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 2 여학생임. 제목에 싸웠다고는 했지만.. 싸웠다고 하기에는 애매..ㅠㅜ 싸웠으면 그냥 딱 사과하고 끝날 텐데...ㅠㅜ
지금 나랑 싸웠다는 애를 다솜이라고 할게!(다 가명임.)
나랑 다솜이랑 또다른 친구인 예리 (예리보다 다솜랑 더 친함.) 는 매일 같이 하교를 하는데 그날 따라 우리반은 빨리 끝났고, (다솜이랑 예리는 같은 반임) 다솜이네 반이 엄청 늦게 끝나서 제가 15~20분 정도 기다림.
거기다가 다솜이랑 예리가 청소를 해야돼서 제가 청소까지 도와줬음. 그러고 갈려고 하는데 다솜이가 자기네반 애들이랑 놀러간다고 간다네..ㅋㅋㅋㅋㄱㄷ...ㅜ
그런데 같은 반인 예리는 그 얘기을 처음 들은 거임. 그래서 예리가 엄청 서운해했는데 , 둘은 금방 풀림ㅋ.
근데 나랑 다솜이가 문제였음..
사실 이 이야기에서 내 입장을 설명할려면 또다른 애 얘기도 해야됨.. ㅈㅅ...ㅠㅜ (얘는 여시라고 할겜!)
(조금 길 수 있어요ㅠㅜ 죄송합니다ㅠㅜ)
저와 다솜이랑 여시는 초 6때 만났는데 중학교가 다 같은 데로 붙고 집도 같은 방향이라서 중 1때 같이 등하교를 함. 그런데 여시가 계속 늦고 그래서 나랑 다솜이랑 먼저 갈 때가 많았음. (물론 내가 늦을 때는 다솜이랑 여시랑 가고.) 근데 그거에 여시가 삐지고 그러고 서로 모른척함ㅋㅋㅋㅋㅋㅋㄲ 진짜 어이없게 싸움ㅋㅋㅋㄱ(물론 이 이유말고도 몇개 있었음)
근데 분명히 해야할게 나랑 여시랑 싸운 게 아니라 여시랑 다솜이가 싸웠는데 내가 낀 것이였음.
쨋든 그래서 서로 상종을 안 했는데 여시가 내 뒷담을 내 친구들 한테 까고 그래서 혹시 여시랑 싸우면 증거로 쓸려고 통화내용 같은데 녹음도 하고 그랬음.(근데 폰 바꿔서.. 사라짐..) 그리고 내 친구 중 한명이 또 성격은 좋은데 성깔이 좀 있는 애인데 여시가 애한테 내 친구라는 이유로 은근 시비 검ㅋㅋㄱ. 그래서 내 친구가 여시가 뭔 말만 하면 막 째려보고 동아리 같이 했는데 은근 여시를 압박해서 걔가 동아리 바꿀려고도 했음. 근데 여시가 내 친구가 한 잣아 다 내가 주모한 짓이라고 하고 위에 있는 예리한테 다 내가 잘못해서 싸운 것이였다고 말하기도 했음. 더 많기는 한데 쨋든 이게 중 1때 일임.
중 2 되니까 다솜이랑 여시랑 예리랑 같은 반이 되고 나만 따로 떨어졌음. 그래도 걔네들 반이 6반이고 우리반이 5반이라서 스포츠랑 영어는 합반이라서 다행이엿ㅅ으. 그때 다솜이가 여시랑 붙었다고 엄청 절망했었는데 점점 여시랑 잘 지내는 거임. 그래서 애들이 나한테 와서 너 여시랑 화해했냐고 왜 다솜이랑 여시랑 다니냐고 할 정도 였음. 쨋든 그때부터 다솜이가 내 눈치를 보기 시작함. 그러다가 다솜이가 뻥을 치고 여시랑 논 적이 있었은. 그때 나랑 예리가 돌아가지고 다솜이한테 솔직히 너가 여시랑 잘 지내는게 나는 좀 그렇다 이럼. 그랬더니 미안하다 하고 잘 기억은 안나는데 잘 넘어감.
근데 내가 중 1 중반부터 남친이 생겼는데 내 남친이 여시랑 친한 애였음. 맨날 남친이 여시랑 화해하는게 어떠하냐고 해서 생각은 해볼게^^ 이랬음. 그런 것만 빼면 잘 지냈는데 중 2 수학여행 시즌 때 점점 남친이랑 연락이 안 되는 거임. 그러고 수학여행을 갔는데 새벽에 톡이 와서 보니까 헤어지자는겨. 쨋든 그러고 헤어지고 보니깐 여시랑 내 남친이랑 수학여행 내내 연락을 계속 했다는 거임. 둘이 친하니까 나랑 내 남친이랑 사귀는 거 알고 있었던 거 같은데 걔네반애들한테 들어보니까 둘이 밤새도록 톡하고 영상통화 하고 계속 전화하고 그랬다는 거임. 또 그 수학여행 시즌때 맨날 둘이 같이 다녀서 둘이 잘 되고 있는 줄 알았다는 곀ㅋㅋㅋㄱㅋ.
