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 시작하기에 앞서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다른글에는 조언해줄만한 분이 별로 없는것 같아서요...
또 이쪽에는 현명하신 분들 많다고 들었습니다..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빠 막말 심하고요 저보고 맨날 죽으래요
요즘들어 매일 다죽이고 자기도 자살할거라고 그러고
엄마랑 방학때부터 크게 싸우셨는데
둘이 싸운거 매일 큰딸인 제탓이라고 하고
제발 엄마한테 이혼하라고 초등학교 4.5학년때부터 얘기할 정도로 심했습니다
저희 집이 가난한것도 아니고 경제적으로 모자란거 없이 자라고 있구요
엄마랑 방학때 싸운 이유가 엄마가 지금까지 한번도 해보지 않은 간단한 시술을 하고 오셨습니다
사전에 아빠한테 다 이야기하고 한거구요, 아빠가 일단 하고 와서 이야기하라고 했습니다.
얼굴 주름개선을 하고 오셨는데 붓기도 안빠지고 바로 온 상태여서 약간의 인조미가 있었어요
아니 지금까지 한번도 그런거 안 해본 엄마가 열심히 지금까지 살아오고 이제 나이먹어서 엄마도 여잔데 이뻐보이고 싶은 생각 당연히 있을 수 있거든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엄마가 막 양악수술같은 위험한것 한거 아니에요 코를 세운것도 아니고 필러도 아니에요. 그냥 시술 비슷한 걸 하고 온거라고 생각해요. 아빠하고 저희한테 더 이뻐보이고 싶었대요.
근데 아빠는 엄마한테 쌍욕아닌 쌍욕을 해대면서 이미 다 이야기하고 한건데 자기 눈 앞에 띄지 말라고 3일동안 난리를 쳤습니다. 저희한테도 막말 엄청 해댔고요, 여동생이 있는데 요즘 조금 아픕니다. 엄마한테 못할말 저희 앞에서 다하고 니가 하리수를 닮았다느니, 신발년 이런 욕도 서슴없이 하고요. 저보고는 그냥 그런 욕 다하면서 나가 죽으라고하고요 물론 엄마한테도 그랬습니다 동생한테는 예민한 부분이고 그렇게 심하게 아픈것도 아닌데 삿대질하면서 넌 내가 수술방 보내버릴거라고 그런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그말 듣자마자 너무 화난다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이런 대우를 받는게 화나고 아빠를 증오하게 될 정도로 엄마하고 저한테 욕하는건 무시할 수 있는데 초등학교 6학년 여자애 안그래도 예민한 시기에 그런식으로 건드리는게 너무 비겁하게 느껴져서 아빠한테 이따구로 하다가 다 아빠한테 되돌아온다고 나중에 노후 쓸쓸하게 보내고싶으면 알아서 하라고 그냥 꺼져버리라고. 더이상 똑같이 되기 싫어서 더 심한 막말은 하기 않았구요. 이렇게 이야기하다가 거의 죽을뻔하고 칼들고 죽여버릴거라고 하기에 저희 셋은 동생방에 들어가서 문잠그고 있는데 발로 문을 쾅쾅 차고 그래서 문 고장났습니다. 제방이나 안방으로 들어가서 숨었으면 못나올뻔 했어요. 셋이서 나중에 베란다로 빠져나와서 있는데 술을 정말 많이 사오더라구요. 술먹으면 제정신이 아닐거라서 엄마가 좋은말로 미안한것도 없는데 미안하다고 다 미안하다고 빌면서 하는데도 냅두라고 밀치고 그냥 술 처먹더라구요. 그때 정말 죽이고싶었어요. 자존심도 없이 비는 엄마도 싫었고 울고있는 동생도 싫었고 그냥 내가 죽어버릴까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그래서 결국에 엄마가 쫒겨나듯이 외가로 가셨습니다. 엄마 없으니까 더 가관이더라구요. 영어학원에 갚자기 전화해서 끝나고 보자고 빨리 튀어오라고 니가 나가서 자살해서 시체로 오던지 집에서 맞아서 죽던지 둘 중에 하나 선택하래요. 그말 듣고 집을 나가버릴까 생각하다가 엄마가 그래도 집에는 들어가라 하셔서 집에 12시에 학원에서 들어갔어요. 제가 혼난 이유가 아니 맞은 이유가 제 방에 과자먹다남은 봉지가 있어서 그런거래요. 그래서 그날 맞다가 제 방 의자에 머리를 찧어서 거의 기절할뻔 했습니다 저는 새벽 두시까지 그렇게 혼나고 동생하고 이야기하느라 세시쯤 같이 잤던것 같아요. 이것도 제가 순간 이러면 죽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외할머니한테 전화해서 이정도였던 거에요. 그런데 아빠가 니 동생 늦게자면 안된다고 니 동생 잘못되면 다 니탓이라고 죽여버릴거라고 그러는겁니다. 동생은 무서워서 덜덜 떨면서 저 안고자고. 그냥 웃깁니다 어이가 없어요... 자기가 막말하는건 생각 안하고 위하는척 잘해주는척 밖에서는 엄청 잘해주는척. 다른사람들은 아빠가 저러는거 모를거에요. 외할머니는 다 알고 있으니까 둘이 통화하는걸 들어보면 자기 유리한쪽으로 자기는 잘못 안했다는 식으로 계속 어필한다고 해야되나.. 아빠는 말을 잘해요 위선자에요
이런식으로 제가 지금 16살인데 저 7살때부터 기억은 안나지만 그 전부터 봐온것 같아요.
