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문제있는거아닌가요?

8411292016.09.04
조회195
답답한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신랑나이가 37살입니다 결혼한지 4년이되었고요
낼모레면 40살을 바라보는데 아직도 아버지께 할말도
못하고 큰소리한번 치질못합니다 ㅜㅜ

덕분에 저랑 시아버지 사이는 더욱더 어려워지고요

시아버지 말씀은 무슨 법인거마냥 토도 달지못하고

무조건 가야하고요 덕분에 두달째 매주마다 시댁을

가고있습니다 저희가약속이있어도 시아버지 전화만

오면 약속도 취소하고 가야한답니다 정말 힘듭니다

거기다 신랑이 저한테 잘하는것도 아닙니다 남들이

볼땐 저런신랑이어디있냐 그러지만 그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나 하는소리죠 부부간에 문제를 시누이나

시어머니께 하나하나 다얘기합니다 이거 진짜 미친거

맞는거죠? 기대고 살때 없습니다 친정엄마가 편찮으셔

서 지금 같이 살고있는데 친정엄마때문에 힘든거 스트

레스 받는거까지 그걸 시댁가서 아무렇지도않게 얘기

합니다 그래도 이건 아니지않습니까?!

제가이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