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고 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여기다가 적는다. 작년에 수련원 교관일을 한적이 있음. 수련원에서 초.중.고 학생들 받아가면서 일을함 참고로 교관일 하는거 개힘듬. 거의 맨날 새벽4시쯤자서 2시간자고 일어나서 애들깨우고 하루종일 프로그램 해야되서 몸이 남아돌지않음. 그래도 난 애들이 좋아서 재밋게했음. 본격적인 애기를 하기전에 말할게있는데. 전국에 수련관들이 있음 수련관끼리 다 친분이 있어서 사람 부족하면 이쪽 저쪽 돌아다니면서 도와주기도함. 나도 많이감 무슨 초등학교인지는 까먹엇는데 구파발역? 그쪽에 있는 초등학교 엿던건 기억남 쨋든 거기 교관이 부족하다고해서 우리 수련원 직원 3명이 도와주러감.(수학여행은 학교에서 출발하기때문에 우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야됨) 난 아마도 3반을 담당했을꺼임. 난 일하면서 버릇이 됫는지 몰라도 내 담당반 애들 이름은 다 외움 우리 교관들은 수첩을 항시 들고다녀서 거기다가 이름 적어서 외움(어쩔땐 학교측에서 애들 명단표 나눠줘서 편햇음) 처음에는 애들이 기어오르지 않도록 빡시게해야되는데 초등학생들이라 너무 귀여워서 그러지 않앗던걸로 기억함(그래도 초딩이 제일 말을 안들음. 그래도 소리 조금지르면 애들이 쫄아서 말잘들음) 버스를 타고 전라북도쪽으로 간것같음 어디갔는지는 기억이 안남. 치즈마을인가 거기가고 막 유적지 돌아다님. 졸라게 힘들엇음 애들 통제하느랴 돌아다리느랴 힘듬 그래도 평소에 돈들여서 올곳도 아니라서 공짜로 좋은경험함. 그렇게 하루지나고 사건을 다음날 일어남. 내가 불침번이었는데 애들 사고 예방하기 위해 2~3시까지 순찰함. 떠드는소리나면 들어가서 모라함. 그렇게 피곤에 떡이 되서 돌아다니고 있엇는데 내 담당반 숙소에서 핑크색 잠옷을 입은 여자애 한명이 나옴. 무슨일이냐고 물어봣는데 아프다는거임. 근데 딱봐도 아픈게 보엿음 얼굴이 새 하얗게 창백햇음. 그래서 약을 주고 수첩에 적을라고 수첩을 꺼냄(학생들한테 약주고 꼭 수첩에 무슨약 누구에게 줫는지 써야됨 다음날에 약먹은 학생 상태봐야되서) 내 담당반이엇는데 아직 다 못 외워서 이름을 물어봄 (그때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그냥 강지연이라고 하겟음) 강지연이라는거임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 담당반 애들중에 강지연이라는 이름은 없엇음 난 애가 따른반인데 점호 끝나고 몰래 방옮겨서 놀다가 거기서 잠들엇구나 생각함 혼낼라고햇는데 얼굴이 너무 창백해서 그러질못함. 그래서 그냥 약주고 이름적고 방으로 보냄 그러고나서 1시간 돌아다니다가 방들어가서 잠. 아침에 일어나서 애들깨우고 새벽에 아픈애 상태 볼라고 찾아감. 내가 숙소찾아가서 밖에서 "지연학생"이라고 부름.3번 불럿는데 안나오는거임.(남자교관이 여자학생 숙소 못들어감) 안나오길래 큰소리로 불럿는데 숙소반장이 나와서 그런애 없는데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아 애가 자기방으로 돌아갔구나라고 생각하고 찾고다님. 근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임. 심지어 강지연이라는 이름을 가진 학생이 아에 없다는거임. 소름돋아서 교관선생들한테 말하니까 당연히 안믿음. 장난치는건줄암. 난 하루종일 멘붕와서 실수연발하고 욕바가지로 먹음. 그리고 마지막날이됨. 마지막 유적지까지 돌고 서울로 올라가는길이엇음. 난 맨뒤에 앉아서 애들 일어나는학생은 없는지 지켜봄 근데 애들이 피곤했는지 다잤음. 그래서 나도 잘라고 폼잡고 있엇는데 어떤아이가 고개만 쑥내밀고 계속 쳐다보는거임. 그래서 난 앞에봐~이러고 잠. 그리고 서울 도착해서 제일 먼저 내려서 애들 한명한명 이름 불러주면서 작별인사를함. 애들이 자기 이름부르면 네에!하고 집으로 감 근데 내가 무의식적으로 지연이도 잘가라고함 근데 네에!하면서 대답이들림 난 3초 생각하다가 소름돋아서 목소리 들리는쪽으로 고개를 돌렷는데 아무도없엇음. 그 후로 난 귀신을 자주보게됫음 난 귀신존재를 믿지 않앗는데 이 사건 있는후 귀신을 믿음. 허접한 글 읽어줘서 고맙. 갑자기 생각나서 씀 반응좋으면 2탄도 쓰겟음 151
수련원교관하다 겪은 공포썰
잘려고 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여기다가 적는다.
