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같은년

택낑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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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을 넘게 사귄 너였는데..

일때문에 힘든 너였기에 서프라이즈로 선물을 들고

바리바리 갔던거고 설레는 마음에 잠깐 너를 불러

선물을 주고 다시 난 일하러 갔지

하루종일 연락없던 네가 이상해 마지못해 전화를 했더니..

뭐라고?? 말도 없이 갑자기 왜왔냐고??

난 울컥한 마음에 헤어질까봐 하지못했던 말들을 했고..

그런 너는 나랑 연락하는게 일하는것 같다며 내게 충격을 줬어..

이제 생각해보면 넌 이미 마음 정리했던거고

딴놈도 생긴거 같은데.. 나만 병신처럼 굴었네?

____.. 하나 바라는건 네가 나한테 차인냥

피해자 코스프레하지말아라..

네가 만난 남자는 내가 처음이라 난 최선을 다했는데

그딴건 하나도 모르겠지??

그런데 생각난다.. 그래도 네가 그립다..

모지리 같은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