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산같은 임차보증금 모두 떼일 판…철저한 수사를"
출처 : 뉴스1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FOPieBrH
거제도 100억 사건보다 더 한 일이 순천에 일어났습니다
한분 한분의 소중한 댓글이
피해자들에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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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어주세요
지금 경찰수사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강력하고 투명한 수사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방송 관계자 여러분 관심갖아 주세요
네티즌여러분 이글이 베스트에 오를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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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여수·순천 라이프 오피스텔 입주 피해자들 "엄정 수사 촉구"
"평생 모은 내 전세금, 사기가 웬말인가"
라이프 오피스텔 입주 피해자들이 1일 오후 순천시청 앞에서 연 시위. (사진=전남CBS 박형주 기자)
라이프 오피스텔 입주 피해자들이 1일 오후 순천시청 앞에서 연 시위. (사진=전남CBS 박형주 기자)
여수와 순천 등 전남 동부권에서 여러 채의 원룸 건물을 갖고 있는 '라이프 오피스텔'의 입주자 수십 명이 임대 보증금을 수개월 째 받지 못하는 사기 피해를 호소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라이프 오피스텔' 입주자 30여 명은 1일 오후 1시 순천시청 앞에서 피켓시위를 열고 '순천 라이프 오피스텔 사기 고소 관련 수사'에 대해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피해 입주자들로 구성된 '라이프오피스텔 비상대책위원회'(대표 서동순)는 연설문을 통해 "라이프 오피스텔 사기 관련자(황 모 씨)들이 임대차 계약 당시 담보대출금과 세금 등을 갚지 못해 향후 압류나 경매 등이 예상됐음에도 이러한 사실을 숨겼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사기 관련자들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오피스텔이 많기 때문에 보증금을 충분히 반환할 능력이 있다고 속여 보증금을 편취했으며, 계약기간이 종료된 상황에서도 전세금을 반환하지 않고 있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대책위에 따르면 '라이프오피스텔' 측은 여수와 순천 등에 모두 14개의 원룸 건물을 갖고 있고, 방으로는 약 7백여 실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른 피해액은 원룸당 규모에 따라 각각 3천~7천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라이프오피스텔ㅡ' 측은 헌 여관 등을 구입해 리모델링을 한 뒤 입주자를 모집하고, 임대 보증금이 목돈으로 모아지면 또다시 헌 여관 등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확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은행 이자가 낮아 대부분의 원룸들이 보증금보다는 월세를 선호하고 있는 상황에서 '라이프오피스텔'은 전세 위주로 입주할 수 있도록 해 상당수 입주자들이 이같은 유혹에 넘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결국 이같은 '돌려막기식' 사업확장을 하다 불어나는 은행 이자와 담보대출금, 세금 등을 감당하지 못해 건물들이 줄줄이 가압류되거나 경매 집행이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임차인들이 임차보증금 반환에 대해 민사소송을 해 승소하더라도 순위에서 밀려 보증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들이 현실화하고 있다.
또 현재 입주해 있는 사람들 역시 경매와 단전, 단수의 위협에 노출돼 있다.
대책위는 "오피스텔 운영 사업자 황 씨 등이 자신들의 명의의 부동산을 처분해 채무를 변제할 수 없다고 판단이 서자 일부 부동산에 대해 강제집행을 면하기 위해 자신의 친인척 10여 명에게 명의신탁을 해 왔다"고 주장했다.
무엇보다 원룸 입주자들의 특성상 사회초년생이나 서민들이 많아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대책위는 고소장에서 "고소인 대부분이 사회 초년생들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한 푼 두푼 돈을 모아 임대차 보증금을 말녀하거나 가족들이나 친니들의 도움을 받아 납입한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부 고소인들은 형편이 어려워 가족들 모두 좁은 오피스텔에 거주해 온 사람들"이라며 "이처럼 어려운 처지에 있는 고소인들에게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임대차보증금을 편취당했다"며 덧붙였다.
서동순 대책위원장은 "지난 7월 초 이같은 내용 등을 담아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나, 피고소인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등 수사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순천 경찰 관계자는 이에 대해 "각 건물주들에 해당하는 피고소인이 황 씨의 친인척 등 10여 명에 달해 수사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지만, 최대한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CBS는 황 씨 등의 입장을 듣기 위해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황 씨의 전화가 꺼져 있는 등 연락을 닿지 않아 입장을 들을 수 없었다.
