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신랑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버지와 함께 환경관련 일을 합니다. 시부모님은 이혼하셨구요. 암튼 신랑이 보통 중장비 운전을 하고 사무실 경리는 시누이가 보는 가족사업입니다.
소기업이라 하기도 뭐한 규모가 작은 사업장입니다.
시누이는..20대때 동거하던 남자와 헤어졌는데 백일된 아이를 남자가 키우고 지금 싱글이네요.. 사무실뿐 아니라 아버지와 오빠관련 거의 모든일을 다 맡아해와서 사실상 실세나 다름없죠.신랑도 시누이가 월급을 주니까요.
사회생활 경험도 없이 왕노릇만 해서 그런지 주변에도 안하무인이라고 평판이 자자하네요.
문제는 이 시누이가 저를 눈엣가시로 생각하는데 이유는 딱히 없네요. 연애때부터 결사반대하더니 결혼후엔 시댁에 저를 없는말로 이간질까지..
결혼 후 시누이문제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신랑이랑 크게 싸웠는데 신랑이 술먹고 폭행했어요 죽기전까지 맞았구요 시댁에 알렸어요. 큰아버님부터 아버님까지 우시면서 사죄하시고..그때도 시누이는 오히려 저를 이간질했어요. 그때 학을 뗐네요..
암튼 지금 사는 전세집도 시누이명의라 전입신고 문제로 신랑한테 서류좀 부탁했더니 왜 신랑시켜서 부탁하냐면서 짜증내고 출근안한다네요 ㅎ 인사도 안받고 투명인간취급해서 저도 그냥 안보고 살았는데 왜저러나 싶어 보니 결국 제가 자기한테 굽신거리지 않아서인듯해요 ㅎ이번엔 저도 너무 짜증이 나서 폭발했네요.
넉넉친않아도 화목한 가족 안에서 대학나와 유학까지 갔다와서 전문직하다가 시집와서 학원강사하는데요.. 친정 포함 지인들은 제가 이러고 사는거 아무도 몰라요 ㅎㅎ
학벌 외모 집안 재산 아무것도 안보고 착한심성만 보고 결혼했는데 지금은 너무 괴롭네요.
신랑은 그 이후로 정말 잘합니다 그런데도 제가 이미 가정폭력 트라우마가 생긴것같아요 이 동네 아는사람도 없고 말할사람도 없고 그냥 신랑만나기전으로 되돌리고만 싶네요 이젠..
이후에 시댁쪽 친척분께서 말씀하시길..원래 빈정상하면 저렇게 출근안해서 시아버님이랑 오빠 쩔쩔매게 만들고는 나중에 나와서 더 큰소리 치고 산다네요..
모르긴해도 뒷돈챙긴것도 상당할거고 자기자리 안뺏길려고 절 더 경계하는거라고 하는데..전 시아버지랑 같이 일할맘없구요ㅠ암튼 이번에 신랑도 시아버지도 화가나서 경리구한다고 통장이랑 비번이랑 다 인수하라니까 알아서들 하라면서 잠수탔구요 거래처에도 자기 일 관뒀으니 연락하지말라했대요;;
시누이충
신혼입니다. 2살어린 시누이때문에 미치겠네요..
제 신랑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버지와 함께 환경관련 일을 합니다. 시부모님은 이혼하셨구요. 암튼 신랑이 보통 중장비 운전을 하고 사무실 경리는 시누이가 보는 가족사업입니다.
소기업이라 하기도 뭐한 규모가 작은 사업장입니다.
시누이는..20대때 동거하던 남자와 헤어졌는데 백일된 아이를 남자가 키우고 지금 싱글이네요.. 사무실뿐 아니라 아버지와 오빠관련 거의 모든일을 다 맡아해와서 사실상 실세나 다름없죠.신랑도 시누이가 월급을 주니까요.
사회생활 경험도 없이 왕노릇만 해서 그런지 주변에도 안하무인이라고 평판이 자자하네요.
문제는 이 시누이가 저를 눈엣가시로 생각하는데 이유는 딱히 없네요. 연애때부터 결사반대하더니 결혼후엔 시댁에 저를 없는말로 이간질까지..
결혼 후 시누이문제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신랑이랑 크게 싸웠는데 신랑이 술먹고 폭행했어요 죽기전까지 맞았구요 시댁에 알렸어요. 큰아버님부터 아버님까지 우시면서 사죄하시고..그때도 시누이는 오히려 저를 이간질했어요. 그때 학을 뗐네요..
암튼 지금 사는 전세집도 시누이명의라 전입신고 문제로 신랑한테 서류좀 부탁했더니 왜 신랑시켜서 부탁하냐면서 짜증내고 출근안한다네요 ㅎ 인사도 안받고 투명인간취급해서 저도 그냥 안보고 살았는데 왜저러나 싶어 보니 결국 제가 자기한테 굽신거리지 않아서인듯해요 ㅎ이번엔 저도 너무 짜증이 나서 폭발했네요.
넉넉친않아도 화목한 가족 안에서 대학나와 유학까지 갔다와서 전문직하다가 시집와서 학원강사하는데요.. 친정 포함 지인들은 제가 이러고 사는거 아무도 몰라요 ㅎㅎ
학벌 외모 집안 재산 아무것도 안보고 착한심성만 보고 결혼했는데 지금은 너무 괴롭네요.
신랑은 그 이후로 정말 잘합니다 그런데도 제가 이미 가정폭력 트라우마가 생긴것같아요 이 동네 아는사람도 없고 말할사람도 없고 그냥 신랑만나기전으로 되돌리고만 싶네요 이젠..
이후에 시댁쪽 친척분께서 말씀하시길..원래 빈정상하면 저렇게 출근안해서 시아버님이랑 오빠 쩔쩔매게 만들고는 나중에 나와서 더 큰소리 치고 산다네요..
모르긴해도 뒷돈챙긴것도 상당할거고 자기자리 안뺏길려고 절 더 경계하는거라고 하는데..전 시아버지랑 같이 일할맘없구요ㅠ암튼 이번에 신랑도 시아버지도 화가나서 경리구한다고 통장이랑 비번이랑 다 인수하라니까 알아서들 하라면서 잠수탔구요 거래처에도 자기 일 관뒀으니 연락하지말라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