솔직히 여시 땜에 헤어졌다고는 못하지만 아니라고도 못하겠는겨ㅋ.. 쨋든 이 일로 조금이라도 잘 지내자라는 마음이 싹 사라짐. 근데 또 들어보니까 여시는 또 내 친구중 한 명이랑 사귀는 중이였음ㅋ. 그리고 걔네 반 남자애들한테 다 꼬리치고 다닌다고 걔네 반 애들이 입 모아서 말함ㅋ.
근데 이 모든 일을 다솜이랑 예리는 다 알고 있었음.
다시 돌아와서 다솜이가 놀러간 애들 중 여시도 있었음. 그래서 나도 화가 나기도 했는데 그냥 넘어가기로 함. 그리고 일욜날 예리한테 전화가 와서 들어보니까 다솜이가 예리한테 사과를 했다는겨. 그래서 아 거기서 내가 화 날 일은 없으니까 사과는 나한텐 할 필요가 없구나라고 생각하고 월요일날 등교할려고 다솜이란 만남.
근데 다솜이한테 말을 걸었는데 진짜 단답하고 말 걸지 말라는 표정ㅇ인 거임. 그래서 내가 한 두개 말하도 둘이 말 없이 학교감..
그러고 하교때는 다솜이가 또 놀러간다고 먼저 갔다는겨. 그리고 화요일인 오늘 등교때는 내가 좀 일찍 갈 일이 생겨서 또 먼저 옴.
그리고 동아리시간때 예리를 통해서 다솜이 좀 불러달라고 함. 그랬더니 다솜이다 나랑 얘기 안 하고 싶다고 함...
그리고 아까 하교 때 예리가 다솜이한테 이제 여시에 대한 거 우리는 신경 안 쓰겠다 라고 함. 이러고 예리는 집 가고 나랑 다솜이랑 감. 그래서 내가 그래서 넌 나한테 화 난 거는 없지?라고 엄청 조심스럽게ㅜ얘기함. 그랬더니 없데. 이러고 또 할 말이 없어서 조용히 감. 그러고 헤어지는 골목에서 다솜이가 엄청 어두운 목소리로 간다. 라고 함. 그래서 내가 어? 잘가!! 라고 할려도 했는데 갑자기 목이 잠겨거 잘가..라고 나도 같이 작고 어둡게 말함ㅋ ㅋㅋㅋㄲㅋ.....ㅠㅠㅜ 망ㅋㅋㅋㄱ..ㅠ
으어우우우으ㅡ어어엉 내일 등교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다들 어떻게 생각해??
친구랑 싸웠어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누가 읽을지는 모르지만 그냥 끄적여 볼게요.
음슴체로 쓸게요!!
나는 중 2 여학생임. 제목에 싸웠다고는 했지만.. 싸웠다고 하기에는 애매..ㅠㅜ 싸웠으면 그냥 딱 사과하고 끝날 텐데...ㅠㅜ
지금 나랑 싸웠다는 애를 다솜이라고 할게!(다 가명임.)
나랑 다솜이랑 또다른 친구인 예리 (예리보다 다솜랑 더 친함.) 는 매일 같이 하교를 하는데 그날 따라 우리반은 빨리 끝났고, (다솜이랑 예리는 같은 반임) 다솜이네 반이 엄청 늦게 끝나서 제가 15~20분 정도 기다림.
거기다가 다솜이랑 예리가 청소를 해야돼서 제가 청소까지 도와줬음. 그러고 갈려고 하는데 다솜이가 자기네반 애들이랑 놀러간다고 간다네..ㅋㅋㅋㅋㄱㄷ...ㅜ
그런데 같은 반인 예리는 그 얘기을 처음 들은 거임. 그래서 예리가 엄청 서운해했는데 , 둘은 금방 풀림ㅋ.
근데 나랑 다솜이가 문제였음..
사실 이 이야기에서 내 입장을 설명할려면 또다른 애 얘기도 해야됨.. ㅈㅅ...ㅠㅜ (얘는 여시라고 할겜!)
(조금 길 수 있어요ㅠㅜ 죄송합니다ㅠㅜ)
저와 다솜이랑 여시는 초 6때 만났는데 중학교가 다 같은 데로 붙고 집도 같은 방향이라서 중 1때 같이 등하교를 함. 그런데 여시가 계속 늦고 그래서 나랑 다솜이랑 먼저 갈 때가 많았음. (물론 내가 늦을 때는 다솜이랑 여시랑 가고.) 근데 그거에 여시가 삐지고 그러고 서로 모른척함ㅋㅋㅋㅋㅋㅋㄲ 진짜 어이없게 싸움ㅋㅋㅋㄱ(물론 이 이유말고도 몇개 있었음)
근데 분명히 해야할게 나랑 여시랑 싸운 게 아니라 여시랑 다솜이가 싸웠는데 내가 낀 것이였음.
