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남자입니다. 제가 어디다가 진짜 물어보고싶어도 어디 물어봐야할지 몰라서 판에다가 글을 쓰게 됫어요.. 읽으시고 사이다같은 답변 부탁드릴게요
나에겐 군대를 상병6호봉때부터 기다려준 여자친구가 잇슴. 원래 입대전에 알바하다가 만나게 됬는데 호감이 가게 되어서 내가 먼저 진지하게 만나보자 얘기하다가 사귀게 됬슴. 처음에는 군대에서 사귄거라 연락도 자주 못할 상황도 많고, 훈련에 근무에 여러 가지 군인 특성상 잘 챙겨줄 수 없기 때문에 고민도 많이 됬던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그런 걱정 다 떠안고 우리둘은 만나기로 했슴. 여자친구는 21살이고 20살때부터 나를 기다려줬던거임. 우리둘은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그래도 괜찮게 알콩달콩하게 지냈던것같음 적어도 군생활동안은.. 서로 손편지도 주고 받고, 여자친구는 나몰래 택배에다가 나먹으라고 비타민같은것도 챙겨주고,편지도 엄청많이 써서 보내주고, 빼빼로데이날 빼빼로도 챙겨주고..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7개월 남짓 기다려준시간 얼마 안되는것 같아도, 나도 여자친구가 한창 놀고 싶은 나이인걸 알기에, 나도 그나이때는 놀고싶었기에 많이 고마워하고 있었음.
하지만 문제는 전역을 하는 날부터 시작되었음. 전역한지 6개월정도 지난 지금, 전역하는 날부터 일주일에 3번이상은 싸우고 헤어지자는 말도 서로 수없이 주고 받았던거같음. 처음에는 내가 많이 헤어지자고 했던것같음. 사람이 참 이기적인게 군대 기다려준건 고마웠지만, 전역하게 되니깐 정말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그만하고 싶엇던적이 많았엇음. 물론 그중 가장 큰이유는 여자친구랑 많이 싸웠기 때문이었던거같음. 그러다가 나는 내가 혹시 권태기가 아닌가 하고 의심하게됬음. 근데 또 만나면 언제 그랫냐는듯이 풀리고.. 도대체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그기간엔 서로 너무 잘해주고 둘도없는 사이인데, 왜 항상 평일에만 이렇게 싸우는지 이해를 할 수 없엇음. 그러다가 나는 혹시 내가 권태기가 아닌가 싶엇고.. 결국엔 여자친구한테 상처 주는말을 엄청 하면서 헤어지자고 말하기도하고, 내가 권태기 끝나고 잘해줄라하니깐 반대로 여자친구가 권태기 왔다면서 헤어지자고 하는 일도 있었음. 서로 상처주는 말을 많이 했던 우리엿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렇게 한번 상처받으니깐 싸우게 되도 서로 헤어지자는 말부터 할까봐 항상 두려워했음. 우리는 그래도 그 순간순간 서로 조금씩 참아가면서 이해하면서 지금까지 힘들게힘들게 관계를 유지해가는데, 그 유지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속궁합이 잘맞앗던거라고 나는 생각햇음. 평일엔 그렇게 죽자고 서로 싸우고 주말에 만나서 데이트하고 둘이있게되면 그린라이트는 자동으로 켜지니.. 싸울 수가 없게 됫던거 같음..
하지만 여자친구가 최근들어 너무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됨..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예전같았으면 싸우면 어떻게든 풀라하고.. 그날 새벽3시가 됬든 4시가 됬든 나를 끝까지 붙잡고 늘어지면서 풀자고,, 싸우지말고 좀 풀어보자는 식으로 해서 나도 억지로 풀고 그랬는데, 요즘엔 내가 화내면서 카톡할기분 안든다고, 그만 자고 싶다고 말하면 알겠어 잘자 이런식으로 대답하는거임.. 문제는 거기가 끝이 아님.. 여자친구한테 단점이 하나가 있는데, 쉽게 표현을 잘못해준다는것임.. 사랑한다고는 말을 해주는데, 예를들면 나한테 서운한 감정이 있으면, 서운하다고 말을 못하고 혼자 꿍..해있음. 그러고 내가 풀어줄때까지 절때 자기가 뭐 때문에 서운한지 말을안하고, 내가 눈치채서 좀 풀어줄라고 애교도 부리고 하면, ‘알겟어..풀게..’ 이런식으로 카톡함. 절때 그날이 끝날때까지 내가 풀어줄라해도 자기자신이 무슨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겟다는식으로 말하고, 자기표현자체를 못하는 성격이 단점임. 이 표현을 잘 못한다는건 카톡에서도 예를 들수 있는데 예를들어보면(여자친구a,나b)
b:여보 학원끝낫어~?
