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눈을 보지 못하듯...

키다리아저씨2016.09.03
조회122

 

 

 

 

 

 

 

 

 

 

 

 

 

 

 

 

 

 

 

 

 

 

 

 

 

 

 

 

 

 

 

 

 

 

 

 

 

 

 

 

 

 

 

 

 

 

 

 

 

 

 

 

 

 

 

 

 

 

 

 

 

 

 

 

 

 

 

 

 

 

 

 

 

 

 

 

 

 

그렇지,그렇지.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란 힘든 것이지.

우리들은 자기 자신을 잊은 지 오래지.

자기 자신은 눈썹보다 더 가까이있기에.

 

눈이 눈을 보지 못하듯.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을 찾지 못하지.

우리는 객관적인 것에 익숙해 있기에

참다운 주관을 맛보지 못하지.

 

우리들은 주위의 평가에 자신을 맡기지.

주위 사람들이 예쁘다고 하면

자신이 예쁜 줄 알지.

주위 사람들이 무능하다고 하면

자신이 무능한 것으로 알지.

주위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결정하지.

 

한 가지 잊은 것이 있어.

주위 사람들은 모두

자기 자신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그래서 주위 사람들은 모두

그 옆에 있는 사람들의 평가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주위 사람들 모두 자기와 다를 바 없는

고민과 열등의식, 불행감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안으로 들아가라.

안으로 들아가라.

누구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거기에서 아직껏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자신만의 사자후를 만나라.

 

안으로,

안으로만 들어가라.

 

 

 

 

- 좋은글 중에서... ( 투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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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3 입니다...(2016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