하루에 죽으란 소리를 몇댓번씩 들으면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일부로 아빠 얼굴 보기도 싫어서 학원 아빠 퇴근시간 7시에 맞춰서 나가서 새벽 12시까지 공부하다 들어왔습니다.
폭력과 막말 뿐만 아니라 모든 재정적 지원이 아빠한테 이루어지기 때문에 치사하고 드럽게 더 난리치는것 같아요. 맨날 뭐만하면 너 학원 다 끊어버릴거다. 넌 고등학교 안보낼거다. 너 실업고가라. 20살때부터 돈벌어라. 듣는 사람 입장에서 아니 아빠 돈으로 생활하는 입장에서 이건 그냥 듣고만 있었어요. 근데도 치사하고 더럽더라고요. 뭐만하면 그래요.
방금도 아빠 노트북으로 과제하는데 어제 아빠가 쓰시다가 고장났나봐요 인터넷이 안되요. 그래서 제가 약간 아빠 이거 오늘 꼭좀 고쳐줘 라고 말했습니다 자기보고 명령하지 마라네요. 그러다가 ㄱ년 ㅅㅂ년 소리 다듣고 밟아버릴거라고 닌 니방에서 나오면 죽는다고 다 내탓이라고 그렇게 이야기해요. 진짜 내탓인가. 그러다가 목뒤를 조르고 침대로 던졌어요. 제가 저항하다가 발로 아빠 배를 살짝 찼는데 갚자기 제 의자를 위로 들어서 찍으려고도 했어요. 그래서 지금 이 글 쓰고있는거구요. 몰래 제 방문 잠그고 쓰고있습니다...
엄만 예전보다 더 이뻐져서 왔구요, 그래도 아빠는 그냥 엄마가 싫었던 거겠지요. 그러니까 꼬투리 잡아서 그렇게 난리쳤던거구요. 결국에 어제 아빠가 엄마한테 이혼하자고 했어요. 차라리 정말 잘됬다 싶을정도. 예전부터 제가 원하던 거였고. 별로 감흥이 없네요 동생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그냥 추석 전에 빨리 이혼하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아빠가 저렇게 된건 친할머니 탓도 크거든요. 친할머니 전화하시는거 60%는 어디 아프다 저기 아프다고요. 근데 매일 병원 가세요. 엄마한테 전화해서 노후준비를 안해놨다 하시고 할머니 딸 고모는 저희집 놀러왔는데 와서 하는말이 남폄 잘만나서 잘사네 이거구요.. 아빠 엄마랑 결혼할때 기본적인 것만 준비해오셨고, 지금 남부럽지 않게 사는건 외가에서 도움 많이 주시고 엄마가 내조도 잘 한 것 때문이라 생각되는데 할머니 고모 자기 아들이 잘나서 그런건줄 알아요. 그저 할아버지가 불쌍할 뿐입니다.
저희 친아빠 맞구요 (건강검진 하면서 다 확인했습니다)
제가 이글 쓴 이유는 아빠를 어떡하면 자기 잘못 알게할 수 있는지, 아빠랑 점점 성격이 닮아가는것 같아서 불안해서 어떡하면될지조언이 필요해서에요..
처음 여기 쓴 글이 이런 글이라 마음이 무겁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아버지 알콜중독 이런거 아니시고요..겉으로 보면 공부 잘하시고 반듯하신분입니다 바람 이런거 절대 아니구요
아빠를 죽이고싶을 정도로 싫어요....
