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가는 생활비... 쌓이는 마통(마이너스통장)

새댁2004.01.17
조회2,914

 작년 8월에 결혼했으니깐 6개월째네요...

 

 알뜰은 아닙니다... 후회막심!!

 

세금 :  이동통신비 : 200,000(신랑 6만원/나 업무상..,<- 어쩔수가 엄떠염)

          유선방송비 : 5,500

          의료보험비 : 28,000

          전기세       : 30,000

          수도세       : 11,000

          하나로통신 : 31,000

          자동차세    : 16,000(1년에 2번 m/1 해서 다달히 몫돈 안들게)

    

              계 : 321,500

 

적금및 보험

         청약 : 100,000

         적금 : 100,000(결혼전 1년짜리 넣었던 적금:만기 04.3월이기에...)

         보험 : 560,000(신랑 16만원/ 나적금까지 41만원)

 

             계 : 760,000

        

기타

        차량유지비

           - 주차비 : 80,000(월주차)

           - 기름값 : 150,000

 

        등유(집-기름)

           -130,000

 

         신랑용돈 : 300,000(학생이라 책값도 들고 밥사먹고...)

         내  용돈  : 250,000

         집 생활비 : 100,000

 

        계 : 1,010,000

 

합계 : 2,091,500

 

 

 앞서 글 올려주신 분들보면 정말 내가 많이 쓴다 생각됩니다...

 하지만 위에 올린것외에 사무실서 경조사비다 뭐다 해서 걷는돈이 무진장...

 요번같이 구정 끼고 하면... 한숨만...

 

 신랑은 학생이고 수입이 없습니다... 한달 수입이 일정치 않기에 200만원받을때는 어케되지만

 그 이하일경우 마이너스 통장에서 빼서 쓰는것밖에는...

 

 이제 6개월이나 지났지만 이제 겨우 뭐뭐 나가는지 파악했습니다.

 그래서 고정적으로 나가는 것들은 한 통장에 몰아놓고 월급타자마자 바로바로 넣고

 일정치 않는 (용돈. 기름값. 기타등등) 것들은 늘었다 줄었다 하는 추세라...

 

 어케해야 좋을까요??

 아직까지 결혼식하고 혼인신고하고 그것외에는 달라진게 없는것같아요

 옷도 사고싶고 먹고싶은거 다 사먹고 싶은 양띠... 아껴야지 하면서도 막상...아낄려면 궁상같

 기도 하고... 아직 철이 없어서 그런거겠죠??

 

 

 글을 읽다가 한숨만 나오고 답답한 마음에 조언및 충고 듣고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