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부탁합니다

blueone5022016.08.31
조회281

그사람이 절 거의 사랑하지않는다는건 항상 알고있었고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제혼자서 도저히 정리가안되고 확실하게 안되서 물어보고싶네요
저는 400일동안 만나온 남자입니다.
지금까지 무슨일이 있었는진 얘기하지않겠습니다
그건 서로 잘잘못밖에 따지는 일밖에 되지않으니까요.

그사람은 항상 저를 사랑한다고 얘기했지만 사랑한다고 느낀적은 진짜 별로없습니다.네 제가 목숨보다 너무 사랑해서 그냥 제가 좋아서 사귄겁니다

항상 그사람은 저보고 헤어지자고합니다.1살 연하이고 헤어지는방식은 저보고 헤어지자고 톡을하고 저는 왜그러냐고 묻지만 더들을이유도 없단듯이 잠수 이별입니다.네 심하면 일주일에 1번 길면 1달에한번 400일동안 그랬습니다.
여기 있으신분들처럼 2달이렇게 기다렷다가 연락해봤습니다.안잡힌적도있었고 서로 밑바닥까지 보였지만 언제 그랬냐는듯이 또 사이가 원만해집니다
처음엔 다툼때문에 지쳐서 저러는갑다 생각했지만
데이트후 그리고 애정표현하고있는중에 아니면 진짜 갑자기 헤어지자고 말하곤 말투 태도 싹 바뀌며 막말하고 헤어지자 말하고 잠수를 타버립니다
그래서 저는 진짜 나를 사랑한적이 없구나 하면서 미워하면서 잊을려고도 했지만 또 그사람 주위에선 저를많이 사랑한다고 말을한적이있다 또는 저한테 헤어진동안 힘들었다 자기는 그렇게 독한 사람이 아니다 이런식으로 얘기합니다


그사람은 저를 사랑햇던건 맞는지 제가 어째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직도 밉지않습니다 보고싶어요
그사람은 저를 모든걸 차단해놓고 전화번호까지 바꾼게 이번이 3번째입니다.
저가 저는 잘했는데 그사람은왜 이런 생각 하지않습니다
저한테 이번에 했던말이 사랑한적 없다 지긋지긋하다 속여서 미안하다 다른 여자만나도 축하해줄수있다 그냥 막말이란 막말은 다하고 사라져버렸습니다
저는 지금 불면증에 일주일째 밥도 못먹고 죽니사니 하고있습니다.
서로 부모님 반대에 힘겹게 사겼지만 그래도 같이 우역곡절 끝에 이루어온 400일이라는 시간이 저렇게 할정도로 아무것도 아닐거란 생각은 안했지만 저도 사실 무서워집니다
환승한건가?아니면 진짜 모든게 연기인건가 나혼자이런건가 그사람은 정말 페북비활까지하면서 내생각 한번도 하지않을까
400일동안 200번은 헤어지자고 들었지만 200번다 제가잡으며 더 잘할려고 노력했고
무엇보다 제가 상처를 좀 많이 받은것같네요

정답은 없겠지만 뭐가 진실일까요 갖고논게 진짠지 사랑한게진짠지 아니면 이것도 저것도아닌 진짜 환승한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