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목그대로 어머니가 정말 너무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답변좀 주세요.
많이 긴글입니다.
일단 저는 양쪽부모님에게 두루두루사랑 받고 크질못했습니다. 아빠가 키웠지만 할머니손에서 자랐습니다. 할머니에게 정말 사랑많이받았습니다. 저희 남편은 홀어머니에 외동아들입니다 . 제가 이런얘기를 먼저 하는이유는 어머니가 하시는 문자에서 저희가정 욕하는 이유가 이런 이유기 때문입니다.
좋게 말하자면 남편과 저사이에 사랑스러운 아이가 생겼습니다
시집올때 나이가 결혼하기엔 너무 젊었고 아직도 젊습니다.
저희친정엔 돈이없어 제가 몸만 들어왔구요. 그래서 아기 키우면서 양쪽부모님의 도움없이 살았습니다.
그리고 남편일땜에 남편이 원래 살던 지역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당연히 어머니혼자 사시니까 같이 살자고 다짐했고,
일단 어머니 혼자사시던곳에서 살았습니다.
그때처음으로 어머니에게 화를 내버렸습니다
그이유는 저희딸이 심한 화상을 입었었는데, 제가 엄마로써 죄책감때문에 우울해있었죠, 근데 저에게 우울해있다고 여자가 잘못들어와서 집안 분위기를 망쳤다 합니다. 저한테 재수없는년 가정교육을 못받아서 저런다면서 욕을듣고도 결국에 제가 사과했습니다
그때 처음알았죠 제가 알던 어머니가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3000보증금을 잡고 어머니랑 같이 월세집에들어가서 살았습니다. 들어가면서 저희 서랍장두개랑 침대를 사주셨죠. 냉장고랑 식탁도 필요해서 샀구요. 저는 그때부터 우리집이란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했습니다
그냥 잠깐 제가 어머니에게 어떤마음을 가지고 살았나 얘기하면
엄마대신이였습니다. 울면서 저희 가족얘기를 한적있구요
( 많이 후회합니다. 그걸 제 약점으로 공격하시네요 )
지나다가 예쁜 립스틱을 사고 유치한 기념일마다 쪽지에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란 말을 써붙여줬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장갑도 선물했습니다
어머니생각나면 사드리고 어머니가 먹고싶다하시면
돈이없어서 기억해뒀다가 만들어드립니다
( 왜 제가 이런얘기를하냐면 저는 어머니에게 받은선물이 흉터크림하나고 어머니가 절위해 해주신 음식도 두개밖에없네요 )
어머니에게 말동무가 되드리려고 딸이되드리려고 어디든지 같이 다녔습니다 . 평소에 자질구레한일들도 다 잘했구요
어머니에게 매일다른 국과찌개 메인요리 반찬네가지 무조건이구요
어머니랑 따로살고부터 반찬을 싸드렸습니다
어머니빼고는 다 저에게 이런며느리없다는 소리를 하고다니시네요
이제부터 저희에게 있었던 일을 간략하게 써보겠습니다.
( 너무 많은 일이있어서 줄인게 이정도입니다 )
저는 밥차리고 살림하면서 애기돌보는건 당연하구요. 어머니는 일을하러 나가십니다. 둘째를 임신하고 출산하기 5일전까지 첫째를 데리고 30분거리의 시장을 다니며 밥차렸습니다. 여름에는 에어컨도없이 선풍기한대로요 불앞에 있으면 얼마나 아시죠? 그래도 군말안했습니다. 에어컨을 왜안샀냐 ? 아기한테 안좋다고 사지말라십니다 그래서 알겠다했는데 선풍기도 맘대로 못틉니다 선풍기바람도 안좋다고 . 그리고 집와서 시원하다 하십니다. 가만히계시니까요
그리고 저희 남편 월급통장을 관리하십니다
제가 왜 시장을다니냐면 생활비가 없습니다.
그중에 3분의 1 은 어머니 드립니다
정확하게는 150만원에서 50만원을 드리고 100만원으로 월세 공과금 휴대폰 생활비 다들어갑니다.
