어리고 사회 경험이 없던 와이프라 결혼자금도 없었고 와이프 친정에선 반대하시다 허락해 주었는데 금전적 지원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제가 모은돈도 있었고 저희 부모님도 조금 도와주시고
제가 앞으로 열심히해서 좋은집은 사면 된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몸만 와준것도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신혼때는 와이프가 집안일도 잘하고 제가 샤워하고 나오면 욕실 문 앞에서 옷도 건네주고 퇴근하면 집앞에서 기다려주고 정말 잘하던 와이프였습니다
제가 사업을 시작하면서 바빠졌고 와이프는 임신하고
그쯤부터 와이프가 집안일을 잘 안했습니다
임신해서 그런가 이해주었고 아이가 태어나서도 아이가 어려서 그런가 이해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아이가 6살입니다
지금 와이프는 일주일에 한두번 밖에 청소를 안하는것 같습니다
낮에 잠시 집에 들리면 쇼파에 누워 티비를 본다던지 자고 있습니다
청소 좀 하라고 하면 아들 데리러 가기전까지 한다고 합니다 하는거 몇번 본적도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저는 퇴근하고 들어오면 깔끔한 집을 보고 싶습니다 집이 깨끗하면 하루의 노곤함도 사라지고 기분 좋아집니다
다음날 출근할때도 기분 좋습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청소며 정리정돈도 잘 하지 않아서 집이 돼지우리마냥 여기저기 물건이 나뒹굽니다
정말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을 만큼 집이 난장판입니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면 저도 좋은 얼굴로 와이프와 아이를 보고싶습니다 그렇지만 이거 좀 치워라 오늘 뭐하느라 청소도 안 했냐고 잔소리가 나옵니다
와이프는 입을 닫고 대답도 안합니다 벽보고 얘기하는거와 같습니다
그리고 생활비 문제가 있습니다
사업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되면서 한달에 200만원 생활비로 꾸준히 주고 있습니다 식비 생활용품만 와이프가그 돈에서 해결하고 핸드폰세 전기세 수돗세 가스세 보험 아이 유치원비 학원비 등등은 제 통장으로 자동이체가 됩니다 외식 쇼핑도 제가 돈을 냅니다
그럼 200만원이 작은 돈이 아닌데 와이프는 늘 돈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저는 아침을 잘 안먹습니다
가끔 배가 고프면 혼자 빵을 먹거나 있는거 대충 먹고 나갑니다 그러면 저녁에 하루 한끼 먹는데 돈이 부족할까요? 세제 샴푸 등등 한달에 몇십개 사는것도 아닐테고 와이프는 돈이 부족하다 합니다
다른집보다 식비가 더 많이 나간다는건 인정합니다 와이프가 그만큼 저를 위해서 좋은 재료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만드는것 같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다른집보다 식비가 두배로 차이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충분히 200만원에서 해결이 되고 저 같으면 돈이 남아 저금도 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이번달은 이래서 저번달은 이래서 변명만 늘어 놓습니다
돈이 없어 안주는거 아닙니다
생활비 올려 줄수도 있지만 와이프가 집안일을 잘한다면 저도 생각해서 올려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는 노력 하나 안하고 생활비만 올려 달라는건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매일 청소를 깨끗이 하면 생활비 올려준다 말하니 또 입을 닫습니다
제 상식적으론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주부가 청소를 하는건 당연하지 않습니까?
제가 청소하라고 말하기 전에 한다면 저도 잔소리 안합니다 와이프는 그저 제가 잔소리만 하는 사람인줄 아나봅니다
그러다 보니 부부관계도 점 점 줄어 올해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저도 하고 싶은 생각도 안듭니다
이혼도 생각해 봤지만 아들이 어려서 참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저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주위에선 와이프가 어리고 참하다고만 알고 있습니다
밖에선 쇼윈도 부부처럼 잘하는 모습만 보이니 제가 와이프에 대해서 이런 얘기하면 사람들이 잘 안 믿습니다
저는 가족들 위해서 열심히 살아 왔다고 생각을 하는데와이프는 왜 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월래 이런 사람이였는데 발톱을 숨기고 결혼을 한건지 차라리 결혼전 좋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더라면 결혼 할 생각도 없었을텐데 사기 당한 기분도 듭니다
이혼 밖에 답이 없는 것인지 와이프가 예전 모습으로 돌아올순 없는건지 답답한 마음에 글 써봤습니다
좋은 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오늘도 모두 화이팅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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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데 생활비 올려달라는 와이프분 글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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