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카테고리가 제일 많은 분들이 보시는 것 같고, 연륜있으신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서 글을 올려봅니다저는 학생이구요, 부모님께서 당하신 일인데 부모님께서 컴퓨터를 잘 못하셔서 제가 대신 올려봅니다저희집은 지금 서울의 한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저희 아파트는 생긴지 좀 오래 되었는데 사실 주차장이 그렇게 크진 않아요사건의 발달은 아파트 주차 가능 차량 수 때문인데요법을 찾아보니 아파트에서 정한 수보다 차량을 더 많이 소유하고 있으면 벌금을 낸다고 하더라구요주변 다른 아파트에 물어보아도 그런 경우에는 벌금을 낸대요저희 집은 저희아파트에서 정한 수보다 1대 더 많습니다그래서 저도 벌금을 내고 차를 주차하는지 알았습니다근데 몇일전에 아버지께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전화가 왔다고 하셨어요아파트에서 정한 법에 어긋나니까 차를 처분하라고요이 대화를 대충 정리해보면아버지: 개인 사유재산을 어떻게 맘대로 처분하라고 하십니까?자칭소장: 아파트법이 그렇다니까요아버지: 몇조 몇항인지 알려주실수 있습니까? 저번엔 그러지 않았는데 언제 바뀌었는지요? 어디에 공지 하셨습니까?소장: 게시판에 게시했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아파트 동 1층에 있는 게시판도 아니고 관리사무소 안에 있는 게시판을 누가 관리사무소까지 가서 유심히 봐요... 달랑 거기에 공지해놓고 아파트법이 바뀌었으니 적용해야한다는게 너무 답답합니다결국엔 8월 31일까지 처분안하면 차를 견인해가겠답니다...근데 보니까 소장도 아파트 동대표 회장이 뭐라고 해서 말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저희 아파트가 원래는 부녀회가 있었는데 비리?문제 때문에 없어지고그 부녀회 하시는 분들이 그대로 "동대표" 라고 이름만 옮긴해 계속 해나가고 계십니다 그리고 보통 아파트 자동차비가 관리비에서 빠져나가나요??찾아보니까 관리비가 아니라 자동차 주차비는 따로 내야하는건데 저희아파트는 관리비에서 빠져나가더라구요..요즘 "강아지가 짖는게 너무 시끄러우니 같은 동 사람들에게 동의를 받아서 가져와라" 이런 공지도 엘레베이터에 붙어있던데, 그러면 동의 못받으면 강아지도 처분하란 소린가 정말 궁금합니다.. 약 20년 가까이 살았던 아파트인데 이제는 이사가는게 답일까요....? 이 아파트에 살수록 점점 숨이 조여가는것 같아요지혜로운 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414
아파트 회장이 갑질합니다. 저희 차를 처분하지 않으면 견인해가겠대요
안녕하세요 이 카테고리가 제일 많은 분들이 보시는 것 같고, 연륜있으신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학생이구요, 부모님께서 당하신 일인데 부모님께서 컴퓨터를 잘 못하셔서 제가 대신 올려봅니다
저희집은 지금 서울의 한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생긴지 좀 오래 되었는데 사실 주차장이 그렇게 크진 않아요
사건의 발달은 아파트 주차 가능 차량 수 때문인데요
법을 찾아보니 아파트에서 정한 수보다 차량을 더 많이 소유하고 있으면 벌금을 낸다고 하더라구요
주변 다른 아파트에 물어보아도 그런 경우에는 벌금을 낸대요
저희 집은 저희아파트에서 정한 수보다 1대 더 많습니다
그래서 저도 벌금을 내고 차를 주차하는지 알았습니다
근데 몇일전에 아버지께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전화가 왔다고 하셨어요
아파트에서 정한 법에 어긋나니까 차를 처분하라고요
이 대화를 대충 정리해보면
아버지: 개인 사유재산을 어떻게 맘대로 처분하라고 하십니까?
자칭소장: 아파트법이 그렇다니까요
아버지: 몇조 몇항인지 알려주실수 있습니까? 저번엔 그러지 않았는데 언제 바뀌었는지요? 어디에 공지 하셨습니까?
소장: 게시판에 게시했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아파트 동 1층에 있는 게시판도 아니고 관리사무소 안에 있는 게시판을 누가 관리사무소까지 가서 유심히 봐요... 달랑 거기에 공지해놓고 아파트법이 바뀌었으니 적용해야한다는게 너무 답답합니다
결국엔 8월 31일까지 처분안하면 차를 견인해가겠답니다...
근데 보니까 소장도 아파트 동대표 회장이 뭐라고 해서 말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파트가 원래는 부녀회가 있었는데 비리?문제 때문에 없어지고
그 부녀회 하시는 분들이 그대로 "동대표" 라고 이름만 옮긴해 계속 해나가고 계십니다
그리고 보통 아파트 자동차비가 관리비에서 빠져나가나요??
찾아보니까 관리비가 아니라 자동차 주차비는 따로 내야하는건데 저희아파트는 관리비에서 빠져나가더라구요..
요즘 "강아지가 짖는게 너무 시끄러우니 같은 동 사람들에게 동의를 받아서 가져와라" 이런 공지도 엘레베이터에 붙어있던데, 그러면 동의 못받으면 강아지도 처분하란 소린가 정말 궁금합니다..
약 20년 가까이 살았던 아파트인데 이제는 이사가는게 답일까요....? 이 아파트에 살수록 점점 숨이 조여가는것 같아요
지혜로운 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