( 초반에 남편이 수습기간때 돈없는 두달은 집세를 어머니가 냈습니다 )
그리고 남들한테 가서 제가 애들 맛있는거 안먹인다고 흉봅니다
정작 저는 애들맛있는거 맥이려고 제개인돈이 없거든요
참고로 한달전까지도 어머니에게 70만원을 드렸습니다
저희는 그돈을 드리면서 모아준다는말을 어렵게 믿고 드린겁니다
200에서 240월급에 그정도 드리고 나머지로 주택청약에 공과금 나머지 다넣고 나면 30만원 생활비로 씁니다
차별이 굉장히심합니다. 당연하겠죠 며느리인데
남편이 재채기만해도 저한테 배도라지를 끓여라 약을꼬박꼬박 먹여라 링겔이라도 받아라 저한테는 감기걸리면 꿀물타먹어라합니다.
시장이라도 같이가면 제가 좋아하는건 궁금해하지도않으시고 제가 밥하고 반찬 다하는데 이거 아들해줘야겠다 이거 아들좋아한다. 임신기간에도 저 먹고싶은거 참았어요. 정말 한번은 땡기는게 넘 먹고싶어서 컴퓨터있는 창고같은방에서 새벽에 닭발을 몰래먹었죠
제가 결혼전에 화장도 옷차림도 꾸미는걸 좋아하는여자였습니다.
당연히 애낳고 변하죠. 근데 정작 저는 옷도 싼거 입고 다니는데 오빠는 옷이 저게뭐냐면서 애기옷이 저게뭐냐면서 정작 살돈도 안주시면서 옷좀 사입히랍니다.
임신중에 설날이였습니다. 힘들어서 튀김종류는 샀지만 국.나물.고기는 다 혼자서 했습니다. 갈비찜을 오빠앞에만 두시고 옆에오셔서 " 이거 우리아들먹으면 없겠다. " " 이거 우리아들이 참좋아한다 " 눈치를 주시길래 그날 밥상에서 저는 나물에 밥먹었네요.
먹는거가지고 너무 서럽더라구요 더많은데 이정도로하겠습니다
그리고 진짜 제일 너무했던게 저는 첫째때 산후조리를 안했습니다.
제왕절개로 애낳고 오일뒤부터 바로 집와서 혼자애기를봤죠
둘째때는 욕심이있었습니다. 근데산후조리원 가격에 어머니가 너무 비싸다고 혀를 끌끌차시길래 그냥 눈치보며 산후도우미이모를 얘기했습니다 얼마안들어가는 금액인데 얘기하니까 그렇게 비싸냐는겁니다...그리고 자기는 일간다는걸 옆에 외숙모가 뜯어말려서 억지로 제 산후조리를 도와주시겠답니다. 그리고 둘째를 낳았죠. 뭐 고기를 뜯으면 안된다고 콩나물무침에 시금치에 미역국 이걸로 애낳고집와서 17일까지 맨날먹었습니다. 콩나물무침은 간장으로 간을해서 짜고 시금치는 싱겁고 미역국에는 애낳은지다음날에 조개넣어주시더니 그이후로는 그냥 미역국을 주시네요. 옆에남편은 돼지갈비 소갈비를 해주고 저는 그렇게만 줍니다. 엄청 울었죠 서러워서
산후조리는 첫째를 봐줘야 제일 편할수있는데. 어머니는 집안일을 하시고 애들둘은 제가 봤습니다.
애낳고 마사지는 개뿔 용돈도 뭐 잘했다는 칭찬소리 안합니다
임신하고 애낳을때까지 너무 혼자 서럽게 몰래 울다시피 살았습니다 너무 힘들고 너무 서러웠거든요.
그리고 애낳고 17일되는날 뺨맞았습니다 . 대들었다구요
저는 너무 속상했습니다 . 그날아침 저에게 큰애를 떠밀어놓고는 자기는 방에들어가서 자더라구요. 큰애밥맥이는데 작은애도 웁니다
저는 성치않은몸으로 감수해야했구요. 그날어머니가 저에게 애기를 미역국에만 밥말아줬다고 뭐라합니다. 어머니가 미역국밖에 안해놓으셨습니다 저는 급하게맥인다고 그렇게맥였구요. 서운한게 터졌습니다. 저에게 저희부모님욕도 하시고 저를 미친년이라고 칭하시더라구요. 저는 제가 서운한걸 얘기했는데 어머니는 그냥 욕을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랑 따로 살게되면서 제가 무릎꿇고 빌었습니다 . 어른한테 대들어서 죄송하다구요 . 그리고 저희남편 생일날 혼자서 여러음식차리는데 거실에서 저년꼴뵈기싫다고 듣기게 얘기하시더라구요 울었죠 요리하면서, 그날 저희남편은 저에게 이런생일상 10몇년 만에 받아본다네요
그이후로 어머니에게 편지를 하나받았습니다. 십계명처럼
1. 나에게 매달 70만원을 부치지않으면 연을끊겠다
2. 남편에게 잘해라 남편없으면 집안이 안돌아간다
이런식으로 열가지를 적어서 줍니다
그걸찍어놨어야 하는데.,, 지금은 시어머니가 찢어서 없습니다
그리고 한달전에 일이터졌습니다.
