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여자사람입니다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맞춤법이 미흡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는 33살 직장인이고 동거한지 2년되는 커플입니다.
어제 시간이 남아 남자친구에게 편지를 쓰다보니 다른 때와는 다르게 섭섭한점만 주르륵 써내려 갔더라구요..그러다보니 쌓인게 많았나 하고 기분이 안좋아져서 편지는 적다말구 버렸구요.
제가 남자친구에게 섭섭한것들이 내가 너무 많이 바라는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나였어도 똑같이 섭섭했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써봅니다.
남자친구의 성격은 착하고 깔끔하고 자존심이 셉니다. 무뚝뚝해서 원래 표현같은걸 잘안해요. 그래도 힘들때 힘이 되어주는 남친에게 제가 의지를 많이해요
저는 남친한테 애교많고 말도많고 불만이나 섭섭한게 있으면 다얘기하는 편이구요.
제가 섭섭했던 몇가지 에피소드?를 말해보자면..
저는 선물하는걸 좋아해요 굳이 선물이라고 하기보다 갖고싶어하는 것이 있으면 제가 사주고 싶고 필요해 보이면 사주고 그래요
생일때도 남자친구가 사려고하는거 갖고싶은거 잘기억해뒀다가 사줬구요.받는사람은 별 감흥이 없을수도 있겠지만 편지도 자주써주고 영상펀지 상자편지 이런거 많이 만들어줬어요. 기념일도 크게 챙기는 편은 아니지만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작은선물이나 편지 챙겨줬구요.
물론 제가 받기위해 준것들은 아니에요.제가 주고싶어서 준거지.
그런데 남자친구는 기념일때마다 내가 선물준비하면 어 나는 아무것도 준비못했는데..라고 하면 제가 진짜 괜찮아서 괜찮아~하고 넘어가는데 그냥 머 어쩌다 한번은 그냥 편지한글자라도 해줄수있는거 아닌가요ㅋㅋ너무 당연히 안챙기는 듯이 넘어가다보니 나도 무덤덤해지고 그상황자체가 섭섭하더라구요..
사귀고 첫생일때는 혼자 막 생일이라고 들떠있었는데 일마칠시간이 다가오는데 생일인데 뭐?이런반응인거에요 .
그냥 말만이라도 뭐먹고싶어?물어봐주길 바랬어요ㅋㅋ
저 일마치고 얘기해줬을지도 모르지만 혼자 초쳐버렸죠
내생일인데 왜 아무일 없는것처럼 그러냐 햇더니
저일마치는 시간 한시간 남았을때 나가서 사온 ost시계와 팔찌
선물이 맘에 안들었다던가 고맙지 않앗던게 아니에요.
그저 먼저 축하해주는 마음없이 내가 졸라서 어쩔수 없이 뭔가를 급하게 준비한 듯한 느낌이었어요..ㅋㅋ나란여자 줘도ㅈㄹ이네요
이번생일때도 내가 뭘갖고싶어하는지 모르겠다고 나보고 알아서고르라는데 별것아니라도 직접 준비해준 선물이 좋을것같은데 정성이없는것같고 진심이 없는것같고 그랬어요..저는 딱딱 갖고싶은거 기억해놧다 사주고ㅜㅜ 기분좋아하는거보면서 같이 기분좋고 그랫는뎁
남친이 이번에 새차를 뽑았어요~
장난감 새로산 애기처럼 너무너무좋아하길래 별것아니지만 자동차방향제 선물로 사줬어요 남자친구도 너무좋아했구요
근데또 생각하다보니 서러운게 저 새차샀을때 운전이 초보라 초보운전스티커 이쁜거 붙이고싶다고 얼마안하는데 한개 사달라고 졸랐다가ㅋㅋㅋㅋ오빠차로 운전연습할때 붙이려고 산 다이소에 파는 그 뽁뽁이 붙어있는 안이쁜 초보운전판때기ㅜㅜ 그거있는데 왜사냐고 엄청 뭐라해가지고 새차니깐 이쁜거하고싶어서 하나해달라고 장난삼아얘기한건데 6천원짜리 그거하나못해 울었던기억이....ㅋㄲㅋ
뭐 선물이야 진짜 성격이 틀리고 내가너무 남자친구입장에선 고난이도의 생각을 하게 만든걸지도 몰라요
그런데 스킨십에 있어서는 하..
사랑하면 뽀뽀도하고싶고 그런거아닌가요
제가먼저안하면 뽀뽀도안해용ㅜㅜ
저는 불만이나 섭섭한게 있으면 얘기하는 편이에요
싸우더라도 상대가 뭐가섭섭한지 뭐가중요한지 알수있잖아요?
