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그 여자애랑 헤어지고 연락 오네 나보다 3살 어린 그 여자애가 좋다며 울리고 가버렸으면서.. 나랑 3년을 사귀는 동안 군대를 빼고 처음으로 떨어져있던 3개월 바쁘다며 연락이 잘 안되고 보고싶다, 빨리 놀러가자, 인증샷이라며 날 안심시키고.. 3개월 동안 너는 나에게 만나자는 말도 없다가 내가 휴학신청 했다는 말 끝나자마자 헤어지자고 했지왜 냐고 물어봤더니 이제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다고 자기도 너무 힘들다며 헤어지자 했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더니 3개월 동안 그렇게 만나자고 했을 때도 바쁘다며 안 만나 주더니 바로 알겠다고 어디서 몇시에 보자고 하더라. 근데 나는 오빠가 마음을 다 잡아 줄 것 같아서 바로 간다고 했지 만나서 밥을 먹으면서 헤어지고... 전처럼 친한 선후배라는 이름으로 간간히 연락하며 오빠의 소식을 물어보고 오빠는 자기 친구가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나이차이가 4살 차이난다더라.. 어떻게 생각하냐고 근데 그 친구가 오빠였을 줄이야 나랑 헤어지고 한달만에 신입생 여자애랑 사귀고... 난 휴학하고 이상한 상황이 되어버렸지 뒷말도 많고.. 이상한거 물어보려고 연락하는 사람들도 많더라 그래도 오빠는 자기 얘기에만 뒷수습을 하지 오빠 때문에 생긴 내 소문에는 아무말도 안해주더라 그렇게 지금 그 여자애랑 사귄지 1년 꽁냥꽁냥 이쁘게 잘 사귀는 것 같아서 부럽고.. 질투도 나고 그랬는데나한테 했던 그말, 그 행동, 다 그 여자애한테 하면서 내가 볼 거라고 생각은 안했는지 페이스북에 그대로 올리더라 나 아직 오빠가 나한테 했던 그 말들 다 가지고 있어 소중해서 하나하나 캡쳐하고 모아두고 나중에 보여주려고 가지고 있었거든.. 반쪽은 내가 줄게 너의 반을 나에게 줘 라는 말이라던가 오빠가 자주했던 말들 조금 웃기긴 했는데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라고 그냥 가지고만 있었지 근데 헤어지고 연락이 왔네? 오빠한테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아~ 잘지내?오빠도 똑같구나.. 나한테 연락하는구나.. 답장도 못하고 읽지도 못하고.. 난 휴학하고 취직해서 엄청 잘 살고 있는데 갑자기 연락오니까 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솔직히 지금도 이렇게 쓰면서도 만나고 싶다라는 마음이 너무 강해서 그거 다잡으로 쓰는데 잘안돼.. 만나고 싶고 나도 보고싶은데 만나면 내가 다시 이렇게 될까봐
만나볼까
결국 그 여자애랑 헤어지고 연락 오네
나보다 3살 어린 그 여자애가 좋다며 울리고 가버렸으면서..
나랑 3년을 사귀는 동안 군대를 빼고 처음으로 떨어져있던 3개월
바쁘다며 연락이 잘 안되고 보고싶다, 빨리 놀러가자, 인증샷이라며 날 안심시키고..
3개월 동안 너는 나에게 만나자는 말도 없다가 내가 휴학신청 했다는 말 끝나자마자 헤어지자고 했지
왜 냐고 물어봤더니 이제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다고 자기도 너무 힘들다며 헤어지자 했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더니 3개월 동안 그렇게 만나자고 했을 때도 바쁘다며 안 만나 주더니
바로 알겠다고 어디서 몇시에 보자고 하더라. 근데 나는 오빠가 마음을 다 잡아 줄 것 같아서 바로 간다고 했지
만나서 밥을 먹으면서 헤어지고... 전처럼 친한 선후배라는 이름으로 간간히 연락하며 오빠의 소식을 물어보고
오빠는 자기 친구가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나이차이가 4살 차이난다더라.. 어떻게 생각하냐고
근데 그 친구가 오빠였을 줄이야
나랑 헤어지고 한달만에 신입생 여자애랑 사귀고... 난 휴학하고 이상한 상황이 되어버렸지
뒷말도 많고.. 이상한거 물어보려고 연락하는 사람들도 많더라
그래도 오빠는 자기 얘기에만 뒷수습을 하지 오빠 때문에 생긴 내 소문에는 아무말도 안해주더라
그렇게 지금 그 여자애랑 사귄지 1년
꽁냥꽁냥 이쁘게 잘 사귀는 것 같아서 부럽고.. 질투도 나고 그랬는데
나한테 했던 그말, 그 행동, 다 그 여자애한테 하면서 내가 볼 거라고 생각은 안했는지 페이스북에 그대로 올리더라
나 아직 오빠가 나한테 했던 그 말들 다 가지고 있어
소중해서 하나하나 캡쳐하고 모아두고 나중에 보여주려고 가지고 있었거든..
반쪽은 내가 줄게 너의 반을 나에게 줘 라는 말이라던가 오빠가 자주했던 말들
조금 웃기긴 했는데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라고 그냥 가지고만 있었지
근데 헤어지고 연락이 왔네? 오빠한테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아~ 잘지내?
오빠도 똑같구나.. 나한테 연락하는구나..
답장도 못하고 읽지도 못하고.. 난 휴학하고 취직해서 엄청 잘 살고 있는데
갑자기 연락오니까 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솔직히 지금도 이렇게 쓰면서도 만나고 싶다라는 마음이 너무 강해서
그거 다잡으로 쓰는데 잘안돼..
만나고 싶고 나도 보고싶은데 만나면 내가 다시 이렇게 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