저희가 휴가갔다온날 어머니가 오셔서 저에게 방빼랍니다
이유는 제가 휴가가기전날 어머니오셨을때 제가 주먹을꽉쥐고 부들부들떨면서 째려봤답니다 . 저는 그날 어머니에게 분노가 없었는데 제가왜요? 그 눈빛을 잊을수없답니다. 저는 째려볼 이유가 없었는데 어디서 그런 눈빛을 보셨을까요...
그날 또 제가 어머니에게 전화로 정말 정중하게 부탁드렸습니다
집에오실때 연락하고 와주셨음 좋겠다구요
젖먹이는데 갑자기 오실때마다 당황해서 놀랬거든요
근데 남편한테 내집에 내가맘대로 못오냐 하셨다네요
평소에도 문열고 그냥들어오십니다
자기가 보증금 대줬으니 자기집이라네요
그리고 밑에사진은 그날 후로 지금까지 오는 문자들입니다
사진이 뒤죽박죽이네요
파란색은 저, 검정은 남편, 노랑은 저희애깁니다
저는 지금까지 답장 딱 저거 하나 보냈었구요
중간에 남편한테 보낸문자도 있어요
근데 이게 다가아닙니다 .
남편이 먼저보고 지운것도 있고 . 제가울면서 지운것도있고 ,,
남들에게는 저것보다 더 심한말을 하고다닙니다
저희애들을 고아원에 보내겠다고 하시구요. 남편한테 저랑 애들을 버리고 참한여자한테 새장가가랍니다
요번에 집구하고 이사나갈 계획입니다
3000만원 보증금은 어머니드리고 그러고보면 저에게 해준것보다
저희 요번에 지금까지드린돈 아무것도 못받고 나갑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아버지가 용돈주면서 쓰라한돈이 훨씬 많습니다
제가 친정에 돈이없어서? 사주가 안좋게나와서? 제가 도대체
왜 이렇게 살아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이혼말고는 답이안나오는데 남편이랑 사이가 어머니만아니면 좋습니다 . 시어머니때문에 이혼하기도 창피하네요. 저랑 남편이 어쩌면 좋을까요
남편얘기를 다 빼놓고 얘기했는데 남편이 어머니에게 착한아들 저에게 착한남편입니다 그래서 제가 고스란히 피해는 다 봤는데,, 갈수록 계속심해지니까 남편도 어머니쪽을 이해할수없어 연을끊으려는 상태입니다.지금까지 남편이 어머니한테 화도내보고 그만하라고 찾아가서 난리를해도 어머니가 계속합니다 남편은 그냥 아들로써 해야할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전에 보험아줌마가 집에오셔서 저에게 어머니가 보험비를 내주신다고 보험계약서에 사인해달라합니다. 월 십만원되는 사망보험금이있는 상품이었습니다 . 사인은 안하고 보냈지만
저너무 무섭습니다
이제 스트레스때문에 머리가빠지고 억울해서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제가 어머니를 믿은만큼 배신감과 억울함에 정말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 이혼하기싫은데 만약 한다해도 찾아올것만 같고 집에혼자있기가 너무 두렵습니다.
정말 너무 무섭습니다. 꿈에나타날까 지나가다 만날까봐
제가 정말 제정신으로 못살겠어요
시어머니가 너무 무섭습니다 (문자사진 있음)
어떻게 해야할지 답변좀 주세요.
많이 긴글입니다.