근데 남친이는 싸우는 상황 자체가 싫어 섭섭한게 있어도 얘기를 안한데요
저보고 뭐가그렇게 섭섭한게많고 불만이 많냐고 그런거 다얘기하니 스트레스받는다고 왜맨날 자기혼자 참아야되냐고 자기만 노력하는것같데요
자기가 얘기하기싫어서 말을 안하면 제가 참는건지 뮌가잘못된건지 아무것도모를수밖에 없잖아요ㅜㅜ 그래서전 제나름대로 오빠를 기분좋게해주는 행동들로 노력하고있는데 자기만 참고 노력하는거래요 제가 자길위해 뭘노력하는지 모르겠데요 홧김에한소린지 진심인건지..ㅋㅋ그래서 제가 딱하루만 내가하는거랑 똑같이해봐라 나도 오빠가하는거 똑같이할께 서로기분이어떤지한번 느껴보자고했더니 나혼자 오빠하는거 똑같이하래요 자긴 내가하는거 똑같이할 자신없데요..ㅋㅋ난자신있는데하면서 안되도 노력해보라고하니깐 자신있으니깐 나는 똑같이하고 자기는 노력은한번해본다고...;;ㅋㅋㅋ휴..
섭섭한게있으면 얘길하면 최대한맞춰주고 안되더라도 뭘싫어하는지 머그런걸 알수있잖아요? 또 제가 섭섭하다고 얘기햇던것도 그냥 왜뽀뽀안해줘? 왜 나한테 그렇게해? 난이렇게해주면좋겠다 뭐이런건데..내가 잘못된것 처럼 얘기하니 계속 하고싶은말도 참게되고 얘기해봣자 기분나빠만하고 안고쳐질꺼아니깐 말안할래 이렇게되는데 그게 말안하고 쌓이다보니 그냥 이유없이 말투가 안좋게나오고..오빠입장에선 이유없이 짜증낸다그러고..
글솜씨가 좋지않아 횡설수설했네요ㅜㅜ
그냥 제가 사랑하고 소중하다고 느껴서 표현하는만큼 오빠도 그걸 표현해줬음 좋겠어요
표현한다기보다 그냥 좋아하면 저절로 나오는 눈빛이나 행동들이랄까요 그런곳에서 진심을 찾고싶어요..
제가 너무 어려운걸바라는 건가요????
남자친구 그저성격이그런걸까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맞춤법이 미흡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는 33살 직장인이고 동거한지 2년되는 커플입니다.
어제 시간이 남아 남자친구에게 편지를 쓰다보니 다른 때와는 다르게 섭섭한점만 주르륵 써내려 갔더라구요..그러다보니 쌓인게 많았나 하고 기분이 안좋아져서 편지는 적다말구 버렸구요.
제가 남자친구에게 섭섭한것들이 내가 너무 많이 바라는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나였어도 똑같이 섭섭했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써봅니다.
남자친구의 성격은 착하고 깔끔하고 자존심이 셉니다. 무뚝뚝해서 원래 표현같은걸 잘안해요. 그래도 힘들때 힘이 되어주는 남친에게 제가 의지를 많이해요
저는 남친한테 애교많고 말도많고 불만이나 섭섭한게 있으면 다얘기하는 편이구요.
제가 섭섭했던 몇가지 에피소드?를 말해보자면..
저는 선물하는걸 좋아해요 굳이 선물이라고 하기보다 갖고싶어하는 것이 있으면 제가 사주고 싶고 필요해 보이면 사주고 그래요
생일때도 남자친구가 사려고하는거 갖고싶은거 잘기억해뒀다가 사줬구요.받는사람은 별 감흥이 없을수도 있겠지만 편지도 자주써주고 영상펀지 상자편지 이런거 많이 만들어줬어요. 기념일도 크게 챙기는 편은 아니지만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작은선물이나 편지 챙겨줬구요.
물론 제가 받기위해 준것들은 아니에요.제가 주고싶어서 준거지.
그런데 남자친구는 기념일때마다 내가 선물준비하면 어 나는 아무것도 준비못했는데..라고 하면 제가 진짜 괜찮아서 괜찮아~하고 넘어가는데 그냥 머 어쩌다 한번은 그냥 편지한글자라도 해줄수있는거 아닌가요ㅋㅋ너무 당연히 안챙기는 듯이 넘어가다보니 나도 무덤덤해지고 그상황자체가 섭섭하더라구요..
사귀고 첫생일때는 혼자 막 생일이라고 들떠있었는데 일마칠시간이 다가오는데 생일인데 뭐?이런반응인거에요 .
