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에 다섯번은 들어와서 보는 판유저 입니다 전 6월 20일에 헤어졋어요 일년을 만나고 함께 살았지만 목소리 한번 듣지 못하고 카톡으로 우린 맞지 않는다 그만 만나자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헤어지고 7월 28일 까지 새벽에 다섯통의 연락을 받았지만 한통의 문자만 보냇을뿐 단 한번도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새벽에 온 연락은 술에 취해 감성에 젖어 온 전화라고만 느껴져서 그래서 받지 않았습니다 그사람에게 내가 정말 절실했다면 새벽이 아닌 낮에 전화해주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단 한통의 전화도 문자도 오지 않았고 전 그렇게 맘을 비우고 잊으려 노력중입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하잖아요? 처음으로 많이 아프더라구요 누군가와 헤어진다는게, 더이상 볼 수 없는 사람이라는걸 깨닫고 받아들이고 인정하는게, 나와는 더이상 다른 마음이라는걸 받아들이는게 이렇게 힘든일이라는걸 처음으로 느껴봤습니다 여전히 보고싶어요 여전히 안고싶어요 여전히 사랑하고있나봐요 그래도 저 잊을겁니다 더이상 비참해지고 싶지 않아요 그사람과 다시 만나더라도 전 또 비참해질거에요 또 사랑만 주다 버려질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전 새로운 사랑을 만날겁니다 당차고 씩씩하게 털어내고 새로운 사람을 만날거에요 사랑한다는게 이렇게 아름답고도 쓰라린 일이라는걸 알게해준 그사람에게 고마워요 .. 근데요 저 이렇게 말하고 다녀도 제 집앞에 그사람이 서있으면 어쩌나 비가 올때면 우산은 들고다니나 바람이 불때면 옷은 든든하게 입었나 아직도 하루종일 그사람 생각에 젖어 살아요 날 사랑하긴 했을까요 목소리 한번 얼굴 한번 보고싶어요 한번만 안아보고 싶어요 언제쯤 이 상처가 나아질까요 내가 또 누군가를 사랑할수있을까요5
헤어진지 벌써 2개월하고 반 느껴지는 생각들과 감정
하루에 다섯번은 들어와서 보는 판유저 입니다
전 6월 20일에 헤어졋어요 일년을 만나고 함께 살았지만 목소리 한번 듣지 못하고 카톡으로 우린 맞지 않는다 그만 만나자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헤어지고 7월 28일 까지 새벽에 다섯통의 연락을 받았지만 한통의 문자만 보냇을뿐 단 한번도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새벽에 온 연락은 술에 취해 감성에 젖어 온 전화라고만 느껴져서 그래서 받지 않았습니다
그사람에게 내가 정말 절실했다면 새벽이 아닌 낮에 전화해주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단 한통의 전화도 문자도 오지 않았고
전 그렇게 맘을 비우고 잊으려 노력중입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하잖아요? 처음으로 많이 아프더라구요
누군가와 헤어진다는게, 더이상 볼 수 없는 사람이라는걸 깨닫고 받아들이고 인정하는게, 나와는 더이상 다른 마음이라는걸 받아들이는게 이렇게 힘든일이라는걸 처음으로 느껴봤습니다
여전히 보고싶어요 여전히 안고싶어요
여전히 사랑하고있나봐요
그래도 저 잊을겁니다
더이상 비참해지고 싶지 않아요
그사람과 다시 만나더라도 전 또 비참해질거에요
또 사랑만 주다 버려질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전 새로운 사랑을 만날겁니다
당차고 씩씩하게 털어내고 새로운 사람을 만날거에요
사랑한다는게 이렇게 아름답고도 쓰라린 일이라는걸 알게해준 그사람에게 고마워요
..
근데요 저 이렇게 말하고 다녀도
제 집앞에 그사람이 서있으면 어쩌나
비가 올때면 우산은 들고다니나
바람이 불때면 옷은 든든하게 입었나
아직도 하루종일 그사람 생각에 젖어 살아요
날 사랑하긴 했을까요
목소리 한번 얼굴 한번 보고싶어요
한번만 안아보고 싶어요
언제쯤 이 상처가 나아질까요
내가 또 누군가를 사랑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