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저의 과거 이야기로 자꾸 싸웁니다

보바맨2016.09.03
조회598
음 무엇부터 이야기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여자친구와 저는 한달된 커플입니다.
알고지낸진 좀 되었구요

여자친구는 원나잇경험도 많고 여러 남자들과 잠자리를가진 편입니다. 상상한것 이상으로 알고있습니다 대략 백명전후
저는 원나잇경험은 한두번 여자 경험은 열명안팎으로 별로 없으나 불건전한 마사지 업소를 한두번 정도 간 경험이 있습니다.

사귀고 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얼핏 알고 있던거 모르고 있던거 털어놓으니 둘다 상대방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위에 두가지를 여친이나 저나 알게 되었지요.

저는 저사실을 알고 화가나지만 과거사가 어쨋든 지금이 중요하단 생각으로 왠만하면 저 두얘기는 덮어두고 왠만하면 생각 안하려했습니다. 그리고 저런 이야기가 나오면 나는 업소를 간거 여친은 원나잇이나 남자경험이 많은걸 동급으로 생각하고 피차 일반이니 누가 누굴 욕하고 그럴게 아니라 그냥 덮어두자 하였습니다.

허나 여친생각은 조금 달랐습니다 불건전한 업소는 돈을주고 사고파는 행위라 나쁜거고 쓰레기같은행동이고 자신은 원나잇인데 돈을 안받고 했으니 떳떳하다 이겁니다.

제가 참으며 맞추어 주려고 노력중인데 여자친구가 저걸로 자꾸 개쓰레기 취급하며 "더럽다" "조카싫다" "넌 그런애 만나서 사귀고 결혼해라" " 난빠질랜다" 이러고 카톡을 씹어버립니다.

생각해보니 오늘이 두번째인듯합니다 저번에도 좀 이걸로 얘기하다 그냥 밥먹으며 다른주제로 넘어갔었는데 오늘은 딱 꼬집어 끝을 보잔 식으로 말하더군요

전 여친과 잘잘못을 따지고 싶지 않습니다.
둘다 피차일반 똑같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여친은 저만 쓰레기라하는데 제가 어떻게 설득 시켜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아니면 제가 정말 쓰레기고 저만 나쁜놈인건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