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혼자 지껄여본다는 생각으로 써봅니다.. 올해 25살되는여자입니다 철 없어보이지만 정말로 좋아하는남자가있습니다 결혼할생각도 있구요 저랑 4살차이납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고등학생때부터 알고 제가 20살때부터 쫓아다녔어요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손도잡고그랬는데 왜 고백을안할까 물어봤어요 그런데 그때 오빠는 밖에나가는걸싫어했어요 움직이는걸 흔히말하는 스케이트장도 안가고 그냥 저희데이트장소는 실내였어요 노래방,영화관,카페 저는그때 어린맘으로 계속 졸랐죠 왜 동물원안가냐 왜 공원산책안하냐 하는말에 그냥 사람들많은곳이 싫더라고하더군요... 그리고 계속 썸을탔어요 그런데 이남자가 고백을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오기가생겨 말했어요 나 오빠좋아하는데 오빠는 나한테 맘있냐 했더니 맘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왜 고백안해?라고 물어보니까 그러더니 말을안하더라고요 혼자 방구석에박혀울었죠 왜 나를 거부하냐,내 고백을 오 ㅐ거절하냐 혼자 울어도보고 친구들한테 상담도 받아봤어요 너 가지고논거다 너 어장당한거다 주변사람들이말해도 그때 제감정은 누를수가없더라구요 지금 남자친구한테 물었죠 왜 나싫어하냐 그랬더니 그건아니랍니다 왜 내 고백거절하느냐 오빠나한테 맘있는거아니냐 했더니 자기 주제에 여자만날 형편이안된다고합니다. 왜 물어봤더니 다리한쪽이 없더라고합니다. 다리한쪽보고 울었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싫어서.. 다리가 자라다가 말았어요 한쪽이 발가락도 자라다가말았습니다 엄마아빠말로는 3살때사고때문에 그렇다는데 말이되냐고. 태어날때부터 그랬다고 합니다.. 3남매인데 첫째인 자기만그렇답니다 그래서 다리가 이꼴이되어서 연애는 커녕 내 밥벌이도 잘못한다고.. 너무 미안해져서 그자리에서 울었어요 미안하다하니까 그냥 말없이 다독여줬어요 다리가그래도 좋아하는마음은 여전해요 더 커졌어요 지금 사귄지 1년정도되었어요. 여전히 남자친구가 좋아요 더사랑하고 좋은데 주변사람들이 뭐라고합니다. 장애인 구제하냐 너는멀쩡한데 넌 왜장애인만나냐 라는말에 눈물이납니다 제 남자친구가 그렇게 태어나고싶어서 그렇게 태어났을까요? 자고일어나다 제 남자친구다리만보면 저도 모르게 아직도 눈물이납니다. 제가 이글을쓰게된 계기는 며칠전 영화관에서 있었습니다 제가 영화표를끊고 오빠는 콜라사는데 뒤에커플들이 키득거립니다 다리절뚝이는것봐 장애인인가? 얼굴도 장애인처럼 생겼네 제 맘이 다 문드러집니다 여러분 다리만빼고 다 괜찮습니다.. 여러분..제발 장애인을 안좋게 생각하지말아주세요.. 부탁입니다... 45656
제 남자친구는 다리한쪽이없습니다.
그냥 저혼자 지껄여본다는 생각으로 써봅니다..
올해 25살되는여자입니다
철 없어보이지만 정말로 좋아하는남자가있습니다 결혼할생각도 있구요
저랑 4살차이납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고등학생때부터 알고 제가 20살때부터 쫓아다녔어요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손도잡고그랬는데 왜 고백을안할까 물어봤어요
그런데 그때 오빠는 밖에나가는걸싫어했어요 움직이는걸 흔히말하는 스케이트장도 안가고
그냥 저희데이트장소는 실내였어요 노래방,영화관,카페
저는그때 어린맘으로 계속 졸랐죠 왜 동물원안가냐 왜 공원산책안하냐 하는말에 그냥
사람들많은곳이 싫더라고하더군요...
그리고 계속 썸을탔어요 그런데 이남자가 고백을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오기가생겨
말했어요 나 오빠좋아하는데 오빠는 나한테 맘있냐 했더니 맘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왜 고백안해?라고 물어보니까
그러더니 말을안하더라고요 혼자 방구석에박혀울었죠
왜 나를 거부하냐,내 고백을 오 ㅐ거절하냐 혼자 울어도보고 친구들한테 상담도 받아봤어요
너 가지고논거다 너 어장당한거다 주변사람들이말해도 그때 제감정은 누를수가없더라구요
지금 남자친구한테 물었죠 왜 나싫어하냐 그랬더니 그건아니랍니다 왜 내 고백거절하느냐
오빠나한테 맘있는거아니냐 했더니 자기 주제에 여자만날 형편이안된다고합니다.
왜 물어봤더니 다리한쪽이 없더라고합니다.
다리한쪽보고 울었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싫어서..
다리가 자라다가 말았어요 한쪽이 발가락도 자라다가말았습니다
엄마아빠말로는 3살때사고때문에 그렇다는데 말이되냐고.
태어날때부터 그랬다고 합니다..
3남매인데 첫째인 자기만그렇답니다
그래서 다리가 이꼴이되어서 연애는 커녕 내 밥벌이도 잘못한다고..
너무 미안해져서 그자리에서 울었어요 미안하다하니까
그냥 말없이 다독여줬어요 다리가그래도 좋아하는마음은 여전해요 더 커졌어요
지금 사귄지 1년정도되었어요.
여전히 남자친구가 좋아요 더사랑하고 좋은데
주변사람들이 뭐라고합니다.
장애인 구제하냐 너는멀쩡한데 넌 왜장애인만나냐 라는말에 눈물이납니다
제 남자친구가 그렇게 태어나고싶어서 그렇게 태어났을까요?
자고일어나다 제 남자친구다리만보면 저도 모르게 아직도 눈물이납니다.
제가 이글을쓰게된 계기는 며칠전 영화관에서 있었습니다
제가 영화표를끊고 오빠는 콜라사는데 뒤에커플들이 키득거립니다
다리절뚝이는것봐 장애인인가?
얼굴도 장애인처럼 생겼네
제 맘이 다 문드러집니다 여러분
다리만빼고 다 괜찮습니다..
여러분..제발 장애인을 안좋게 생각하지말아주세요..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