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만에 새여친 사겨서 좋다는 너.

ㅇㅇㅇㅇㅇ2016.09.04
조회766
신발새끼야. 내가 왜 너때문에 힘들어야되는지 머르겠고 왜 이 새벽에 온몸이 쑤셔서 잠들지도 못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이 개새야.
내가 널 지치게 한건 미안한데 인간적으로 우리 예의는 지켜야되는거 아니냐?
한달만에 여친 생기는건 환승이랑 다를게 뭐가있냐 . 내가 매달리고 연락주고 받을때 너는 신나게 썸타고 있었던거 아니냐 신발롬아. 너가 그렇게 나를 사랑한다고 쳐씨부려싸더니 그 사랑 다 순식간에 얼어죽었냐? 그 1년 7개월이라는 시간이 어찌 그리 한순간에 얼어죽어서 가루도 안남느냐 말이다...
나 이제 못해먹겠다.  지금도 내 가슴에 엄청난 돌덩어리가 내려앉아있는 느낌인데. 나 이렇겐 못살겠다. 내 자신을 이렇게 힘들게 만드는거 이젠 못하겠다

나도 귀한 존재이고 사랑받아야 마땅할 존재이다
니놈새끼 하나 때문에 이렇게까지 아파할 존재가 아니란 말이다.


그리고 뭐 시.발?
우리가 같이 찍은 사진 아직 갖고있으면 너한테 달라고? 추억으로 남기겠다고?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너는 구분이 가니???? 너가 나한테 이딴말 짓거렸던거 그당시 썸타고 있던 니 여친은 아니????

너가 지적해준 나의 문제점들 아주 잘 알았고 그 실수들 번복 안할테니까 조카 앞으로 내 인생에서 아주 깨끗하게 흔적도 없이 추억도 없이 사라져주거라.
안그러면 시.발 니 뒷통수 조심해라. 내가 언젠간 갈겨버릴테니까

그리고 나 콩깍지 벗겨져서 하는말인데 니 조카 못생겼다. 내가 왜 니랑 사겼는지 이해 불가.... 인성이 바르길 하나 잘생기길 하나.........

그 새 여친이랑 아주 오래오래 가고 ㅎ 시.팔 둘이서 함께 하는 대학 생활 아주 재밌게 즐기거라 ^^ 그리고 내 눈에 띄지마라 띄면 전세계 욕이란 욕은 다 해줄거니까 귀 열고 잘 들어라 시.발 알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