일단 저는 양쪽부모님에게 두루두루사랑 받고 크질못했습니다. 아빠가 키웠지만 할머니손에서 자랐습니다. 할머니에게 정말 사랑많이받았습니다. 저희 남편은 홀어머니에 외동아들입니다 . 제가 이런얘기를 먼저 하는이유는 어머니가 하시는 문자에서 저희가정 욕하는 이유가 이런 이유기 때문입니다.
좋게 말하자면 남편과 저사이에 사랑스러운 아이가 생겼습니다
시집올때 나이가 결혼하기엔 너무 젊었고 아직도 젊습니다.
저희친정엔 돈이없어 제가 몸만 들어왔구요. 그래서 아기 키우면서 양쪽부모님의 도움없이 살았습니다.
그리고 남편일땜에 남편이 원래 살던 지역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당연히 어머니혼자 사시니까 같이 살자고 다짐했고,
일단 어머니 혼자사시던곳에서 살았습니다.
그때처음으로 어머니에게 화를 내버렸습니다
그이유는 저희딸이 심한 화상을 입었었는데, 제가 엄마로써 죄책감때문에 우울해있었죠, 근데 저에게 우울해있다고 여자가 잘못들어와서 집안 분위기를 망쳤다 합니다. 저한테 재수없는년 가정교육을 못받아서 저런다면서 욕을듣고도 결국에 제가 사과했습니다
그때 처음알았죠 제가 알던 어머니가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3000보증금을 잡고 어머니랑 같이 월세집에들어가서 살았습니다. 들어가면서 저희 서랍장두개랑 침대를 사주셨죠. 냉장고랑 식탁도 필요해서 샀구요. 저는 그때부터 우리집이란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했습니다
그냥 잠깐 제가 어머니에게 어떤마음을 가지고 살았나 얘기하면
엄마대신이였습니다. 울면서 저희 가족얘기를 한적있구요
( 많이 후회합니다. 그걸 제 약점으로 공격하시네요 )
지나다가 예쁜 립스틱을 사고 유치한 기념일마다 쪽지에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란 말을 써붙여줬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장갑도 선물했습니다
어머니생각나면 사드리고 어머니가 먹고싶다하시면
돈이없어서 기억해뒀다가 만들어드립니다
( 왜 제가 이런얘기를하냐면 저는 어머니에게 받은선물이 흉터크림하나고 어머니가 절위해 해주신 음식도 두개밖에없네요 )
어머니에게 말동무가 되드리려고 딸이되드리려고 어디든지 같이 다녔습니다 . 평소에 자질구레한일들도 다 잘했구요
어머니에게 매일다른 국과찌개 메인요리 반찬네가지 무조건이구요
어머니랑 따로살고부터 반찬을 싸드렸습니다
어머니빼고는 다 저에게 이런며느리없다는 소리를 하고다니시네요
이제부터 저희에게 있었던 일을 간략하게 써보겠습니다.
( 너무 많은 일이있어서 줄인게 이정도입니다 )
저는 밥차리고 살림하면서 애기돌보는건 당연하구요. 어머니는 일을하러 나가십니다. 둘째를 임신하고 출산하기 5일전까지 첫째를 데리고 30분거리의 시장을 다니며 밥차렸습니다. 여름에는 에어컨도없이 선풍기한대로요 불앞에 있으면 얼마나 아시죠? 그래도 군말안했습니다. 에어컨을 왜안샀냐 ? 아기한테 안좋다고 사지말라십니다 그래서 알겠다했는데 선풍기도 맘대로 못틉니다 선풍기바람도 안좋다고 . 그리고 집와서 시원하다 하십니다. 가만히계시니까요
그리고 저희 남편 월급통장을 관리하십니다
제가 왜 시장을다니냐면 생활비가 없습니다.
그중에 3분의 1 은 어머니 드립니다
정확하게는 150만원에서 50만원을 드리고 100만원으로 월세 공과금 휴대폰 생활비 다들어갑니다.
( 초반에 남편이 수습기간때 돈없는 두달은 집세를 어머니가 냈습니다 )
그리고 남들한테 가서 제가 애들 맛있는거 안먹인다고 흉봅니다
정작 저는 애들맛있는거 맥이려고 제개인돈이 없거든요
참고로 한달전까지도 어머니에게 70만원을 드렸습니다
저희는 그돈을 드리면서 모아준다는말을 어렵게 믿고 드린겁니다
200에서 240월급에 그정도 드리고 나머지로 주택청약에 공과금 나머지 다넣고 나면 30만원 생활비로 씁니다
차별이 굉장히심합니다. 당연하겠죠 며느리인데
남편이 재채기만해도 저한테 배도라지를 끓여라 약을꼬박꼬박 먹여라 링겔이라도 받아라 저한테는 감기걸리면 꿀물타먹어라합니다.
