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친구들 연애하는 이야기만 너머 듣고 저는 여태 연애라고는 한번도 안해본 25살 연알못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저에게 마음이 있다는 사람이 생겼습니다.그리고 이런 마음을 계속 이어가도 되겠냐고 저에게 물으시더군요.제 시선에서 그분은 그저 그럭저럭 친하고, 많은 공통점이 있고, 참 좋은 사람이었습니다.분명 좋은 분이고, 또 한편으론 제가 챙겨주고 잘해주고싶은 분이지만 본격적으로 교제하자고 하면 제가 제 마음을 쏟아부어 잘 해주는 것이 가능할 지까지는 잘 모르겠는그런 분이었습니다.하지만 확실하게, 그분이라면 나중에라도 분명 연애감정까지 갈 수 있을거란 근거없는 확신에그 질문의 답으로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만나뵙기로 했습니다. 이 만남에 대해 저는 어떻게 생각을 했었냐면,흔히 소개팅을 하게 되면 편하게 만남을 몇 번 이어나가고, 데이트를 해 보고, 이야기를 나눈 뒤에마음을 굳히고 이후 사귈것인가 말 것인가 이야기를 하는 것 처럼저는 이번 만남을 그 정도의 것으로 생각을 했던 것이었습니다.그 사람을 만나고 나서도요. 그래서 전 편하게 그분은 맞아줬고, 소소한 일상이야기나 일상의 해프닝등을 이야기를 했었는데그분은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만나기 전까지 그분은 저에대한 마음을 굳히고, 만나는 당일엔 연애 유무를 결정하는 것이었던 것입니다.막상 그 이야기로 넘어가니, 저는 바로 연애감정이 생기기는 커녕제 좋지 못한 사정에 불안해져서못하겠다 라거나 이런 저런 상황이 올까봐 두렵다 라는 등 온갖 부정적인 말만 쏟아져 나왔습니다.이게 거절의 말과 비슷했기에 당연하게도 그분은 상처를 받으시고 우셨고, 급기야 자리를 떠나시려고 했습니다.저때문에 우시는 거니까 차라리 그분과 거리를 두는 것이 맞을텐데도저는 계속 그분을 챙겨드리고싶고, 붙잡아두고 싶은 것입니다. 이쯤되니 저도 너무 혼란스러워져 말도 못하겠고 계속 가지 말라고 붙잡기만 했습니다.그런데 붙잡아두고선 거의 말을 하지 못하고 침묵으로만 거진 1시간을 보냈습니다.말을 하고 싶어도 그때쯤 가니 저도 제가 어떤지 도통 감이 잡히질 않아서 말을 꺼낼수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드는 생각을 말하는 순간 그분에게 더 상처를 주게될까봐 말을 차마 꺼내질 못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헤어질 즘에야 겨우 꺼낸 말은제가 마음이 정해지면 먼저 고백하겠다 였고, 연신 죄송하다는 말만 했습니다.그렇게 헤어지고, 오늘이 하루쨉니다.
사실 조심해서 집에 잘 들어갔는지, 안부를 묻고싶은데 지금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이렇게 묻는것이 또 그분께 상처가 되는 것이 아닌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안절부절해 있습니다.그렇다고 지금 당장 고백하고 사귀자고 말할 수있느냐 하면 그렇기에는 아직 마음이 정해지지 않아 사귀자고 말을 전하지를 못하겠습니다. 저도 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고이 글을 적는 순간까지도 너무나도 혼란스럽네요.
마음 접는거라면 제가 늘 해왔던 것이기때문에 그냥 마음을 접어버려라라는 조언도 좋으니까정말 그 분을 위해서라면 제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맞는걸까요 부탁드려요...ㅠ........
제가잘못한거겠죠..?
그런데 어느날 저에게 마음이 있다는 사람이 생겼습니다.그리고 이런 마음을 계속 이어가도 되겠냐고 저에게 물으시더군요.제 시선에서 그분은 그저 그럭저럭 친하고, 많은 공통점이 있고, 참 좋은 사람이었습니다.분명 좋은 분이고, 또 한편으론 제가 챙겨주고 잘해주고싶은 분이지만 본격적으로 교제하자고 하면 제가 제 마음을 쏟아부어 잘 해주는 것이 가능할 지까지는 잘 모르겠는그런 분이었습니다.하지만 확실하게, 그분이라면 나중에라도 분명 연애감정까지 갈 수 있을거란 근거없는 확신에그 질문의 답으로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만나뵙기로 했습니다.
이 만남에 대해 저는 어떻게 생각을 했었냐면,흔히 소개팅을 하게 되면 편하게 만남을 몇 번 이어나가고, 데이트를 해 보고, 이야기를 나눈 뒤에마음을 굳히고 이후 사귈것인가 말 것인가 이야기를 하는 것 처럼저는 이번 만남을 그 정도의 것으로 생각을 했던 것이었습니다.그 사람을 만나고 나서도요.
그래서 전 편하게 그분은 맞아줬고, 소소한 일상이야기나 일상의 해프닝등을 이야기를 했었는데그분은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만나기 전까지 그분은 저에대한 마음을 굳히고, 만나는 당일엔 연애 유무를 결정하는 것이었던 것입니다.막상 그 이야기로 넘어가니, 저는 바로 연애감정이 생기기는 커녕제 좋지 못한 사정에 불안해져서못하겠다 라거나 이런 저런 상황이 올까봐 두렵다 라는 등 온갖 부정적인 말만 쏟아져 나왔습니다.이게 거절의 말과 비슷했기에 당연하게도 그분은 상처를 받으시고 우셨고, 급기야 자리를 떠나시려고 했습니다.저때문에 우시는 거니까 차라리 그분과 거리를 두는 것이 맞을텐데도저는 계속 그분을 챙겨드리고싶고, 붙잡아두고 싶은 것입니다.
이쯤되니 저도 너무 혼란스러워져 말도 못하겠고 계속 가지 말라고 붙잡기만 했습니다.그런데 붙잡아두고선 거의 말을 하지 못하고 침묵으로만 거진 1시간을 보냈습니다.말을 하고 싶어도 그때쯤 가니 저도 제가 어떤지 도통 감이 잡히질 않아서 말을 꺼낼수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드는 생각을 말하는 순간 그분에게 더 상처를 주게될까봐 말을 차마 꺼내질 못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헤어질 즘에야 겨우 꺼낸 말은제가 마음이 정해지면 먼저 고백하겠다 였고, 연신 죄송하다는 말만 했습니다.그렇게 헤어지고, 오늘이 하루쨉니다.
사실 조심해서 집에 잘 들어갔는지, 안부를 묻고싶은데 지금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이렇게 묻는것이 또 그분께 상처가 되는 것이 아닌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안절부절해 있습니다.그렇다고 지금 당장 고백하고 사귀자고 말할 수있느냐 하면 그렇기에는 아직 마음이 정해지지 않아 사귀자고 말을 전하지를 못하겠습니다.
저도 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고이 글을 적는 순간까지도 너무나도 혼란스럽네요.
마음 접는거라면 제가 늘 해왔던 것이기때문에 그냥 마음을 접어버려라라는 조언도 좋으니까정말 그 분을 위해서라면 제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맞는걸까요
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