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교육 열심히 받는 태도 보이려고 노력하고 졸렸지만 최대한 집중해서 보고 이런 내용들 나중에 어디서 접할수 있겠어 하고 생각하면서 나름 흥미롭게 교육 받았어요
그런데 사실 앞에서 설명하고 계신 담당자분께는 예의가 아니지만 평소 습관대로 다리 한쪽을
접고 반 양반다리?를 하고 있었어요.10분정도? (턱을 괸다던 지 다른 행동은 안하고요)
그리고 그날은 3,4시간만 교육하고 다음날 이어서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교육받는 나머지 두분은 돌려보내시고 저만 남으라고 하시더라고요
여기서 뭔가 쎄하긴 했죠. 그리고 저만 따로 사무실 같은 곳으로 오라고 하시더니
사실 2명만 뽑았어야 했는데 실수로 한명 더 뽑게되어서 오늘 저를 그냥 돌려보내려고 했다가 오늘 교육받는 태도를 보고 채용을 할지 결정하려고 했다더라고요. 그런데 너무 피곤해하고 한쪽 양반다리를 하는 자세를 보고 좋게 보이지 않아서 채용을 안하겠다더라구요. 그 때는 그냥 그러려니 그럴수도 있겠다고 하고 이해하려했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가려고 하니까 사직서를 써야된다고하시더라고요;; 아무리 교육밖에 안 받았어도 사직서를 써주셔야 된다고 해서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난생처음으로 그렇게 사직서를 쓰고 나왔습니다.물론 죄송하다고 사과는 받았지만 별로 진심이 느껴지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곰곰이 생각해봐도 너무 기가막혀서 노동청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해고가 가능한지 여쭤봤더니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알려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겨우겨우 연결해서 임원진과 연락이 닿아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노동청에 신고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회의 후 연락주신다고해서 며칠 기다린 끝에 본사 가서 해고예고수당을 받았습니다.
가서 저 같은 경우는 처음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말씀드렸죠 .알바생들이 얼마나 고생하고 힘든 상황인지 저보다 억울하고 속상한 사람들 훨씬 많을 거라고 근데 귀찮거나, 잘 몰라서 등등 다른 이유들로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라고..
대기업 상대로 노동청에 신고하려 했던 에피소드
여기에 글은 처음 써봐서 그냥 자세한 설명은 하지않고 바로 시작할게요ㅎㅎ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대기업 유명 회사(카페 등 여러 회사가 있는 브랜드) 중
한 곳에서 면접을 보고 붙었는데 합격 전화 받고 3일 후에 교육받으라고 해서
3일 후 교육받으러 갔었어요. 갔더니 저까지 3명이서 교육을 받게 되었는데 제가 밤낮이
바뀌어 있었고, 그날도 잠을 못자고 가서 굉장히 피곤했어요..
그래도 교육 열심히 받는 태도 보이려고 노력하고 졸렸지만 최대한 집중해서 보고 이런 내용들 나중에 어디서 접할수 있겠어 하고 생각하면서 나름 흥미롭게 교육 받았어요
그런데 사실 앞에서 설명하고 계신 담당자분께는 예의가 아니지만 평소 습관대로 다리 한쪽을
접고 반 양반다리?를 하고 있었어요.10분정도? (턱을 괸다던 지 다른 행동은 안하고요)
그리고 그날은 3,4시간만 교육하고 다음날 이어서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교육받는 나머지 두분은 돌려보내시고 저만 남으라고 하시더라고요
여기서 뭔가 쎄하긴 했죠. 그리고 저만 따로 사무실 같은 곳으로 오라고 하시더니
사실 2명만 뽑았어야 했는데 실수로 한명 더 뽑게되어서 오늘 저를 그냥 돌려보내려고 했다가 오늘 교육받는 태도를 보고 채용을 할지 결정하려고 했다더라고요. 그런데 너무 피곤해하고 한쪽 양반다리를 하는 자세를 보고 좋게 보이지 않아서 채용을 안하겠다더라구요. 그 때는 그냥 그러려니 그럴수도 있겠다고 하고 이해하려했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가려고 하니까 사직서를 써야된다고하시더라고요;; 아무리 교육밖에 안 받았어도 사직서를 써주셔야 된다고 해서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난생처음으로 그렇게 사직서를 쓰고 나왔습니다.물론 죄송하다고 사과는 받았지만 별로 진심이 느껴지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곰곰이 생각해봐도 너무 기가막혀서 노동청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해고가 가능한지 여쭤봤더니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알려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겨우겨우 연결해서 임원진과 연락이 닿아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노동청에 신고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회의 후 연락주신다고해서 며칠 기다린 끝에 본사 가서 해고예고수당을 받았습니다.
가서 저 같은 경우는 처음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말씀드렸죠 .알바생들이 얼마나 고생하고 힘든 상황인지 저보다 억울하고 속상한 사람들 훨씬 많을 거라고 근데 귀찮거나, 잘 몰라서 등등 다른 이유들로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라고..
제가 한 행동들이 과했던건지.. 잘했던 것인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후회는 안합니다ㅎㅎ
여러분도 조금만 알아보고 용기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