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부모님은 이혼을 하시고 남편은 시아버님 이랑 동생이랑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결혼을 하면 살고 있는 집이 남편앞으로 되어 있으니 그집에서 둘이 살고 아버님은 월세방이나 임대 아파트로 가신다고 불쌍하게 말하더군요.....동생은 누나가 데려가고 그럼 우리가 아버님 모시고 살자고 얘기했어요 남편은 둘이 살고 싶다고 하더군요....결혼전에 아버님 여자친구가 있어서 밥도 매일 여자친구 가게가서 드시고 친구들 만나러 가고 운동하러가고 일도하고 하니 어려울건 없다고 생각했고 생활비도 보태준다 그러고 하니 같이 살아도 별문제 없을거라 생각했지요
그런데 문제는 결혼식 준비 하면서 예단비 줄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돈으로 예물맞추고 시동생 시누이 옷한벌안해주고 아버님만 양복 꽃무늬 남방을 색깔별로 샀더라구요 아버님 성격을 봤을때 검은 남방을 입을거 같아 남편에게 결혼식때는 흰남방 입으셔야 한다고 말씀드리라고 했더니 설마 검은남방 입겠냐구 걱정말라더니 결혼식때 검은 남방입고 피로연에서 흰꽃무늬 남방입고 술먹고 남방도 바지 밖으로 빼고 다니고 정말 챙피했습니다. 결혼식 끝나구 사람들이 아버님 춤배우러 다니냐구 낄낄 대며 웃는데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였어요.
그리고 결혼하고 생활비 10원한장 받아본적 없습니다. 가스비랑 인터넷 요금 전기세를 아버님이 대신낸다고 오히려 더 당당했습니다..살림해본사람들은 알겁니다 저거 다합쳐서 15만원도 안된다는거....
샤워할때두 아무래두 불편해서 저는 방에 있는 화장실에서 하고 거실화장실은 남편과 아버님 이 쓰셨는데 전화가 왔는데 빨래 담가놨으니 빨래를 해달라더라구요 그래서 남방이 있길래 메리야스랑같이 빨래를 해서 널어놨고 한 두세번 더그러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또 빨래를 해달래서 들어가니
팬티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정말 기가막혔습니다 우리 아빠가 빨아달래도 황당할지경인데 시아버지 팬티를.......그래서 속옷은 손빨래 못한다고 하니 왜못하냐구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오히려 챙피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남편과 싸우고 있으면 들어와서 조그만 싸움을 크게 벌려놓고 거기다가 시누이 한테 전화해서 이혼한 시어머니에 시동생까지 와서 몰아붙입니다...... 제가 친구들이랑 놀다가 맥주 한두잔만 먹고들어와도 술주정한다고 뭐라하고 우리 엄마한테 전화하고 참고로 시아버지는 거의 맨날 술마십니다. 그리고 아버님은 운동하고 아침먹고 오고 점심은 회사가서 먹으니까 차리지 말라면서 시누이 한테는 제가 청소도 안하고 밥도안준다고 매일 전화합니다.
시누이가 나가라고 시어머니랑 와서 화장대에 사진도 던지고난리치는 바람에 경찰서도 가고 우리아빠가 와서 하도 기가막혀서 데려가서 집에가서 한달동안 있었던 적도 있었어요ㅜ.ㅜ
매일이 지옥이고 언성높이고 이젠 시아버지가 너무 미워서 저도 맘에 담아뒀던말 하게 되고 그럼 또 싸우고 시아버지는 이제 욕까지 하고 며칠전에는 아파서 설겆이를 못했더니 설겆이 안했다고 1818하면서 욕하더군요 그래서 나가서 설겆이 했더니 누구 약올리냐구 하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길래 누가 욕하랬냐구 몸이 아퍼서 못했다구 하면서 저도 같이 소리지르니 갑자기 방으로 들어가 남편을 때리더니 흥분해서 제 목까지 쳤습니다 ....
이제 정도를 지나쳐 서로 돌이킬수 없는 사이가 됐어요. 남편이 불쌍하다가도 그우유 부단함때문에 여기 까지 온것같아 원망스럽기도하고 결혼 5개월 만에 만나는 사람마다 성격 많이 변했다고 할때면 자괴감도 느껴지고 합니다 그리고 남편이랑 좀 놀다 늦게 들어오면 문까지 다걸어 잠궈버립니다.. 정말 신혼생활하면서 시아버지랑 매일 트러블 때문에 하루도 맘편할날이 없고 소리지르로 욕먹은 기억밖에 없습니다....남편하고 헤어지는 방법밖에 없는건 아닌지 고민입니다..
홀 시아버지랑 사는건 지옥..