시장이라도 같이가면 제가 좋아하는건 궁금해하지도않으시고 제가 밥하고 반찬 다하는데 이거 아들해줘야겠다 이거 아들좋아한다. 임신기간에도 저 먹고싶은거 참았어요. 정말 한번은 땡기는게 넘 먹고싶어서 컴퓨터있는 창고같은방에서 새벽에 닭발을 몰래먹었죠
제가 결혼전에 화장도 옷차림도 꾸미는걸 좋아하는여자였습니다.
당연히 애낳고 변하죠. 근데 정작 저는 옷도 싼거 입고 다니는데 오빠는 옷이 저게뭐냐면서 애기옷이 저게뭐냐면서 정작 살돈도 안주시면서 옷좀 사입히랍니다.
임신중에 설날이였습니다. 힘들어서 튀김종류는 샀지만 국.나물.고기는 다 혼자서 했습니다. 갈비찜을 오빠앞에만 두시고 옆에오셔서 " 이거 우리아들먹으면 없겠다. " " 이거 우리아들이 참좋아한다 " 눈치를 주시길래 그날 밥상에서 저는 나물에 밥먹었네요.
먹는거가지고 너무 서럽더라구요 더많은데 이정도로하겠습니다
전여자친구얘기를 저에게 하십니다
집이 잘살았데요 예쁘고 착하고 오빠랑 오래만났고 많이예뻐하셨데요
남들한테 들으니 그여자애랑 결혼하라고 했더니 저같은년을 데려와서 이꼴이 났다네요 .저도 예쁘고 어른들한테 싹싹하게 잘합니다 제가돈이없어서 그렇겠죠
원래 저에게도 모든사람들 흉을봅니다. 남흉보는게 일상입니다
남흉을보고 제흉을보면 거짓말과 과장이 너무많습니다
일터지기전에는 어머니말은 신빙성이 없다라는걸 알고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제일 너무했던게 저는 첫째때 산후조리를 안했습니다.
제왕절개로 애낳고 오일뒤부터 바로 집와서 혼자애기를봤죠
둘째때는 욕심이있었습니다. 근데산후조리원 가격에 어머니가 너무 비싸다고 혀를 끌끌차시길래 그냥 눈치보며 산후도우미이모를 얘기했습니다 얼마안들어가는 금액인데 얘기하니까 그렇게 비싸냐는겁니다...그리고 자기는 일간다는걸 옆에 외숙모가 뜯어말려서 억지로 제 산후조리를 도와주시겠답니다. 그리고 둘째를 낳았죠. 뭐 고기를 뜯으면 안된다고 콩나물무침에 시금치에 미역국 이걸로 애낳고집와서 17일까지 맨날먹었습니다. 콩나물무침은 간장으로 간을해서 짜고 시금치는 싱겁고 미역국에는 애낳은지다음날에 조개넣어주시더니 그이후로는 그냥 미역국을 주시네요. 옆에남편은 돼지갈비 소갈비를 해주고 저는 그렇게만 줍니다. 엄청 울었죠 서러워서
산후조리는 첫째를 봐줘야 제일 편할수있는데. 어머니는 집안일을 하시고 애들둘은 제가 봤습니다.
애낳고 마사지는 개뿔 용돈도 뭐 잘했다는 칭찬소리 안합니다
임신하고 애낳을때까지 너무 혼자 서럽게 몰래 울다시피 살았습니다 너무 힘들고 너무 서러웠거든요.
