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회사생활 7년차 되는 사람입니다.
한번 우연히 오빠와 대화하던 도중에, 회사얘기하게 되면서 오빠회사 사내에 여직원들 얘기가 나왔습니다. (모 대기업) 그런데 여직원들은 일도대충하다 칼퇴한다는둥, 업무상 지적하면 질질짜거나 빼애액 거려서 이젠 말도 안건 다는둥.. 더 기가막힌건 자기친구들끼리 얘기해보면 어디든 다 똑같다는둥.. 이런얘기듣는데 갑자기 억울함에 피꺼솟 하더군요. 그래서 야밤에 큰소리좀냈습니다
오빠 우리가 왜 칼퇴하는줄알아? 누가 멀시키거나 요청이 들어오면 바로처리하기 때문이야! 남자들처럼 끼리 끼리 혹은 우르르 몰려나가서 한시간씩 담배 피다오지않아. 아니, 내가 할일이있고 바빠죽겠는데 담배피러 갈 여유가있나? 자주 자리비우니까 내선전화 내가 다 땡겨받고, 대체어디갔냐 상대방 짜증내면 민망해서 외근 나갔다 거짓말하고.. 자기들은 담배피면서 업무얘기 많이 한다고 하지만.. 정작 전달사항 전달안되서 담주우리 회식잡힌거 알아요? 물으면 언제? 못들었는데? 이런식이고.. 업무시간에 일안하다가 괜히 남아서 야근하는 척하고..
솔직히 회사에서 누가더 일잘해? 여자들이야 왠지알아? 여자들이 더 꼼꼼하거든.. 왜남자직원들 제대로 검토안하고 결재올려서 혼나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난 여직원이란 이유로 회사꽃병 취급받고 커피심부름 하는거 자존심상해.. 윗선에 얘기하니까 여자할일 남자할일 따로있다고 하더라? 난 나보다 직급어린 남직원들 손님오면 걔꺼까지 커피타다 바쳐.. 근데 나오면서 컵한번 안치우고 그냥 두더라..내가 너저분하게 널려있는거 싫어서 그냥 치위. 남직원들한테 얘기하면 별거 아닌거같고 빼애액ㅈㄹ 이란 식으로 말해.. 자기들은 힘쓰는일 하는데 어쩌구... 그소리 듣기싫어서 책박스 화분 그냥 내가 다 나른다. 보란듯이..
여직원이라는 편견 혹은 선입견
한번 우연히 오빠와 대화하던 도중에, 회사얘기하게 되면서 오빠회사 사내에 여직원들 얘기가 나왔습니다. (모 대기업) 그런데 여직원들은 일도대충하다 칼퇴한다는둥, 업무상 지적하면 질질짜거나 빼애액 거려서 이젠 말도 안건 다는둥.. 더 기가막힌건 자기친구들끼리 얘기해보면 어디든 다 똑같다는둥.. 이런얘기듣는데 갑자기 억울함에 피꺼솟 하더군요. 그래서 야밤에 큰소리좀냈습니다
오빠 우리가 왜 칼퇴하는줄알아? 누가 멀시키거나 요청이 들어오면 바로처리하기 때문이야! 남자들처럼 끼리 끼리 혹은 우르르 몰려나가서 한시간씩 담배 피다오지않아. 아니, 내가 할일이있고 바빠죽겠는데 담배피러 갈 여유가있나? 자주 자리비우니까 내선전화 내가 다 땡겨받고, 대체어디갔냐 상대방 짜증내면 민망해서 외근 나갔다 거짓말하고.. 자기들은 담배피면서 업무얘기 많이 한다고 하지만.. 정작 전달사항 전달안되서 담주우리 회식잡힌거 알아요? 물으면 언제? 못들었는데? 이런식이고.. 업무시간에 일안하다가 괜히 남아서 야근하는 척하고..
솔직히 회사에서 누가더 일잘해? 여자들이야 왠지알아? 여자들이 더 꼼꼼하거든.. 왜남자직원들 제대로 검토안하고 결재올려서 혼나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난 여직원이란 이유로 회사꽃병 취급받고 커피심부름 하는거 자존심상해.. 윗선에 얘기하니까 여자할일 남자할일 따로있다고 하더라? 난 나보다 직급어린 남직원들 손님오면 걔꺼까지 커피타다 바쳐.. 근데 나오면서 컵한번 안치우고 그냥 두더라..내가 너저분하게 널려있는거 싫어서 그냥 치위. 남직원들한테 얘기하면 별거 아닌거같고 빼애액ㅈㄹ 이란 식으로 말해.. 자기들은 힘쓰는일 하는데 어쩌구... 그소리 듣기싫어서 책박스 화분 그냥 내가 다 나른다. 보란듯이..
여자들 모이면 뒷담화에 누구하나 왕따시킨다고? 참내 난 남자들 모이면 누구 까는ㄱㅓ 진짜많이 들었는데..그런거 다업무얘기라네..참나.. 뒷담에 왕따..이런건 사람모인곳이면 다있는거 같은데..
이건 제개인적인 생각 오빠한테 다다다 퍼부은거 에요.
여러분들 회사에선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