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대학에 다니고 있는 21살 여학생입니다 주변에 아무리 제가 전공을그 만두고싶고 힘든단걸 4년째 알려도 아무도 제 얘기를 귀기울여 들어주지 않아요 저는 정말 죽어버리고 싶을 정도로힘들고 그만두고 싶은데 하도 답답해서 여기에라도 써봅니다 일단 다른것보다 제가 스스로 전공을 그만두고싶은 이유도 있겠지만 사실 그것보다 더 힘든건 학과생활이에요 남들 다하는데 왜 못하냐고 할지 모르지만 적어도 저는 하고싶지않은 전공해가며 이유없이 집합하고 혼나는 짓을 왜 당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군기가 심해도 너무 심해서 제 돈내고 학교에 배우러 다니는건지 집합하고 까이러 다니는건지 모를정도로 심합니다 1년반동안 참아봤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하고 죽어버리고 싶더라구요 구체적으로 말하기엔 너무 많아서 일일히 말하지 못하겠지만 아무튼 3자가 들으면 어이없어할 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돈낭비 시간낭비한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아 전과도 생각해봤지만 부모님이 반대하시고 편입은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지금 당장이라도 자퇴서 쓰고 도망가고 싶은걸 참고 있는데 제 멘탈이 남아나질 않아서 두통이 심하고 그냥 죽고싶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네 사실 지금도 자살 생각중이라 뭐라고 쓴건지 모르겠는데 두서없는 이런 말들 끝까지 읽어주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정말..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습니다
미칠거 같습니다 죽어버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