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입니다.

ㅇㅇ2016.09.01
조회289

공부 해야지 해야지 말만하고 실천하는건 아무것도 없는 미련한 고등학생입니다.
고등학교가 특성화라 내신관리와 인성만 갖춰져있으면 학교에서 적극 취업으로 밀어주는 좋은 학교 입니다.
물론 대학교 쪽으로도 3등급 까지만 맞으면 신경써서 밀어준다고도 하네요.
전 현재 1학년입니다. 언니가 고3인데 전체 내신이 3등급 중후반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동국대를 생각하던데 돈 때문에 고민하고 있더라구요.
전 항상 해야지해야지 뭐든 다 해야지 이러면서 공부에 대한 욕심과 다른 것에서도 욕심은 많은 편인데,
왜 실천을 안하는지... 저도 제가 이렇게 답답한데 남들 눈엔 하라는 그 작은 일 마저 안하는 제가 얼마나 답답할까요..?
정말 멍청하고 당연한 말이지만...
직장생활이 공부보다 훨 힘들죠?
전 정말 열심히 해야하는건데..
진짜 정신력부족 멘탈부족이네요.
끈기도 노력도 없는거 정말 인정합니다.
공부 그냥 다 포기하고 싶은데 그럼 취업은 당연히 무리이고 대학도 주변에 공부 못하는 애들 환영하는 대학에 들어가겠죠?
전공도 못살리고 돈만 말릴거 같은 뻔한 미래가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