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지금 남친과 교재 전격 반대 ... !!

뒤죽박죽2008.10.18
조회368

안녕하세요 ..

저는 20살 소녀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 머리가 하도 복잡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저의 속에 담긴 글을 올립니다.

저는 9개월간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운전학원에서 만나게 됫죠...

저의 남자친구의 직업은 운전강사 ..

저가 남자친구 얼굴과 등등 보고 한눈에 반했죠 ..

하루 보고 그 담날부터 정말 친해졌습니다. 장난칠정도로요 ..

그러다 갈수록 그 사람이 좋아졌습니다...

저도 모르게말이죠 ...  그러다 운전 마지막날 저가 용기를내서 남자친구한테 갔습니다.

폰번호 좀 가르쳐 달라고 ,,,

계속 팅기더군요 .. 마지막에 가르쳐줘서 저가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때 저가 문자로 말했습니다.. " 저 쌤 좋아해요 ... "

그러자 남자친구는 문자로 니 전화받을수있냐면서 전화를 하더군요

전화가 들어오는 순간 심장이 완전 벌렁벌렁 .....  주체가 안되더군요 ...

그러자 한시간 동안의 통화 ,.. 정말 ... 기분 좋았습니다..

고백한후로 저랑 거리감을 두더군요 ,...

저는 연락이 안되서 어쩔수없이 학원을 찾아갔고 ... 억지로 그 사람을 보게됬죠 ..

멀리서라도 그 사람 얼굴을 보면 정말 기분이 좋아질 정도죠 ...

고백한 후로 그 사람 주일에 근무할때 추운 12월 겨울 ... 학원에 찾아갔습니다..

그 사람 끝날때까지 밖에서 손이 빨갛게 트고 얼정도로 기다렸습니다.. 2시간인가 ...?

3시간 정도 .... ? 그러다가 그 사람을 봤습니다 저 손보고 미안해서 저의 손을 잡더군요 ..

왜 기다렸냠서 ,, 그래서 저가 연락이 안되서 어쩔수 없이 찾아왔다니깐 아 오늘 출근하는거 늦어서

폰을 집에 나두고 왔다하더라고요... 저는 일부로 전화 안받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다 그 사람 저의 집 앞에서 저가 정말 도저히 못참겠다고 사귀자고 하니깐

그 사람 끝까지 싫다고 하더군요 아직 준비가 안됫다고 ,, 그러다 자주 만나고 그사람이 어느날

저한테 이렇게 이야기하더군요 " 나도 조금씩 니한테 마음가고 있다고 니 조아하는거 같다고.."

그러다가 한달뒤에 1월 23일날부터 사겼습니다. 지금 9개월이 지났습니다..

한달전에 저희 어머니께서 아셨습니다.. 저랑 남자친구랑 9살 차이남니다...

더구나 더 놀랠일이있다면 저희 엄마가 선생님이신데 저의 남자친구를 가르쳤다군요 ...

한날이내로 정리해라고 협박을 하시던데 한달이내로 헤어지지 않으면 저의 남자친구 학원에

찾아가겠다고 하더군요 .. 솔직히 저희 엄마 심정을 모르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저가 그 말에 겁먹어서 헤어졌다면 정말 저 남자친구랑 사귈자격이 없는거죠 .. 저가 어떻게 해서 저의 남자친구를 내남자로 만들었는데요 .. 솔직히 그거때문에 지금 머리가 뒤죽박죽입니다....

지금 저와 남자친구 그 일로 사이 나뻐진거 절때 아닙니다 ... 서로 머리 맞대고 쥐어짜내고 있습니다 . 우리엄마 설득시킬려고 ... 정말 저는 어떻하면 좋을지 .. 옆에서 죽을지경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찌 ...... 휴 .. 지금 한숨만 나옵니다 ..

8개월동안 저희 엄마 속이고 남자친구랑 사겼습니다 .. 그땐 안들키겠지 싶었는데 어쩌다가

알게됫는지 ...휴 ... 저 정말 어떻하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