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핀아빠가대접받길바란다는글쓴이에요

2016.08.30
조회7,758
이어쓰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쓸게요
폰이라 오타 띄어쓰기 이해 부탁드려요

저번글쓸때 흥분한 상태에서 울면서 쓰느라 글이 엉망진창이더라구요 알아보기 힘들었다는 분들도 이해 부탁드려요!!

일단 댓글 다 읽어봣는데 생각보다
저랑 생각이 다른분든이 많네요

아빠가 지금까지 돈 벌어다 풍족하게 해줬으면 그에 최소 몇십년은 갚고 살아라?
솔직히 보고 웃었어요
아빠를 atm기 취급하냐면서요?
이 댓글 쓰신분이 atm기 취급 하는거 같은데요

그외 바람을 일탈이라 하신분, 내 버릇없는 태도를 아빠의 바람으로 정당화하지마라 하신분
자기 생각 써주시건 감사하지만 제 상식에선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요 그냥 읽고 흘려보냈습니다

조언 해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따뜻한 위로도 해주셔서 감사힙니다
네이트판을 중학생때 알고 몇년동안 제 얘기를 쓸까말까 엄청고민했었거든요
아무리 익명이나도 저한테 창피한 가족사를 남들이 알게되는거니까.. 욕도 먹을꺼라 생각했구요
댓글 읽고 더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도 많이했어요
근데 오히려 생각이 정리되고 맘이 편히니지는거 같에요
올리길 잘한거같네요
앞으로 아빠한테 최소한의 예의만 지키면서 그냥 같이사는 동거인 정도로만 생각하고 지내려구요
저 이해해주시고 위로도 해주시고 조언도 해주신 모든분들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