다른글에는 조언해줄만한 분이 별로 없는것 같아서요...
또 이쪽에는 현명하신 분들 많다고 들었습니다..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빠 막말 심하고요 저보고 맨날 죽으래요
요즘들어 매일 다죽이고 자기도 자살할거라고 그러고
엄마랑 방학때부터 크게 싸우셨는데
둘이 싸운거 매일 큰딸인 제탓이라고 하고
제발 엄마한테 이혼하라고 초등학교 4.5학년때부터 얘기할 정도로 심했습니다
저희 집이 가난한것도 아니고 경제적으로 모자란거 없이 자라고 있구요
엄마랑 방학때 싸운 이유가 엄마가 지금까지 한번도 해보지 않은 간단한 시술을 하고 오셨습니다
사전에 아빠한테 다 이야기하고 한거구요, 아빠가 일단 하고 와서 이야기하라고 했습니다.
얼굴 주름개선을 하고 오셨는데 붓기도 안빠지고 바로 온 상태여서 약간의 인조미가 있었어요
아니 지금까지 한번도 그런거 안 해본 엄마가 열심히 지금까지 살아오고 이제 나이먹어서 엄마도 여잔데 이뻐보이고 싶은 생각 당연히 있을 수 있거든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엄마가 막 양악수술같은 위험한것 한거 아니에요 코를 세운것도 아니고 필러도 아니에요. 그냥 시술 비슷한 걸 하고 온거라고 생각해요. 아빠하고 저희한테 더 이뻐보이고 싶었대요.
근데 아빠는 엄마한테 쌍욕아닌 쌍욕을 해대면서 이미 다 이야기하고 한건데 자기 눈 앞에 띄지 말라고 3일동안 난리를 쳤습니다. 저희한테도 막말 엄청 해댔고요, 여동생이 있는데 요즘 조금 아픕니다. 엄마한테 못할말 저희 앞에서 다하고 니가 하리수를 닮았다느니, 신발년 이런 욕도 서슴없이 하고요. 저보고는 그냥 그런 욕 다하면서 나가 죽으라고하고요 물론 엄마한테도 그랬습니다 동생한테는 예민한 부분이고 그렇게 심하게 아픈것도 아닌데 삿대질하면서 넌 내가 수술방 보내버릴거라고 그런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그말 듣자마자 너무 화난다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이런 대우를 받는게 화나고 아빠를 증오하게 될 정도로 엄마하고 저한테 욕하는건 무시할 수 있는데 초등학교 6학년 여자애 안그래도 예민한 시기에 그런식으로 건드리는게 너무 비겁하게 느껴져서 아빠한테 이따구로 하다가 다 아빠한테 되돌아온다고 나중에 노후 쓸쓸하게 보내고싶으면 알아서 하라고 그냥 꺼져버리라고. 더이상 똑같이 되기 싫어서 더 심한 막말은 하기 않았구요. 이렇게 이야기하다가 거의 죽을뻔하고 칼들고 죽여버릴거라고 하기에 저희 셋은 동생방에 들어가서 문잠그고 있는데 발로 문을 쾅쾅 차고 그래서 문 고장났습니다. 제방이나 안방으로 들어가서 숨었으면 못나올뻔 했어요. 셋이서 나중에 베란다로 빠져나와서 있는데 술을 정말 많이 사오더라구요. 술먹으면 제정신이 아닐거라서 엄마가 좋은말로 미안한것도 없는데 미안하다고 다 미안하다고 빌면서 하는데도 냅두라고 밀치고 그냥 술 처먹더라구요. 그때 정말 죽이고싶었어요. 자존심도 없이 비는 엄마도 싫었고 울고있는 동생도 싫었고 그냥 내가 죽어버릴까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그래서 결국에 엄마가 쫒겨나듯이 외가로 가셨습니다. 엄마 없으니까 더 가관이더라구요. 영어학원에 갚자기 전화해서 끝나고 보자고 빨리 튀어오라고 니가 나가서 자살해서 시체로 오던지 집에서 맞아서 죽던지 둘 중에 하나 선택하래요. 그말 듣고 집을 나가버릴까 생각하다가 엄마가 그래도 집에는 들어가라 하셔서 집에 12시에 학원에서 들어갔어요. 제가 혼난 이유가 아니 맞은 이유가 제 방에 과자먹다남은 봉지가 있어서 그런거래요. 그래서 그날 맞다가 제 방 의자에 머리를 찧어서 거의 기절할뻔 했습니다 저는 새벽 두시까지 그렇게 혼나고 동생하고 이야기하느라 세시쯤 같이 잤던것 같아요. 이것도 제가 순간 이러면 죽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외할머니한테 전화해서 이정도였던 거에요. 그런데 아빠가 니 동생 늦게자면 안된다고 니 동생 잘못되면 다 니탓이라고 죽여버릴거라고 그러는겁니다. 동생은 무서워서 덜덜 떨면서 저 안고자고. 그냥 웃깁니다 어이가 없어요... 자기가 막말하는건 생각 안하고 위하는척 잘해주는척 밖에서는 엄청 잘해주는척. 다른사람들은 아빠가 저러는거 모를거에요. 외할머니는 다 알고 있으니까 둘이 통화하는걸 들어보면 자기 유리한쪽으로 자기는 잘못 안했다는 식으로 계속 어필한다고 해야되나.. 아빠는 말을 잘해요 위선자에요
이런식으로 제가 지금 16살인데 저 7살때부터 기억은 안나지만 그 전부터 봐온것 같아요.
