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 소개를 하자면 17년동안 모솔임..크흑..한마디로 연애고자ㅇㅇ
카톡친구도 남자는 아빠랑 삼촌밖에 없어..ㅋㅋㅋㅋㅠ
친구들말로는 내가 철벽이랭ㅋ
내가 울 학원에 나의 첫사랑인 나도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는 남자애를 좋아해...ㅋㅋㅋ
근디 이것이 문제가 있단말여..(크흠)
내가 오늘 애들이랑 놀다가 학원숙제를 안했단 말여
근디 이것이 숙제를 꼭 해야겠는고여
어쩔 수 없이 뒤늦게 들어와서 할려는디
또 나년이 해야하는건 안하고 폰질만 하다가 학원가야되는시간 10분남겨두고 한거있지..ㅋㅋㅋ
부랴부랴 갈려는데 또 책 한권이 없는거...그래서 난 걍 쌤이 넘어갈 줄 알고 안가져감...훗..
암튼 조카 뛰어서 갔어..이제 학원에 갔는데 내가 늦게 와가지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 자리밖에 안남은거(개이득)
이때부터 내 심장은 바운스 바운스 두근대×100으로 뛰기 시작했어
근데 똥덩어리 쌤이 내가 책없다 하니까 남자애랑 보라는겨ㅋㅋㅋ이때 나의 표정:ㅇㅅㅇ;;
근데 쌤이 옆자리 나의 첫사랑이랑 같이보래ㅋㅋㅋㄱㅇㄷ 이때부턴 내 심장이 조카 날뛰기 시작함ㅋㅋㅋ미쳤다ㅋㅋㅋ
근데 나년은 연애고자라서 시선처리에 혼란이 오고 손이 어디에 가야되는지도 모르겠는거...
이때부터 내가 왜 태어났는지에 대한 생각이 들음..ㅋㅋㅋ
참고로 울 학원에 짝사랑 전여친도 다님ㅋㄴㅋ
근데 전여친하고는 나하고 사이가 또 오지게 안좋아유
전여친이 나 슬쩍보더니 찌릿-!하고 째려봄...
나년 또 개쫄아가지고 ㅇㅂㅇ;;하고있음;;;
이때부터 망해감...
난 좋아하는 티를 1도 안냄
그래서 나도 모르게 똥 씹은 표정을 하고있었대..
그러더니 학원 중 한명 남자애가 내 표정을 보고는
미친 사람처럼 ooo표정 봐!컄컄ㅋㄱㄱㅋ
하면서 조카 쳐웃음;;;
근데 또 나년은 웃음 꾹꾹 참으면서 푸흡..풉..푸부부
이럼..ㅋㅋㅋ어이상실ㅋㄱㄱㅋ;
내 학원 같이 다니는 친구한테 물어보니깐 나 조카 싫은 표정 지었대는거..ㅋㅋㅋ;
나 어떡하지?!ㅠㅠㅠ난 감정 표현이 부족한 뇨자라서..
개가 날 어떻게 생각할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