그냥 말만이라도 뭐먹고싶어?물어봐주길 바랬어요ㅋㅋ
저 일마치고 얘기해줬을지도 모르지만 혼자 초쳐버렸죠
내생일인데 왜 아무일 없는것처럼 그러냐 햇더니
저일마치는 시간 한시간 남았을때 나가서 사온 ost시계와 팔찌
선물이 맘에 안들었다던가 고맙지 않앗던게 아니에요.
그저 먼저 축하해주는 마음없이 내가 졸라서 어쩔수 없이 뭔가를 급하게 준비한 듯한 느낌이었어요..ㅋㅋ나란여자 줘도ㅈㄹ이네요
이번생일때도 내가 뭘갖고싶어하는지 모르겠다고 나보고 알아서고르라는데 별것아니라도 직접 준비해준 선물이 좋을것같은데 정성이없는것같고 진심이 없는것같고 그랬어요..저는 딱딱 갖고싶은거 기억해놧다 사주고ㅜㅜ 기분좋아하는거보면서 같이 기분좋고 그랫는뎁
남친이 이번에 새차를 뽑았어요~
장난감 새로산 애기처럼 너무너무좋아하길래 별것아니지만 자동차방향제 선물로 사줬어요 남자친구도 너무좋아했구요
근데또 생각하다보니 서러운게 저 새차샀을때 운전이 초보라 초보운전스티커 이쁜거 붙이고싶다고 얼마안하는데 한개 사달라고 졸랐다가ㅋㅋㅋㅋ오빠차로 운전연습할때 붙이려고 산 다이소에 파는 그 뽁뽁이 붙어있는 안이쁜 초보운전판때기ㅜㅜ 그거있는데 왜사냐고 엄청 뭐라해가지고 새차니깐 이쁜거하고싶어서 하나해달라고 장난삼아얘기한건데 6천원짜리 그거하나못해 울었던기억이....ㅋㄲㅋ
뭐 선물이야 진짜 성격이 틀리고 내가너무 남자친구입장에선 고난이도의 생각을 하게 만든걸지도 몰라요
그런데 스킨십에 있어서는 하..
사랑하면 뽀뽀도하고싶고 그런거아닌가요
제가먼저안하면 뽀뽀도안해용ㅜㅜ
저는 불만이나 섭섭한게 있으면 얘기하는 편이에요
싸우더라도 상대가 뭐가섭섭한지 뭐가중요한지 알수있잖아요?
근데 남친이는 싸우는 상황 자체가 싫어 섭섭한게 있어도 얘기를 안한데요
저보고 뭐가그렇게 섭섭한게많고 불만이 많냐고 그런거 다얘기하니 스트레스받는다고 왜맨날 자기혼자 참아야되냐고 자기만 노력하는것같데요
자기가 얘기하기싫어서 말을 안하면 제가 참는건지 뮌가잘못된건지 아무것도모를수밖에 없잖아요ㅜㅜ 그래서전 제나름대로 오빠를 기분좋게해주는 행동들로 노력하고있는데 자기만 참고 노력하는거래요 제가 자길위해 뭘노력하는지 모르겠데요 홧김에한소린지 진심인건지..ㅋㅋ그래서 제가 딱하루만 내가하는거랑 똑같이해봐라 나도 오빠가하는거 똑같이할께 서로기분이어떤지한번 느껴보자고했더니 나혼자 오빠하는거 똑같이하래요 자긴 내가하는거 똑같이할 자신없데요..ㅋㅋ난자신있는데하면서 안되도 노력해보라고하니깐 자신있으니깐 나는 똑같이하고 자기는 노력은한번해본다고...;;ㅋㅋㅋ휴..
섭섭한게있으면 얘길하면 최대한맞춰주고 안되더라도 뭘싫어하는지 머그런걸 알수있잖아요? 또 제가 섭섭하다고 얘기햇던것도 그냥 왜뽀뽀안해줘? 왜 나한테 그렇게해? 난이렇게해주면좋겠다 뭐이런건데..내가 잘못된것 처럼 얘기하니 계속 하고싶은말도 참게되고 얘기해봣자 기분나빠만하고 안고쳐질꺼아니깐 말안할래 이렇게되는데 그게 말안하고 쌓이다보니 그냥 이유없이 말투가 안좋게나오고..오빠입장에선 이유없이 짜증낸다그러고..
글솜씨가 좋지않아 횡설수설했네요ㅜㅜ
그냥 제가 사랑하고 소중하다고 느껴서 표현하는만큼 오빠도 그걸 표현해줬음 좋겠어요
표현한다기보다 그냥 좋아하면 저절로 나오는 눈빛이나 행동들이랄까요 그런곳에서 진심을 찾고싶어요..
제가 너무 어려운걸바라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