a:웅웅 ㅎㅎㅎㅎ
b:아진짜? 어딘데?? 집가구잇어~~?
a:이모티콘(달랑한개)
b:웅?? 가고있다는거야??
a:뀨애애액ㅇㅇㅇㄹㄷ
b:모라눙거야 ㅠㅠ 가구잇냐니깐??
a:으어어어 몰라 ㅠㅠㅠㅠㅠㅠ
b:아니 집에 가는지안가는지 그걸 왜몰라 ㅠㅠ
a:가구잇뎌
b:아진짜? ㅠㅠ 이제또 잠깐 쉬엇다가 알바가야겟네
a:웅웅ㅠㅠㅠㅠ
b:어휴 힘들겟다~ ㅜㅜ
a:그러니깐 ㅠㅠ
b:어휴 ㅠㅠ 오늘따라 왤케 단답만 하냥 ㅠㅠ(사실 평상시에도 항상 저런식의 카톡을하지만 싸우기 싫어서 돌려서말을함)
a:내가?? 아닌데??
b:물어보는말에 대답도안해주구 자꾸 외계어만하자나!! 외계인이야?ㅋㅋㅋ
a:외계인이라니!!이 못된 마귀 할아버지야
b:ㅋㅋ장난친거지 ㅠㅠ단답하지말고 좀 길게좀 말해줘바 ㅠㅠ 꼭 카톡하기 싫은사람마냥 그게 머야 ㅠㅠ
a:카톡하기 싫은건 아닌데??
b:그럼뭐야??? ㅠㅠ
a:몰르겟어ㅠㅠ
이런식의 카톡이 80%이상임. 도대체 난 내여자친구랑 카톡을 하면 답답해서 죽을것 같음. 그냥 바빠서 뭔일이 있어서 그런말하는게 아님. 직접 겪어본사람만 알지만, 여자친구는 표현자체를 저런식으로함. 자긱 무슨생각을하는지도 잘 몰라하고, 이건 나한테뿐만이아니라 여자친구가 친구랑 카톡한 내용을보면 뭔 내용도 없는데 ㅋㅋㅋㅋㅋ만 있고 이모티콘만 10개씩 보내고, 도통 대화의 요점도 없고 그런 내용들임.. 또 친구가 예를들어 여자친구한테 ‘야오늘 만나자’라고 한 4번 5번씩 물어봐도 여자친구는 동문서답하고, 친구는 빡쳐서 ‘아됫어 안만나 ㅡㅡ 집에서 혼자 티비나봐야겟다’라고 말하면 여자친구는 ‘왜구랭 나 사랑하는거 다알아♡’ 이런식으로 말함.. 심지어 이게 여자친구가 친구를 보기 싫은게 아니라함.. 보고싶어도 친구가 물어보는말이 뭔지도 아는데 거기에 대한 대답이 안나오고 자기도 모르게 그런 말들이 나간다고함..이게 나한테 연락할땐 90%이상이 이런대화뿐이고 10%는
a:사랑해~♡♡♡
b:나도사랑해~~♡♡♡
a:오구오구~♡♡(이모티콘)
b:보구싶다ㅠㅠㅠㅠ
a:흐어어엉ㅠㅠㅠㅠ나도 ㅠㅠㅠ 이런대화 반복임...
또한가지 말을해보자면, 대부분 커플들이 아무리 바빠도 일주일에 전화 몇 번정도함? 나는 솔직히 많이 바라지도 않고 하루에 한번정도는 하루 어떻게 지냇는지 얘기도좀 하고 오늘 이런이런일이 있어서 짜증낫고, 어떤것 때문에 웃겨죽을뻔햇다 막 이러케 얘기해줫음 하는데 여자친구는 나에게 일주일에 전화를 한번 할까말까함.. 물론 자격증 때문에 학원다니고, 학원끝나면 알바하고, 알바끝나면 운동하고.. 바쁜건 이해함. 나도 공부해야하기 때문에 낮에 연락 잘안되는건 이해할 수 있는데.. 하루 일상이 끝나고 씻고 자기전에 알콩달콩하게 전화한통 하는게 어려운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음. 하루한번 꼭 못할수도 있지. 그런데 일주일에 한번 그것도 내가 전화좀해줘 왜 맨날 오빠만 하냐 여보가 한번해주라고 해주라고 말을 수십번 해야만 그때 한번 해주는것같음.