작년에 수련원 교관일을 한적이 있음. 수련원에서 초.중.고 학생들 받아가면서 일을함
참고로 교관일 하는거 개힘듬. 거의 맨날 새벽4시쯤자서 2시간자고 일어나서 애들깨우고
하루종일 프로그램 해야되서 몸이 남아돌지않음. 그래도 난 애들이 좋아서 재밋게했음.
본격적인 애기를 하기전에 말할게있는데. 전국에 수련관들이 있음 수련관끼리 다 친분이 있어서
사람 부족하면 이쪽 저쪽 돌아다니면서 도와주기도함. 나도 많이감
무슨 초등학교인지는 까먹엇는데 구파발역? 그쪽에 있는 초등학교 엿던건 기억남
쨋든 거기 교관이 부족하다고해서 우리 수련원 직원 3명이 도와주러감.
(수학여행은 학교에서 출발하기때문에 우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야됨)
난 아마도 3반을 담당했을꺼임. 난 일하면서 버릇이 됫는지 몰라도 내 담당반 애들 이름은 다 외움
우리 교관들은 수첩을 항시 들고다녀서 거기다가 이름 적어서 외움
(어쩔땐 학교측에서 애들 명단표 나눠줘서 편햇음)
처음에는 애들이 기어오르지 않도록 빡시게해야되는데
초등학생들이라 너무 귀여워서 그러지 않앗던걸로 기억함
(그래도 초딩이 제일 말을 안들음. 그래도 소리 조금지르면 애들이 쫄아서 말잘들음)
버스를 타고 전라북도쪽으로 간것같음 어디갔는지는 기억이 안남.
치즈마을인가 거기가고 막 유적지 돌아다님. 졸라게 힘들엇음 애들 통제하느랴 돌아다리느랴 힘듬
그래도 평소에 돈들여서 올곳도 아니라서 공짜로 좋은경험함.
그렇게 하루지나고 사건을 다음날 일어남. 내가 불침번이었는데 애들 사고 예방하기 위해
2~3시까지 순찰함. 떠드는소리나면 들어가서 모라함.
그렇게 피곤에 떡이 되서 돌아다니고 있엇는데 내 담당반 숙소에서 핑크색 잠옷을 입은 여자애 한명이 나옴.
무슨일이냐고 물어봣는데 아프다는거임. 근데 딱봐도 아픈게 보엿음
얼굴이 새 하얗게 창백햇음. 그래서 약을 주고 수첩에 적을라고 수첩을 꺼냄
(학생들한테 약주고 꼭 수첩에 무슨약 누구에게 줫는지 써야됨 다음날에 약먹은 학생 상태봐야되서)
내 담당반이엇는데 아직 다 못 외워서 이름을 물어봄
(그때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그냥 강지연이라고 하겟음)
강지연이라는거임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 담당반 애들중에 강지연이라는 이름은 없엇음
난 애가 따른반인데 점호 끝나고 몰래 방옮겨서 놀다가 거기서 잠들엇구나 생각함
혼낼라고햇는데 얼굴이 너무 창백해서 그러질못함. 그래서 그냥 약주고 이름적고 방으로 보냄
그러고나서 1시간 돌아다니다가 방들어가서 잠.
아침에 일어나서 애들깨우고 새벽에 아픈애 상태 볼라고 찾아감.
내가 숙소찾아가서 밖에서 "지연학생"이라고 부름.3번 불럿는데 안나오는거임.
(남자교관이 여자학생 숙소 못들어감)
안나오길래 큰소리로 불럿는데 숙소반장이 나와서 그런애 없는데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아 애가 자기방으로 돌아갔구나라고 생각하고 찾고다님. 근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임.
심지어 강지연이라는 이름을 가진 학생이 아에 없다는거임. 소름돋아서 교관선생들한테 말하니까
당연히 안믿음. 장난치는건줄암. 난 하루종일 멘붕와서 실수연발하고 욕바가지로 먹음.
그리고 마지막날이됨. 마지막 유적지까지 돌고 서울로 올라가는길이엇음.
난 맨뒤에 앉아서 애들 일어나는학생은 없는지 지켜봄
근데 애들이 피곤했는지 다잤음. 그래서 나도 잘라고 폼잡고 있엇는데
어떤아이가 고개만 쑥내밀고 계속 쳐다보는거임. 그래서 난 앞에봐~이러고 잠.
그리고 서울 도착해서 제일 먼저 내려서 애들 한명한명 이름 불러주면서 작별인사를함.
애들이 자기 이름부르면 네에!하고 집으로 감 근데 내가 무의식적으로 지연이도 잘가라고함
근데 네에!하면서 대답이들림 난 3초 생각하다가 소름돋아서 목소리 들리는쪽으로 고개를
돌렷는데 아무도없엇음. 그 후로 난 귀신을 자주보게됫음 난 귀신존재를 믿지 않앗는데
이 사건 있는후 귀신을 믿음.
허접한 글 읽어줘서 고맙. 갑자기 생각나서 씀
반응좋으면 2탄도 쓰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