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성분 나온 아기 화장품 교환 거절당했습니다

배신감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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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육아는 방탈이지만 엄마들이 많기에 여기에 글을 씁니다
14년에 아기낳고 조리원에서 부터 비*란으로 바스 로션 다 썼는데 이번에 가습기 유해성분이 들어간 화장품 기사에 본 제품의 울트라로션과 2in1 바스가 뜨더라구요..
워낙 비싼 제품이지만 애들 위해 투자하고 또 가품 불안해서 면세점에서 듀오셋트 쟁여놓고 쓰는데 깜짝 놀랐었어요..
바로 비올란 홈피 들어가니 작년 12월부터 본 성분(MIT)이 유해함을 인지하고 이미 몇몇라인 리뉴얼작업했더라구요..
면세점에서 올 4월에 산지라 안심하고 제품 보는데 바스는 리뉴얼 이후 제품이지만 로션은 유해제품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세상에 큰애 작은애 3년이나 쓴제품인데 애들 기관지 약해서 입원자주했던게 우연이 아닌가 괜히 미안한 마음도 들고 속상하더라구요..
유해제품이니 당연히 교환이 될거라 생각했지만 면세점은 비*란 본사를 연결해줬고 비*란에서는 본 제품이 가습기에서는 유해하지만 화장품에서는 배합량에 따라 인체에 무해해서 식약청에서 허가됐다는 말뿐이네요
뜯지않았으면 교환이 되지만 뜯었으면 안된다네요

화장품도 알러지 나면 교환되는 마당에..
4월에샀지만 듀오라서 한개다쓰고 한개 열흘전에 뜯었습니다

무슨 보상 바라는 것도 아니고 기사 찜찜하지만 다른 라인은 순하니 브랜드 충성도로 리뉴얼 제품 교환해서 쭉 쓰겠다는데 계속 유해하지않으니 쓰라는 말뿐이네요

괜찮은 성분이면 리뉴얼은 왜한건지..
조리원 가본분들치고 비*란 안써보신분 없을텐데 고객 응대.. 그전에 아기들 생각하는 마음에 너무 화가나네요
정말 이대로 쌩돈 몇만원짜리 화장품을 버려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