"평생 모은 내 전세금, 사기가 웬말인가" (사진=전남CBS 박형주 기자)
"평생 모은 내 전세금, 사기가 웬말인가" (사진=전남CBS 박형주 기자)
2016-09-02 10:30 | 전남CBS 박형주 기자
순천 여수 라이프 오피스텔 보증금 사기
"전 재산같은 임차보증금 모두 떼일 판…철저한 수사를"
출처 : 뉴스1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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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100억 사건보다 더 한 일이 순천에 일어났습니다
한분 한분의 소중한 댓글이
피해자들에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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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찰수사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강력하고 투명한 수사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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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 라이프 오피스텔 입주 피해자들 "엄정 수사 촉구"
"평생 모은 내 전세금, 사기가 웬말인가"
라이프 오피스텔 입주 피해자들이 1일 오후 순천시청 앞에서 연 시위. (사진=전남CBS 박형주 기자)
라이프 오피스텔 입주 피해자들이 1일 오후 순천시청 앞에서 연 시위. (사진=전남CBS 박형주 기자)
여수와 순천 등 전남 동부권에서 여러 채의 원룸 건물을 갖고 있는 '라이프 오피스텔'의 입주자 수십 명이 임대 보증금을 수개월 째 받지 못하는 사기 피해를 호소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라이프 오피스텔' 입주자 30여 명은 1일 오후 1시 순천시청 앞에서 피켓시위를 열고 '순천 라이프 오피스텔 사기 고소 관련 수사'에 대해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피해 입주자들로 구성된 '라이프오피스텔 비상대책위원회'(대표 서동순)는 연설문을 통해 "라이프 오피스텔 사기 관련자(황 모 씨)들이 임대차 계약 당시 담보대출금과 세금 등을 갚지 못해 향후 압류나 경매 등이 예상됐음에도 이러한 사실을 숨겼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사기 관련자들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오피스텔이 많기 때문에 보증금을 충분히 반환할 능력이 있다고 속여 보증금을 편취했으며, 계약기간이 종료된 상황에서도 전세금을 반환하지 않고 있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대책위에 따르면 '라이프오피스텔' 측은 여수와 순천 등에 모두 14개의 원룸 건물을 갖고 있고, 방으로는 약 7백여 실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른 피해액은 원룸당 규모에 따라 각각 3천~7천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라이프오피스텔ㅡ' 측은 헌 여관 등을 구입해 리모델링을 한 뒤 입주자를 모집하고, 임대 보증금이 목돈으로 모아지면 또다시 헌 여관 등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확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은행 이자가 낮아 대부분의 원룸들이 보증금보다는 월세를 선호하고 있는 상황에서 '라이프오피스텔'은 전세 위주로 입주할 수 있도록 해 상당수 입주자들이 이같은 유혹에 넘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결국 이같은 '돌려막기식' 사업확장을 하다 불어나는 은행 이자와 담보대출금, 세금 등을 감당하지 못해 건물들이 줄줄이 가압류되거나 경매 집행이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임차인들이 임차보증금 반환에 대해 민사소송을 해 승소하더라도 순위에서 밀려 보증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들이 현실화하고 있다.
또 현재 입주해 있는 사람들 역시 경매와 단전, 단수의 위협에 노출돼 있다.
대책위는 "오피스텔 운영 사업자 황 씨 등이 자신들의 명의의 부동산을 처분해 채무를 변제할 수 없다고 판단이 서자 일부 부동산에 대해 강제집행을 면하기 위해 자신의 친인척 10여 명에게 명의신탁을 해 왔다"고 주장했다.
무엇보다 원룸 입주자들의 특성상 사회초년생이나 서민들이 많아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대책위는 고소장에서 "고소인 대부분이 사회 초년생들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한 푼 두푼 돈을 모아 임대차 보증금을 말녀하거나 가족들이나 친니들의 도움을 받아 납입한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부 고소인들은 형편이 어려워 가족들 모두 좁은 오피스텔에 거주해 온 사람들"이라며 "이처럼 어려운 처지에 있는 고소인들에게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임대차보증금을 편취당했다"며 덧붙였다.
서동순 대책위원장은 "지난 7월 초 이같은 내용 등을 담아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나, 피고소인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등 수사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순천 경찰 관계자는 이에 대해 "각 건물주들에 해당하는 피고소인이 황 씨의 친인척 등 10여 명에 달해 수사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지만, 최대한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CBS는 황 씨 등의 입장을 듣기 위해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황 씨의 전화가 꺼져 있는 등 연락을 닿지 않아 입장을 들을 수 없었다.
"평생 모은 내 전세금, 사기가 웬말인가" (사진=전남CBS 박형주 기자)
"평생 모은 내 전세금, 사기가 웬말인가" (사진=전남CBS 박형주 기자)
2016-09-02 10:30 | 전남CBS 박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