하루에 죽으란 소리를 몇댓번씩 들으면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일부로 아빠 얼굴 보기도 싫어서 학원 아빠 퇴근시간 7시에 맞춰서 나가서 새벽 12시까지 공부하다 들어왔습니다.
폭력과 막말 뿐만 아니라 모든 재정적 지원이 아빠한테 이루어지기 때문에 치사하고 드럽게 더 난리치는것 같아요. 맨날 뭐만하면 너 학원 다 끊어버릴거다. 넌 고등학교 안보낼거다. 너 실업고가라. 20살때부터 돈벌어라. 듣는 사람 입장에서 아니 아빠 돈으로 생활하는 입장에서 이건 그냥 듣고만 있었어요. 근데도 치사하고 더럽더라고요. 뭐만하면 그래요.
방금도 아빠 노트북으로 과제하는데 어제 아빠가 쓰시다가 고장났나봐요 인터넷이 안되요. 그래서 제가 약간 아빠 이거 오늘 꼭좀 고쳐줘 라고 말했습니다 자기보고 명령하지 마라네요. 그러다가 ㄱ년 ㅅㅂ년 소리 다듣고 밟아버릴거라고 닌 니방에서 나오면 죽는다고 다 내탓이라고 그렇게 이야기해요. 진짜 내탓인가. 그러다가 목뒤를 조르고 침대로 던졌어요. 제가 저항하다가 발로 아빠 배를 살짝 찼는데 갚자기 제 의자를 위로 들어서 찍으려고도 했어요. 그래서 지금 이 글 쓰고있는거구요. 몰래 제 방문 잠그고 쓰고있습니다...
엄만 예전보다 더 이뻐져서 왔구요, 그래도 아빠는 그냥 엄마가 싫었던 거겠지요. 그러니까 꼬투리 잡아서 그렇게 난리쳤던거구요. 결국에 어제 아빠가 엄마한테 이혼하자고 했어요. 차라리 정말 잘됬다 싶을정도. 예전부터 제가 원하던 거였고. 별로 감흥이 없네요 동생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그냥 추석 전에 빨리 이혼하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아빠가 저렇게 된건 친할머니 탓도 크거든요. 친할머니 전화하시는거 60%는 어디 아프다 저기 아프다고요. 근데 매일 병원 가세요. 엄마한테 전화해서 노후준비를 안해놨다 하시고 할머니 딸 고모는 저희집 놀러왔는데 와서 하는말이 남폄 잘만나서 잘사네 이거구요.. 아빠 엄마랑 결혼할때 기본적인 것만 준비해오셨고, 지금 남부럽지 않게 사는건 외가에서 도움 많이 주시고 엄마가 내조도 잘 한 것 때문이라 생각되는데 할머니 고모 자기 아들이 잘나서 그런건줄 알아요. 그저 할아버지가 불쌍할 뿐입니다.
저희 친아빠 맞구요 (건강검진 하면서 다 확인했습니다)
제가 이글 쓴 이유는 아빠를 어떡하면 자기 잘못 알게할 수 있는지, 아빠랑 점점 성격이 닮아가는것 같아서 불안해서 어떡하면될지조언이 필요해서에요..
처음 여기 쓴 글이 이런 글이라 마음이 무겁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아버지 알콜중독 이런거 아니시고요..겉으로 보면 공부 잘하시고 반듯하신분입니다 바람 이런거 절대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