이런거 저런거 서운한게 많아서 여자친구한테 자기전에 서운한걸 말을함. 여보 오늘 연락 안되는것도 너무 서운하고, 여보는 항상 고민있으면 친구들한테는 다 얘기하면서 왜 나한테는 감정공유를 하나도 안해주냐고, 오빠랑 결혼도 하고 싶고 평생 함께하자는 의미로 여보 몸에 내이름 레터링까지 해줘서 고마운데, 오빠는 여보가 나한테 하는 행동들을 보면 정말 나를 사랑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여태까지 만난 정 때문에 만나는건지 아니면 정말 솔직하게 나를 사랑하는마음이 사라진건지 모르겟다. 솔직하게 얘기를 해줘라 라고 진지하게 말을 하면
여자친구왈 example1 : 오구오구 그랫어??♡이제부터 잘해줄게
여자친구왈 example2 : 난 변한거 없는데? 변햇으면 오빠가 변햇지 오빠도 카톡답장 잘 안해줬잔아
여자친구왈 example3 : 도대체 나한테 왜이러는거야 내가 일부러 그런것도아니고
여자친구왈 example4 : 사랑하는데?? 난 똑같은데 왜 변했다고 하는거야..
여자친구왈 example5 :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겟어.
이5가지 답변을 주로 많이함. 자기는 죽어도 바뀐게 없다말하고 사랑하는 마음 그대로라고 말하고, 오히려 그렇게 따지면 자기도 서운한거 많다는식으로 얘기를함. 차라리 나한테 지친거면 지친거다, 아니면 뭣 때문에 서운한게 있다 이런걸 말을 해주면 서로 얘기도좀 하고 해서 풀면 되는건데, 진짜 마음이 뭔지도 모르겠고, 사랑하는마음이 없어졋냐 물어보면 죽어도 그건 아니라하고, 그렇다고 표현을 좀 해달라고 말을하면 자기표현은 절때안하고.. 내가 여자의 마음을 잘 모르는거지 아니면 내여자친구가 성격이 원래 그런건지 너무너무 답답함..
정말 톡커님들이 보시기엔 뭐야 그냥 사랑 싸움이네. 이런것도 고민상담하냐 하고 비웃을 수도 있겠지만, 439일이나 사귀었는데 변해버려도 너무 변해버린것같은 내여자친구.. 우리 관계회복을 어떻게 해야할지 답변좀 해주세요.ㅠㅠㅠ
자기 표현못하는여자
나에겐 군대를 상병6호봉때부터 기다려준 여자친구가 잇슴. 원래 입대전에 알바하다가 만나게 됬는데 호감이 가게 되어서 내가 먼저 진지하게 만나보자 얘기하다가 사귀게 됬슴. 처음에는 군대에서 사귄거라 연락도 자주 못할 상황도 많고, 훈련에 근무에 여러 가지 군인 특성상 잘 챙겨줄 수 없기 때문에 고민도 많이 됬던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그런 걱정 다 떠안고 우리둘은 만나기로 했슴. 여자친구는 21살이고 20살때부터 나를 기다려줬던거임. 우리둘은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그래도 괜찮게 알콩달콩하게 지냈던것같음 적어도 군생활동안은.. 서로 손편지도 주고 받고, 여자친구는 나몰래 택배에다가 나먹으라고 비타민같은것도 챙겨주고,편지도 엄청많이 써서 보내주고, 빼빼로데이날 빼빼로도 챙겨주고..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7개월 남짓 기다려준시간 얼마 안되는것 같아도, 나도 여자친구가 한창 놀고 싶은 나이인걸 알기에, 나도 그나이때는 놀고싶었기에 많이 고마워하고 있었음.