저희 시부모님은 이혼을 하시고 남편은 시아버님 이랑 동생이랑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결혼을 하면 살고 있는 집이 남편앞으로 되어 있으니 그집에서 둘이 살고 아버님은 월세방이나 임대 아파트로 가신다고 불쌍하게 말하더군요.....동생은 누나가 데려가고 그럼 우리가 아버님 모시고 살자고 얘기했어요 남편은 둘이 살고 싶다고 하더군요....결혼전에 아버님 여자친구가 있어서 밥도 매일 여자친구 가게가서 드시고 친구들 만나러 가고 운동하러가고 일도하고 하니 어려울건 없다고 생각했고 생활비도 보태준다 그러고 하니 같이 살아도 별문제 없을거라 생각했지요
그런데 문제는 결혼식 준비 하면서 예단비 줄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돈으로 예물맞추고 시동생 시누이 옷한벌안해주고 아버님만 양복 꽃무늬 남방을 색깔별로 샀더라구요 아버님 성격을 봤을때 검은 남방을 입을거 같아 남편에게 결혼식때는 흰남방 입으셔야 한다고 말씀드리라고 했더니 설마 검은남방 입겠냐구 걱정말라더니 결혼식때 검은 남방입고 피로연에서 흰꽃무늬 남방입고 술먹고 남방도 바지 밖으로 빼고 다니고 정말 챙피했습니다. 결혼식 끝나구 사람들이 아버님 춤배우러 다니냐구 낄낄 대며 웃는데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였어요.
그리고 결혼하고 생활비 10원한장 받아본적 없습니다. 가스비랑 인터넷 요금 전기세를 아버님이 대신낸다고 오히려 더 당당했습니다..살림해본사람들은 알겁니다 저거 다합쳐서 15만원도 안된다는거....
샤워할때두 아무래두 불편해서 저는 방에 있는 화장실에서 하고 거실화장실은 남편과 아버님 이 쓰셨는데 전화가 왔는데 빨래 담가놨으니 빨래를 해달라더라구요 그래서 남방이 있길래 메리야스랑같이 빨래를 해서 널어놨고 한 두세번 더그러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또 빨래를 해달래서 들어가니
팬티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정말 기가막혔습니다 우리 아빠가 빨아달래도 황당할지경인데 시아버지 팬티를.......그래서 속옷은 손빨래 못한다고 하니 왜못하냐구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오히려 챙피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남편과 싸우고 있으면 들어와서 조그만 싸움을 크게 벌려놓고 거기다가 시누이 한테 전화해서 이혼한 시어머니에 시동생까지 와서 몰아붙입니다...... 제가 친구들이랑 놀다가 맥주 한두잔만 먹고들어와도 술주정한다고 뭐라하고 우리 엄마한테 전화하고 참고로 시아버지는 거의 맨날 술마십니다. 그리고 아버님은 운동하고 아침먹고 오고 점심은 회사가서 먹으니까 차리지 말라면서 시누이 한테는 제가 청소도 안하고 밥도안준다고 매일 전화합니다.
시누이가 나가라고 시어머니랑 와서 화장대에 사진도 던지고난리치는 바람에 경찰서도 가고 우리아빠가 와서 하도 기가막혀서 데려가서 집에가서 한달동안 있었던 적도 있었어요ㅜ.ㅜ
얼마전에는 비염수술했는데 입원해 있는동안 문병은 커녕 수술비도 우리엄마가 계산하고 통원치료하는데도 괜찮냐는 말한마디 없었습니다.
매일이 지옥이고 언성높이고 이젠 시아버지가 너무 미워서 저도 맘에 담아뒀던말 하게 되고 그럼 또 싸우고 시아버지는 이제 욕까지 하고 며칠전에는 아파서 설겆이를 못했더니 설겆이 안했다고 1818하면서 욕하더군요 그래서 나가서 설겆이 했더니 누구 약올리냐구 하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길래 누가 욕하랬냐구 몸이 아퍼서 못했다구 하면서 저도 같이 소리지르니 갑자기 방으로 들어가 남편을 때리더니 흥분해서 제 목까지 쳤습니다 ....
이제 정도를 지나쳐 서로 돌이킬수 없는 사이가 됐어요. 남편이 불쌍하다가도 그우유 부단함때문에 여기 까지 온것같아 원망스럽기도하고 결혼 5개월 만에 만나는 사람마다 성격 많이 변했다고 할때면 자괴감도 느껴지고 합니다 그리고 남편이랑 좀 놀다 늦게 들어오면 문까지 다걸어 잠궈버립니다.. 정말 신혼생활하면서 시아버지랑 매일 트러블 때문에 하루도 맘편할날이 없고 소리지르로 욕먹은 기억밖에 없습니다....남편하고 헤어지는 방법밖에 없는건 아닌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