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판 한번도 한적 없는데 진짜 고민풀곳이 여기밖에 없더라고..이제 고등학생인데 3월 말에 여자사람친구를 사귀었어근데 내가 좀 못생기고 그래서 여자애랑 친구먹는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거든그래서 정말 기뻣어.. 매일매일 톡하고.. 페메하고...진짜 친했어.. 별에 별 이야기 다하고 걔가 셀카도 보내주고 걔 볼도 만져보고걔가 나한테 소홀해지기 전에까지만 해도 걔가 먼저 페메오고, 나랑 페메하고 싶다는게 보였어.근데 어느순간부터 페메 제대로 안하더니 그렇게 싸우게됬어..진짜 난 화해해 볼려고,,, 그리고 이유를 알려고 걔한테 털어놨는데다시 그때로 돌아가기 싫다는거야.. 진짜 이유도 모르겠고 미치겠어..매일 페메하다가 안하니까 진짜 허전해서... 진짜 전화도하고 페메도보내고 카톡도 했어..다시 돌아갈려고.. 근데 다씹고 나한테 상황파악 안되냐면서 연끊고 살재..집도 같이가고 같은 동아린데.. 진짜 미치겠어.. 난 아직 못 받아드리겠어..진짜 친했어든... 진짜.. 페메맨날 하다가 안하니까 너무 허전해서 미치겠어..하루의 스트레스를 걔랑 페메하면서 다 풀었거든.. 그게 내 삶의 일과중 하나였는데...진짜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 진짜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