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럽고 억울하고 열받네요..

힘들다2016.08.31
조회506
20대중반 여자입니다.
저는 졸업전 취업을 하였고 이번회사에서 크게 배웠습니다

회사에서 어리다는 이유로 이사장과 부장 둘이서 막말과 반말을 계속하셨고 다른부서 분이 사정이있어 그만두시게됬는데...
그분일까지 저에게 한마디상의없이 떠넘겨 제일과 그일을 계속했었습니다.

(정말 그만두고싶었지만...경력이 중요한 직업인만큼 꾹꾹참아 했습니다... )

그렇다고 월급을 많이 주는것도 아니였고 퇴근시간도 정확하지않고 출근도 원래 출근시간보다 일찍간답니다...

심지어 퇴근시간 넘게 일을하면..말도안되는 추가금액을 줍니다.
그래도 참고참아서 일년넘게 일을하였고..퇴사를 하였습니다.
저는 퇴사를하면 그래도 깔끔하게 모든게 끝날줄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건 제착각이였죠.
퇴사후 퇴직금 월금 연차비를 주지않는겁니다
그래서 노동청에신고하고 부장에게 전화를 했더니..계속씹어한 3일연속 전화하니 받더군요...그래서 돈을 왜안주냐 그럼언제줄꺼냐등등 얘기하니 내가언제 그날준다더냐 니가신고해서안주는거다등등 헛소리를 하며 큰소리를 떵떵치더군요

그걸지켜보던 어머니께서 전화를뺏어 얘기하던중...그 부장놈이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더군요..ㅋㅋ 미친놈...

결국 노동청가서 삼자대면하고 31일에 주겠다 도장까지찍어놓고
기다렸는데 결국 돈도안주고 지금 전화도 계속씹네요ㅋㅋㅋ
진짜 이젠 법정으로 가야겠네요..ㅋㅋ
한 2~3개월 뒤쯤 나라에서 돈을 주겠죠..ㅋㅋ

ㄱㅈㅅㅌㅂㅇ 망해라 진심...다들 잘 알아보고 취업하세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