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사귀었고 내년초에 상견례하기로 했었어요더이상 절 사랑할 자신이 없다며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붙잡을려고 했는데 잡히면 후회할거 같다해서 그냥 그렇게 헤어졌어요 헤어진지 2달반 정도 됬는데 저는.. 지금도 못잊고 있네요 ㅎ_ㅎ 어쨋든 오늘 사귈때 같이가던 미용실에서 우연히 만났어요그 남자 회사가 지방이고 서울에 연고도 없어 올거라곤 생각도 못했거든요.... 대기시간 동안 잠깐 밖에서 얘기했는데... 시시콜콜한 안부 물어보고 살 많이 빠졋네 이런얘기 주고 받다 꽉 안아봐도 되냐고 하더니 입에 뽀뽀를 하대요!!!!!!?????와.. 사람 결심 무너지게 ㅠㅠ그러다 시간되서 갈려는데 '조만간 연락할께' 이러고요ㅎㅎㅎㅎㅎ... 근데 이사람 알고 봤더니 오늘 데이트하러 왔더라고요? 만나는 여자가 서울사는지, 얼마나됫는지 어쩐지 모르겠는데 내일 내려간다는거 봐선... 둘이 눈 제대로 맞은거 같은데저한테 저런건 왜 저럴까요 .... 전 그냥 몸이 그리워서 찾는 그런 걸까요? 몇일전에 회식하다가 생각나서 전화했다고 잘지내냐 울지말고 아프지말고 이러길래 살짝 기대 했는데 아니였나봐요 괜히 혼자 착각했네요.. 오랜만에 봐서 그리웠던게 폭팔해서 그런지'나 아직 너 못잊었어 좋아하고 있어' 이걸 너무 보여준거 같아서 후회되내요 힘들어도 잊는게 답이겠죠? 오늘 있던일만 쓸려니 정리가 하나도 안되내요 ㅎ_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2
이 남자 심리가 궁금해요
4년 사귀었고 내년초에 상견례하기로 했었어요
더이상 절 사랑할 자신이 없다며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붙잡을려고 했는데 잡히면 후회할거 같다해서 그냥 그렇게 헤어졌어요
헤어진지 2달반 정도 됬는데 저는.. 지금도 못잊고 있네요 ㅎ_ㅎ
어쨋든 오늘 사귈때 같이가던 미용실에서 우연히 만났어요
그 남자 회사가 지방이고 서울에 연고도 없어 올거라곤 생각도 못했거든요....
대기시간 동안 잠깐 밖에서 얘기했는데... 시시콜콜한 안부 물어보고
살 많이 빠졋네 이런얘기 주고 받다 꽉 안아봐도 되냐고 하더니 입에 뽀뽀를 하대요!!!!!!?????
와.. 사람 결심 무너지게 ㅠㅠ
그러다 시간되서 갈려는데 '조만간 연락할께' 이러고요ㅎㅎㅎㅎㅎ...
근데 이사람 알고 봤더니 오늘 데이트하러 왔더라고요? 만나는 여자가 서울사는지,
얼마나됫는지 어쩐지 모르겠는데 내일 내려간다는거 봐선... 둘이 눈 제대로 맞은거 같은데
저한테 저런건 왜 저럴까요 .... 전 그냥 몸이 그리워서 찾는 그런 걸까요?
몇일전에 회식하다가 생각나서 전화했다고 잘지내냐 울지말고 아프지말고 이러길래
살짝 기대 했는데 아니였나봐요 괜히 혼자 착각했네요..
오랜만에 봐서 그리웠던게 폭팔해서 그런지
'나 아직 너 못잊었어 좋아하고 있어' 이걸 너무 보여준거 같아서 후회되내요
힘들어도 잊는게 답이겠죠?
오늘 있던일만 쓸려니 정리가 하나도 안되내요 ㅎ_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