하지만 문제는 전역을 하는 날부터 시작되었음. 전역한지 6개월정도 지난 지금, 전역하는 날부터 일주일에 3번이상은 싸우고 헤어지자는 말도 서로 수없이 주고 받았던거같음. 처음에는 내가 많이 헤어지자고 했던것같음. 사람이 참 이기적인게 군대 기다려준건 고마웠지만, 전역하게 되니깐 정말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그만하고 싶엇던적이 많았엇음. 물론 그중 가장 큰이유는 여자친구랑 많이 싸웠기 때문이었던거같음. 그러다가 나는 내가 혹시 권태기가 아닌가 하고 의심하게됬음. 근데 또 만나면 언제 그랫냐는듯이 풀리고.. 도대체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그기간엔 서로 너무 잘해주고 둘도없는 사이인데, 왜 항상 평일에만 이렇게 싸우는지 이해를 할 수 없엇음. 그러다가 나는 혹시 내가 권태기가 아닌가 싶엇고.. 결국엔 여자친구한테 상처 주는말을 엄청 하면서 헤어지자고 말하기도하고, 내가 권태기 끝나고 잘해줄라하니깐 반대로 여자친구가 권태기 왔다면서 헤어지자고 하는 일도 있었음. 서로 상처주는 말을 많이 했던 우리엿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렇게 한번 상처받으니깐 싸우게 되도 서로 헤어지자는 말부터 할까봐 항상 두려워했음. 우리는 그래도 그 순간순간 서로 조금씩 참아가면서 이해하면서 지금까지 힘들게힘들게 관계를 유지해가는데, 그 유지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속궁합이 잘맞앗던거라고 나는 생각햇음. 평일엔 그렇게 죽자고 서로 싸우고 주말에 만나서 데이트하고 둘이있게되면 그린라이트는 자동으로 켜지니.. 싸울 수가 없게 됫던거 같음..
하지만 여자친구가 최근들어 너무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됨..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예전같았으면 싸우면 어떻게든 풀라하고.. 그날 새벽3시가 됬든 4시가 됬든 나를 끝까지 붙잡고 늘어지면서 풀자고,, 싸우지말고 좀 풀어보자는 식으로 해서 나도 억지로 풀고 그랬는데, 요즘엔 내가 화내면서 카톡할기분 안든다고, 그만 자고 싶다고 말하면 알겠어 잘자 이런식으로 대답하는거임.. 문제는 거기가 끝이 아님.. 여자친구한테 단점이 하나가 있는데, 쉽게 표현을 잘못해준다는것임.. 사랑한다고는 말을 해주는데, 예를들면 나한테 서운한 감정이 있으면, 서운하다고 말을 못하고 혼자 꿍..해있음. 그러고 내가 풀어줄때까지 절때 자기가 뭐 때문에 서운한지 말을안하고, 내가 눈치채서 좀 풀어줄라고 애교도 부리고 하면, ‘알겟어..풀게..’ 이런식으로 카톡함. 절때 그날이 끝날때까지 내가 풀어줄라해도 자기자신이 무슨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겟다는식으로 말하고, 자기표현자체를 못하는 성격이 단점임. 이 표현을 잘 못한다는건 카톡에서도 예를 들수 있는데 예를들어보면(여자친구a,나b)
b:여보 학원끝낫어~?
a:웅웅 ㅎㅎㅎㅎ
b:아진짜? 어딘데?? 집가구잇어~~?
a:이모티콘(달랑한개)
b:웅?? 가고있다는거야??
a:뀨애애액ㅇㅇㅇㄹㄷ
b:모라눙거야 ㅠㅠ 가구잇냐니깐??
a:으어어어 몰라 ㅠㅠㅠㅠㅠㅠ
b:아니 집에 가는지안가는지 그걸 왜몰라 ㅠㅠ
a:가구잇뎌
b:아진짜? ㅠㅠ 이제또 잠깐 쉬엇다가 알바가야겟네
a:웅웅ㅠㅠㅠㅠ
b:어휴 힘들겟다~ ㅜㅜ
a:그러니깐 ㅠㅠ
b:어휴 ㅠㅠ 오늘따라 왤케 단답만 하냥 ㅠㅠ(사실 평상시에도 항상 저런식의 카톡을하지만 싸우기 싫어서 돌려서말을함)
a:내가?? 아닌데??
b:물어보는말에 대답도안해주구 자꾸 외계어만하자나!! 외계인이야?ㅋㅋㅋ
a:외계인이라니!!이 못된 마귀 할아버지야
b:ㅋㅋ장난친거지 ㅠㅠ단답하지말고 좀 길게좀 말해줘바 ㅠㅠ 꼭 카톡하기 싫은사람마냥 그게 머야 ㅠㅠ
a:카톡하기 싫은건 아닌데??
