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하루 지나고나니 판이네요 ;; 관심가져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다 읽어봤어요ㅋㅋ일단은 시간을 두고 지켜보려고 해요...!!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누나분이 결혼하시고 제가 결혼할 시기가 될때까지 만나게 된다면그리고 그때도 그런 행동들을 한다면 당장 뛰쳐나오려구요ㅎㅎ----------------------------------------------------------------------------------------------------------------------------------그냥.. 줄여서 말하면 남자친구가 저랑 놀고 있으면 항상 누나한테 카톡이나 전화가 옵니다. 그리고 어디야, 언제와 로 거의 무조건 대화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누나가 남친한테 뭐 할말이 있거나 집에서 맛있는걸 먹고 있다거나 어떤 물건이 필요할때 대신 사다달라 뭐 그런 대화가 주를 이루는데... 굳이 급한 이야기도 아니고 가족인데 집에 들어가서 해도될 이야기가 다반사고 집에서 맛있는걸 먹고 있다고 자랑하는 거나 어떤 물건이 필요하다 이런거에서... 집에서 맛있는걸 먹고있으니 너도 이걸 먹고싶으면 와라 하시는거 같고.. 어떤 물건이 지금 내가 필요하니 집에 빨리 들어와라 하시는 것 같고.. 실제로 먹을거 같은 경우엔 오빠가 그냥 아 맛있게 먹어 하고 저랑 있어주긴 하는데 뭐 필요하다 할때는 그렇게 급한 티는 안내도 저랑 늦게까지 있다가 들어가진 않고 톡이 와도 전화가 와도 저랑 뭘 하고 있든 편하게 톡하고 편하게 전화하고 하는것 같아서요.. 솔직히 친구한테 만나고 싶을때 연락하면 어디냐, 뭐하냐 이런 말부터 시작하잖아요. 누나도 그런 의미로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그냥 제 추측일 뿐이지만..ㅠㅠ 근데 그런연락이 거의 오빠를 만날 때마다 와서.. 그리고 평소에 누나가 남친한테 제 얘기를 자주 하는것 같아요. 오빠가 "저번에 누나가 너한테 뭐라고 하더라" 로 얘기해주는게 많거든요. 예를 들면 저랑 외박하지말아라 늦은시간에 제가 오빠집앞으로 가서 만나는거 못하게 해라.. 뭐 따지고 보면 엄청 상식적이고 일리있는 말이긴 해요. 근데 저는 자꾸 삐딱하게 보이고.. ㅠㅠ 그리고 집에 부모님 안계시고 집에 누나랑 오빠만 있었던 날이 있는데... 누나 남자친구 분이 오기로 했대요. 근데 오빠 말로는 부모님도 외박하셨고 해서 저희 집(저 자취)에 와서 자려고 했는데 누나 남자친구 분이 집에 늦게 오는 바람에 버스도 없고 해서 못왔다고.. (참고로 택시탈수 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한창 돈없을 때라) 누나가 집에 혼자 두는 것도 싫어하시고 두고 나가는 것도 걸렸다는데... 한시간 정도 집에 혼자 있는 것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ㅠㅠ 제가 자취를 해서 혼자 살아서 겁이 없는 건지.. 누나가 혼자 있잖아. 라고 시작해서 저도 혼자 산다고 반론했는데 너는 너가 좋아서 나가사는거지만 누나는 아니지 않냐고.. 그런 대답만 듣고 왕창 혼났네여.. 여튼 그런것 때문에 요새 누나로만 거의 매일 얘기 나올때마다 싸우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서로 감정도 계속 상하고 있는 상황이고.. 저는 만날 때마다 누나 카톡 오는거 보면서 오빠 눈치보고. 제가 그게 싫은게 표정에 다 드러나니 오빠는 표정관리 못하냐면서 화내고... 심지어 제가 얼마나 삐딱하게 까지 갔냐면 누나가 이번에 아프다고 죽 사다 달라고 언제오냐고 물어보신 것까지.. 아프신분 갖다가 감정 상해서.. 면목이 없네요.. 제가 과대망상인가요.. 지나치게 예민한 건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13108
남친의 누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만 하루 지나고나니 판이네요 ;; 관심가져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다 읽어봤어요ㅋㅋ
일단은 시간을 두고 지켜보려고 해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누나분이 결혼하시고 제가 결혼할 시기가 될때까지 만나게 된다면
그리고 그때도 그런 행동들을 한다면 당장 뛰쳐나오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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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줄여서 말하면
남자친구가 저랑 놀고 있으면 항상 누나한테 카톡이나 전화가 옵니다.
