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하면 할수록 모르겠어요......,

0001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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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자존심 세우고 화나면 막말하는버릇이있어서
전남자친구한테 쌍욕듣고 헤어졌는데 그날 너무충격먹어서 새벽에 무작정 택시타고 딱한번가본 남자친구 아파트단지에ㅜ찾아갔는데 어딘지도모르고 지나가며들었던 주소로 찾아갔는데 전화를 몇십통걸어도 문자를 보내도 답이없더라구요,,,, 잘못한건 내가 아니라 그사람인데 그냥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고 새벽에 그사람이 나온다는 보장도 없는데 무슨생각으로 간지도 모르겠어요 ,,,,, 그렇게 세시에가서 놀이터에서 많은생각하다가 아침여섯시에 택시타고 다시집으로오는길에 문자를보냈어요 와보니깐 마지막인걸 알겠다고요
너한텐 내가 딱 이정도구나 정말 손을떨며 진심을다해서 답장을보내고 집에도착해 잘잤어요 차라리 연락을 안받은게 그렇게 다행일수없더라구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사람은 제게 진심이었을때가 있었는지... 그렇게 상처받는말을 들어놓고 아직도 그사람생각만하고 미련한 제가 너무바보같아서 미쳐버리겠어요 전왜이렇게 미련할까요 쓰레기라고 오히려 일찍 헤어져서 너무고맙다고 생각하다가도 그사람과앉았던 자리를 몇번이나 몇시간동안이나 앉아있게돼요 그사람이 올거라는 기댈갖고서 ,,, 그런데 며칠전에 문자가왔어요 그사람으로부터 그새벽의 저와 똑같은 입장이더라구요 집근천데 얘기하고싶다고 나올수있냐고 문자가왔는데 심장이 어찌나 떨리던지 근데 전 더이상 들을말도 할말도 나갈이유도 없어서 답장안했네요 안하니까 연락도없구요 술먹고그런건지뭔지,,,,, 술도못먹는데 남자들은왜 후회할짓을하나요?? 전앞으로 어떻게 누굴믿고 사랑해야할지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