쨋든 그래서 서로 상종을 안 했는데 여시가 내 뒷담을 내 친구들 한테 까고 그래서 혹시 여시랑 싸우면 증거로 쓸려고 통화내용 같은데 녹음도 하고 그랬음.(근데 폰 바꿔서.. 사라짐..) 그리고 내 친구 중 한명이 또 성격은 좋은데 성깔이 좀 있는 애인데 여시가 애한테 내 친구라는 이유로 은근 시비 검ㅋㅋㄱ. 그래서 내 친구가 여시가 뭔 말만 하면 막 째려보고 동아리 같이 했는데 은근 여시를 압박해서 걔가 동아리 바꿀려고도 했음. 근데 여시가 내 친구가 한 잣아 다 내가 주모한 짓이라고 하고 위에 있는 예리한테 다 내가 잘못해서 싸운 것이였다고 말하기도 했음. 더 많기는 한데 쨋든 이게 중 1때 일임.
중 2 되니까 다솜이랑 여시랑 예리랑 같은 반이 되고 나만 따로 떨어졌음. 그래도 걔네들 반이 6반이고 우리반이 5반이라서 스포츠랑 영어는 합반이라서 다행이엿ㅅ으. 그때 다솜이가 여시랑 붙었다고 엄청 절망했었는데 점점 여시랑 잘 지내는 거임. 그래서 애들이 나한테 와서 너 여시랑 화해했냐고 왜 다솜이랑 여시랑 다니냐고 할 정도 였음. 쨋든 그때부터 다솜이가 내 눈치를 보기 시작함. 그러다가 다솜이가 뻥을 치고 여시랑 논 적이 있었은. 그때 나랑 예리가 돌아가지고 다솜이한테 솔직히 너가 여시랑 잘 지내는게 나는 좀 그렇다 이럼. 그랬더니 미안하다 하고 잘 기억은 안나는데 잘 넘어감.
근데 내가 중 1 중반부터 남친이 생겼는데 내 남친이 여시랑 친한 애였음. 맨날 남친이 여시랑 화해하는게 어떠하냐고 해서 생각은 해볼게^^ 이랬음. 그런 것만 빼면 잘 지냈는데 중 2 수학여행 시즌 때 점점 남친이랑 연락이 안 되는 거임. 그러고 수학여행을 갔는데 새벽에 톡이 와서 보니까 헤어지자는겨. 쨋든 그러고 헤어지고 보니깐 여시랑 내 남친이랑 수학여행 내내 연락을 계속 했다는 거임. 둘이 친하니까 나랑 내 남친이랑 사귀는 거 알고 있었던 거 같은데 걔네반애들한테 들어보니까 둘이 밤새도록 톡하고 영상통화 하고 계속 전화하고 그랬다는 거임. 또 그 수학여행 시즌때 맨날 둘이 같이 다녀서 둘이 잘 되고 있는 줄 알았다는 곀ㅋㅋㅋㄱㅋ.
솔직히 여시 땜에 헤어졌다고는 못하지만 아니라고도 못하겠는겨ㅋ.. 쨋든 이 일로 조금이라도 잘 지내자라는 마음이 싹 사라짐. 근데 또 들어보니까 여시는 또 내 친구중 한 명이랑 사귀는 중이였음ㅋ. 그리고 걔네 반 남자애들한테 다 꼬리치고 다닌다고 걔네 반 애들이 입 모아서 말함ㅋ.
근데 이 모든 일을 다솜이랑 예리는 다 알고 있었음.
다시 돌아와서 다솜이가 놀러간 애들 중 여시도 있었음. 그래서 나도 화가 나기도 했는데 그냥 넘어가기로 함. 그리고 일욜날 예리한테 전화가 와서 들어보니까 다솜이가 예리한테 사과를 했다는겨. 그래서 아 거기서 내가 화 날 일은 없으니까 사과는 나한텐 할 필요가 없구나라고 생각하고 월요일날 등교할려고 다솜이란 만남.
근데 다솜이한테 말을 걸었는데 진짜 단답하고 말 걸지 말라는 표정ㅇ인 거임. 그래서 내가 한 두개 말하도 둘이 말 없이 학교감..
그러고 하교때는 다솜이가 또 놀러간다고 먼저 갔다는겨. 그리고 화요일인 오늘 등교때는 내가 좀 일찍 갈 일이 생겨서 또 먼저 옴.
그리고 동아리시간때 예리를 통해서 다솜이 좀 불러달라고 함. 그랬더니 다솜이다 나랑 얘기 안 하고 싶다고 함...
그리고 아까 하교 때 예리가 다솜이한테 이제 여시에 대한 거 우리는 신경 안 쓰겠다 라고 함. 이러고 예리는 집 가고 나랑 다솜이랑 감. 그래서 내가 그래서 넌 나한테 화 난 거는 없지?라고 엄청 조심스럽게ㅜ얘기함. 그랬더니 없데. 이러고 또 할 말이 없어서 조용히 감. 그러고 헤어지는 골목에서 다솜이가 엄청 어두운 목소리로 간다. 라고 함. 그래서 내가 어? 잘가!! 라고 할려도 했는데 갑자기 목이 잠겨거 잘가..라고 나도 같이 작고 어둡게 말함ㅋ ㅋㅋㅋㄲㅋ.....ㅠㅠㅜ 망ㅋㅋㅋㄱ..ㅠ
으어우우우으ㅡ어어엉 내일 등교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다들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