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게 이렇게 잘해주는데 너는 나를 이렇게나 생각해주는데 다정하고 세심하다고 그렇게 나는 자부하며 살았는데말야 이게 뭐람 나는 너무 고맙고 그래서 미안해 해줄 수 있는게 많지않아서 그래서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너를 보며 느꼈어 특별하고 굉장한 무언가가 아니라 진정 좋아하는 마음이면 되는건데 나는 너완 달리 생각도 너무 많구 자존심도 세 그래서 네게 잘해주려다가도 미련한 마음에 못해준게 많아 미안해 미안하단 말 듣는거 너무 싫어하는데 나는 이기적이게도 너에게 이 말을 오늘 몇번이나 한걸까 기뻐하는 날 기대하며 너로인해 행복해하는 나를 바라며 그렇게 어려운 걸음으로 내게 왔을텐데 내 속마음은 미안함으로 가득해서 나에대한 실망감으로 꽉차서 바보같이 표정도 못 숨기고 너에게 슬픈 모습만 보여주고 너를 보냈어 너무 한심해서 눈물도 안나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고 고맙고 미안해서 미쳐버릴거 같은데 이 복잡한 감정을 너한테 말로 표현 못하는 내가 참 바보같아 결국 너를 좋아해서 이런건데 좋아하는 너에게 내가 할 수 있는건 고작 이런거 뿐일까 너를 생각하면서도 그걸 표현 못해준게 너무 맘이 아프고 후회가돼 많은걸 바라지도 않을 너인걸 아는데 그걸 왜 나는 알면서도 부담됐을까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더 멋있어 보이고 싶은 마음에 너에게 완벽하게만 정말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나는 그만 아무것도 못하고 너마저 슬프게 만들었어 너의 귀에 대고 하지못한 말 내가 너무 한심해서 하지 못한 말 여기에라도 끄적거려 보고싶어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해 그래서 정말 잘해주고 싶은 마음 뿐인데 서툴고 걱정이 많은 나이기에 나는 잘 못해줬어 니가 바란게 거창한 선물도 굉장한 이벤트도 아닐텐데 다시금 깨달았어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잘할게 애써 나를 위로하는 너를 보며 나는 이기적이게도 널 절대 놓치고 싶지않다고 생각했어 늘 곁에서 진심을 말해주며 표현할게 고마워21
100일에 나는 마음이 무너진다
너는 나를 이렇게나 생각해주는데
다정하고 세심하다고 그렇게 나는 자부하며 살았는데말야
이게 뭐람
나는 너무 고맙고 그래서 미안해
해줄 수 있는게 많지않아서
그래서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너를 보며 느꼈어
특별하고 굉장한 무언가가 아니라
진정 좋아하는 마음이면 되는건데
나는 너완 달리 생각도 너무 많구 자존심도 세
그래서 네게 잘해주려다가도 미련한 마음에 못해준게 많아
미안해
미안하단 말 듣는거 너무 싫어하는데
나는 이기적이게도 너에게 이 말을 오늘 몇번이나 한걸까
기뻐하는 날 기대하며
너로인해 행복해하는 나를 바라며
그렇게 어려운 걸음으로 내게 왔을텐데
내 속마음은 미안함으로 가득해서
나에대한 실망감으로 꽉차서
바보같이 표정도 못 숨기고 너에게 슬픈 모습만 보여주고 너를 보냈어
너무 한심해서 눈물도 안나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고 고맙고 미안해서 미쳐버릴거 같은데
이 복잡한 감정을 너한테 말로 표현 못하는 내가 참 바보같아
결국 너를 좋아해서 이런건데
좋아하는 너에게 내가 할 수 있는건 고작 이런거 뿐일까
너를 생각하면서도 그걸 표현 못해준게 너무 맘이 아프고 후회가돼
많은걸 바라지도 않을 너인걸 아는데 그걸 왜 나는 알면서도 부담됐을까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더 멋있어 보이고 싶은 마음에
너에게 완벽하게만 정말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나는 그만 아무것도 못하고 너마저 슬프게 만들었어
너의 귀에 대고 하지못한 말
내가 너무 한심해서 하지 못한 말
여기에라도 끄적거려 보고싶어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해
그래서 정말 잘해주고 싶은 마음 뿐인데
서툴고 걱정이 많은 나이기에
나는 잘 못해줬어
니가 바란게 거창한 선물도 굉장한 이벤트도 아닐텐데
다시금 깨달았어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잘할게
애써 나를 위로하는 너를 보며 나는 이기적이게도 널 절대 놓치고 싶지않다고 생각했어
늘 곁에서 진심을 말해주며 표현할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