그리고 어디야, 언제와 로 거의 무조건 대화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누나가 남친한테 뭐 할말이 있거나 집에서 맛있는걸 먹고 있다거나 어떤 물건이 필요할때 대신 사다달라
뭐 그런 대화가 주를 이루는데...
굳이 급한 이야기도 아니고 가족인데 집에 들어가서 해도될 이야기가 다반사고
집에서 맛있는걸 먹고 있다고 자랑하는 거나 어떤 물건이 필요하다 이런거에서...
집에서 맛있는걸 먹고있으니 너도 이걸 먹고싶으면 와라 하시는거 같고..
어떤 물건이 지금 내가 필요하니 집에 빨리 들어와라 하시는 것 같고..
실제로 먹을거 같은 경우엔 오빠가 그냥 아 맛있게 먹어 하고 저랑 있어주긴 하는데
뭐 필요하다 할때는 그렇게 급한 티는 안내도 저랑 늦게까지 있다가 들어가진 않고
톡이 와도 전화가 와도 저랑 뭘 하고 있든 편하게 톡하고 편하게 전화하고 하는것 같아서요..
솔직히 친구한테 만나고 싶을때 연락하면 어디냐, 뭐하냐 이런 말부터 시작하잖아요.
누나도 그런 의미로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그냥 제 추측일 뿐이지만..ㅠㅠ
근데 그런연락이 거의 오빠를 만날 때마다 와서..
그리고 평소에 누나가 남친한테 제 얘기를 자주 하는것 같아요.
오빠가 "저번에 누나가 너한테 뭐라고 하더라" 로 얘기해주는게 많거든요.
예를 들면 저랑 외박하지말아라 늦은시간에 제가 오빠집앞으로 가서 만나는거 못하게 해라..
뭐 따지고 보면 엄청 상식적이고 일리있는 말이긴 해요.
근데 저는 자꾸 삐딱하게 보이고.. ㅠㅠ
그리고 집에 부모님 안계시고 집에 누나랑 오빠만 있었던 날이 있는데...
누나 남자친구 분이 오기로 했대요.
근데 오빠 말로는 부모님도 외박하셨고 해서 저희 집(저 자취)에 와서 자려고 했는데
누나 남자친구 분이 집에 늦게 오는 바람에 버스도 없고 해서 못왔다고..
(참고로 택시탈수 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한창 돈없을 때라)
누나가 집에 혼자 두는 것도 싫어하시고 두고 나가는 것도 걸렸다는데...
한시간 정도 집에 혼자 있는 것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ㅠㅠ
제가 자취를 해서 혼자 살아서 겁이 없는 건지..
누나가 혼자 있잖아. 라고 시작해서 저도 혼자 산다고 반론했는데
너는 너가 좋아서 나가사는거지만 누나는 아니지 않냐고..
그런 대답만 듣고 왕창 혼났네여..
여튼 그런것 때문에 요새 누나로만 거의 매일 얘기 나올때마다 싸우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서로 감정도 계속 상하고 있는 상황이고..
저는 만날 때마다 누나 카톡 오는거 보면서 오빠 눈치보고.
제가 그게 싫은게 표정에 다 드러나니 오빠는 표정관리 못하냐면서 화내고...
심지어 제가 얼마나 삐딱하게 까지 갔냐면
누나가 이번에 아프다고 죽 사다 달라고 언제오냐고 물어보신 것까지..
아프신분 갖다가 감정 상해서.. 면목이 없네요..
제가 과대망상인가요.. 지나치게 예민한 건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