그리고 애낳고 17일되는날 뺨맞았습니다 . 대들었다구요
저는 너무 속상했습니다 . 그날아침 저에게 큰애를 떠밀어놓고는 자기는 방에들어가서 자더라구요. 큰애밥맥이는데 작은애도 웁니다
저는 성치않은몸으로 감수해야했구요. 그날어머니가 저에게 애기를 미역국에만 밥말아줬다고 뭐라합니다. 어머니가 미역국밖에 안해놓으셨습니다 저는 급하게맥인다고 그렇게맥였구요. 서운한게 터졌습니다. 저에게 저희부모님욕도 하시고 저를 미친년이라고 칭하시더라구요. 저는 제가 서운한걸 얘기했는데 어머니는 그냥 욕을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랑 따로 살게되면서 제가 무릎꿇고 빌었습니다 . 어른한테 대들어서 죄송하다구요 . 그리고 저희남편 생일날 혼자서 여러음식차리는데 거실에서 저년꼴뵈기싫다고 듣기게 얘기하시더라구요 울었죠 요리하면서, 그날 저희남편은 저에게 이런생일상 10몇년 만에 받아본다네요
그이후로 어머니에게 편지를 하나받았습니다. 십계명처럼
1. 나에게 매달 70만원을 부치지않으면 연을끊겠다
2. 남편에게 잘해라 남편없으면 집안이 안돌아간다
이런식으로 열가지를 적어서 줍니다
그걸찍어놨어야 하는데.,, 지금은 시어머니가 찢어서 없습니다
그리고 한달전에 일이터졌습니다.
저희가 휴가갔다온날 어머니가 오셔서 저에게 방빼랍니다
이유는 제가 휴가가기전날 어머니오셨을때 제가 주먹을꽉쥐고 부들부들떨면서 째려봤답니다 . 저는 그날 어머니에게 분노가 없었는데 제가왜요? 그 눈빛을 잊을수없답니다. 저는 째려볼 이유가 없었는데 어디서 그런 눈빛을 보셨을까요...
그날 또 제가 어머니에게 전화로 정말 정중하게 부탁드렸습니다
집에오실때 연락하고 와주셨음 좋겠다구요
젖먹이는데 갑자기 오실때마다 당황해서 놀랬거든요
근데 남편한테 내집에 내가맘대로 못오냐 하셨다네요
평소에도 문열고 그냥들어오십니다
자기가 보증금 대줬으니 자기집이라네요
그리고 밑에사진은 그날 후로 지금까지 오는 문자들입니다
사진이 뒤죽박죽이네요
파란색은 저, 검정은 남편, 노랑은 저희애깁니다
저는 지금까지 답장 딱 저거 하나 보냈었구요
중간에 남편한테 보낸문자도 있어요
근데 이게 다가아닙니다 .
남편이 먼저보고 지운것도 있고 . 제가울면서 지운것도있고 ,,
남들에게는 저것보다 더 심한말을 하고다닙니다
저희애들을 고아원에 보내겠다고 하시구요. 남편한테 저랑 애들을 버리고 참한여자한테 새장가가랍니다
요번에 집구하고 이사나갈 계획입니다
3000만원 보증금은 어머니드리고 그러고보면 저에게 해준것보다
저희 요번에 지금까지드린돈 아무것도 못받고 나갑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아버지가 용돈주면서 쓰라한돈이 훨씬 많습니다
제가 친정에 돈이없어서? 사주가 안좋게나와서? 제가 도대체
왜 이렇게 살아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이혼말고는 답이안나오는데 남편이랑 사이가 어머니만아니면 좋습니다 . 시어머니때문에 이혼하기도 창피하네요. 저랑 남편이 어쩌면 좋을까요
남편얘기를 다 빼놓고 얘기했는데 남편이 어머니에게 착한아들 저에게 착한남편입니다 그래서 제가 고스란히 피해는 다 봤는데,, 갈수록 계속심해지니까 남편도 어머니쪽을 이해할수없어 연을끊으려는 상태입니다.지금까지 남편이 어머니한테 화도내보고 그만하라고 찾아가서 난리를해도 어머니가 계속합니다 남편은 그냥 아들로써 해야할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전에 보험아줌마가 집에오셔서 저에게 어머니가 보험비를 내주신다고 보험계약서에 사인해달라합니다. 월 십만원되는 사망보험금이있는 상품이었습니다 . 사인은 안하고 보냈지만
저너무 무섭습니다
이제 스트레스때문에 머리가빠지고 억울해서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제가 어머니를 믿은만큼 배신감과 억울함에 정말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 이혼하기싫은데 만약 한다해도 찾아올것만 같고 집에혼자있기가 너무 두렵습니다.
정말 너무 무섭습니다. 꿈에나타날까 지나가다 만날까봐
제가 정말 제정신으로 못살겠어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