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여러 글들을 읽어보다가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최근 4년정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시작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에게 반했습니다. 그래서 사귀게 되었고, 4년 동안 우린 크게 한번 싸운 적도 없었습니다.대학교 시절에 만나 대학원을 진학한 저는 끝없는 공부의 연속이었습니다.외향적이었던 여자친구는 하고 싶었던 일이 많았을 텐데, 저의 사정으로 주로 집 안에서 데이트를 해야했습니다.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들고.. 그래도 일주일에 세번 이상은 꼭 만나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그렇게 밖에 해줄 수 없는 제가 그녀에겐 걸림돌 같은 존재였나봅니다.사귀는 동안 싸워서 헤어지자고 한 것이 아니라 그런 부분에 지루함을 느끼고몇번 이별 통보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녀가 없으면 일상이 무너질 것 같아 몇번이고 붙잡았습니다.그러다 최근..버티다 버티다 저도 지쳐버리게 되었습니다.그렇게 우린 서로 가끔 커피 한잔할 수 있는 사이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그냥 마지막까지 그녀에 대한 사랑이 식지 않았던 저로서는마지막을 싸우면서 안좋게 끝을 내고 싶진 않았습니다. 헤어지고 나니너무도 아픕니다. 많은 분들이 그런 것 처럼 이별 후에 느끼는 고통은 예상보다 훨씬 더아프더군요. 그렇게 매일매일을 힘들어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인터넷에 많은 이별 관련 동영상을 찾아보며 위안을 삼으려 했습니다.참 많은 곳에서 이별 후에 더 사랑한 쪽이 강자라고 하더군요.왜.. 저는 공감을 못할까요?헤어짐을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었던 저는 지금 이 순간도 너무나 아픕니다.가끔 그녀의 SNS 를 보곤 하는데 그녀는 너무도 잘 지내더군요.저랑의 이별이 마치 축제인 듯이 놀고 잘 지내는 모습에 허탈함 까지 듭니다.그녀에 대한 원망이 이제는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원망으로 이어지네요.너무 불공평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사랑하기에 이별 후에도 미련이 남고, 궁금하고 보고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잘못일까요.어떻게 하면 더 사랑한 쪽이 강자가 될 수 있나요.. ㅠ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혼자 하는 사랑
헤어지고 나니너무도 아픕니다. 많은 분들이 그런 것 처럼 이별 후에 느끼는 고통은 예상보다 훨씬 더아프더군요. 그렇게 매일매일을 힘들어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인터넷에 많은 이별 관련 동영상을 찾아보며 위안을 삼으려 했습니다.참 많은 곳에서 이별 후에 더 사랑한 쪽이 강자라고 하더군요.왜.. 저는 공감을 못할까요?헤어짐을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었던 저는 지금 이 순간도 너무나 아픕니다.가끔 그녀의 SNS 를 보곤 하는데 그녀는 너무도 잘 지내더군요.저랑의 이별이 마치 축제인 듯이 놀고 잘 지내는 모습에 허탈함 까지 듭니다.그녀에 대한 원망이 이제는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원망으로 이어지네요.너무 불공평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사랑하기에 이별 후에도 미련이 남고, 궁금하고 보고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잘못일까요.어떻게 하면 더 사랑한 쪽이 강자가 될 수 있나요.. ㅠ저에게.. 도움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