b:그럼뭐야??? ㅠㅠ
a:몰르겟어ㅠㅠ
이런식의 카톡이 80%이상임. 도대체 난 내여자친구랑 카톡을 하면 답답해서 죽을것 같음. 그냥 바빠서 뭔일이 있어서 그런말하는게 아님. 직접 겪어본사람만 알지만, 여자친구는 표현자체를 저런식으로함. 자긱 무슨생각을하는지도 잘 몰라하고, 이건 나한테뿐만이아니라 여자친구가 친구랑 카톡한 내용을보면 뭔 내용도 없는데 ㅋㅋㅋㅋㅋ만 있고 이모티콘만 10개씩 보내고, 도통 대화의 요점도 없고 그런 내용들임.. 또 친구가 예를들어 여자친구한테 ‘야오늘 만나자’라고 한 4번 5번씩 물어봐도 여자친구는 동문서답하고, 친구는 빡쳐서 ‘아됫어 안만나 ㅡㅡ 집에서 혼자 티비나봐야겟다’라고 말하면 여자친구는 ‘왜구랭 나 사랑하는거 다알아♡’ 이런식으로 말함.. 심지어 이게 여자친구가 친구를 보기 싫은게 아니라함.. 보고싶어도 친구가 물어보는말이 뭔지도 아는데 거기에 대한 대답이 안나오고 자기도 모르게 그런 말들이 나간다고함..이게 나한테 연락할땐 90%이상이 이런대화뿐이고 10%는
a:사랑해~♡♡♡
b:나도사랑해~~♡♡♡
a:오구오구~♡♡(이모티콘)
b:보구싶다ㅠㅠㅠㅠ
a:흐어어엉ㅠㅠㅠㅠ나도 ㅠㅠㅠ 이런대화 반복임...
또한가지 말을해보자면, 대부분 커플들이 아무리 바빠도 일주일에 전화 몇 번정도함? 나는 솔직히 많이 바라지도 않고 하루에 한번정도는 하루 어떻게 지냇는지 얘기도좀 하고 오늘 이런이런일이 있어서 짜증낫고, 어떤것 때문에 웃겨죽을뻔햇다 막 이러케 얘기해줫음 하는데 여자친구는 나에게 일주일에 전화를 한번 할까말까함.. 물론 자격증 때문에 학원다니고, 학원끝나면 알바하고, 알바끝나면 운동하고.. 바쁜건 이해함. 나도 공부해야하기 때문에 낮에 연락 잘안되는건 이해할 수 있는데.. 하루 일상이 끝나고 씻고 자기전에 알콩달콩하게 전화한통 하는게 어려운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음. 하루한번 꼭 못할수도 있지. 그런데 일주일에 한번 그것도 내가 전화좀해줘 왜 맨날 오빠만 하냐 여보가 한번해주라고 해주라고 말을 수십번 해야만 그때 한번 해주는것같음.
이런거 저런거 서운한게 많아서 여자친구한테 자기전에 서운한걸 말을함. 여보 오늘 연락 안되는것도 너무 서운하고, 여보는 항상 고민있으면 친구들한테는 다 얘기하면서 왜 나한테는 감정공유를 하나도 안해주냐고, 오빠랑 결혼도 하고 싶고 평생 함께하자는 의미로 여보 몸에 내이름 레터링까지 해줘서 고마운데, 오빠는 여보가 나한테 하는 행동들을 보면 정말 나를 사랑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여태까지 만난 정 때문에 만나는건지 아니면 정말 솔직하게 나를 사랑하는마음이 사라진건지 모르겟다. 솔직하게 얘기를 해줘라 라고 진지하게 말을 하면
여자친구왈 example1 : 오구오구 그랫어??♡이제부터 잘해줄게
여자친구왈 example2 : 난 변한거 없는데? 변햇으면 오빠가 변햇지 오빠도 카톡답장 잘 안해줬잔아
여자친구왈 example3 : 도대체 나한테 왜이러는거야 내가 일부러 그런것도아니고
여자친구왈 example4 : 사랑하는데?? 난 똑같은데 왜 변했다고 하는거야..
여자친구왈 example5 :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겟어.
이5가지 답변을 주로 많이함. 자기는 죽어도 바뀐게 없다말하고 사랑하는 마음 그대로라고 말하고, 오히려 그렇게 따지면 자기도 서운한거 많다는식으로 얘기를함. 차라리 나한테 지친거면 지친거다, 아니면 뭣 때문에 서운한게 있다 이런걸 말을 해주면 서로 얘기도좀 하고 해서 풀면 되는건데, 진짜 마음이 뭔지도 모르겠고, 사랑하는마음이 없어졋냐 물어보면 죽어도 그건 아니라하고, 그렇다고 표현을 좀 해달라고 말을하면 자기표현은 절때안하고.. 내가 여자의 마음을 잘 모르는거지 아니면 내여자친구가 성격이 원래 그런건지 너무너무 답답함..
정말 톡커님들이 보시기엔 뭐야 그냥 사랑 싸움이네. 이런것도 고민상담하냐 하고 비웃을 수도 있겠지만, 439일이나 사귀었는데 변해버려도 너무 변해버린것같은 내여자친구.. 우리 관계회복을 어떻게 해야할지 답변좀 해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