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후반에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다니던 학교를 중퇴하고 어렵사리 음악을 시작해서 20대 중반에 학교를 들어갔습니다그래서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도 많고 제 전공에 대해 열심히 해서 성공 해야된다는 생각이 강한 사람입니다 어릴때부터 말잘듣고 모범 보이려고 노력했는 아들입니다 큰 사고도 없었고 외동이라서 늘 부모님 그늘에 있어야 안심하셔서 그렇게 살아왔습니다그러다 오늘 너무 화가 나는 일이 있어서 톡커님들께 여쭤보고자합니다 벌써 다음주 수요일이면 추석 연휴 시작이죠 그래서 저는 화요일이 공강이라 월요일에 내려가서 월화수목금토 이렇게 명절을 보내려 했습니다(고향이 대구입니다) 그러다가 방금 아빠와 통화를 했습니다 제가 월요일 저녁에 내려간다 말하니 하룻밤 정도 자고 친척들과 강원도에 놀러 갈꺼라는 계획을 들었습니다 제가 대구를 들렸다가 강원도에 가게되면 가까운 거리를 빙 둘러 가는 그런 코스 밖에 안됩니다 대구에서 강원도 가는 것보다 서울에서 가는게 가깝기도했고 이번해에 졸업준비와 편입준비 등 해야할 것이 많았기에 저는 집에 들렸다가 강원도 가지 않고 강원도에서 바로 만나면 되겠다고, 내려갔다가 다시 강원도 가면 7~8시간정도 걸리기에 시간을 아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버럭 화를 내면서 집에서 자는게 시간이 아깝냐고 대구에 내려갔다가 같이 강원도를 같이 가자는겁니다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되는게 많고 졸업이라는 자체가 사회생활로의 준비이기 때문에 지금의 저는 시간이 굉장히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집에 자주 내려가지 않은것도 아니고 특별히 이번 방학은 앞으로 자주 내려가지 못할것 같아서 이번 방학때는 두번정도 내려갔다가 왔습니다 근데도 집에서 하룻밤 같이자고 올라가면 되지라며 계속 화를 내십니다 제 상황도 아실꺼고, 저한테 미리 알려준것도 아니고 제가 전화를 하니깐 그제서야 말하고는 왜그렇게 화를 내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서 그럼 시간이 많이 걸리니 화요일 공강날에 해야할 일들을 좀 미리 해놓고 수요일에 가겠다니 월요일에 오겠다가 왜 바꾸냐고 또 화를 내며 그냥 월요일에 오랍니다 답답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다 돌아가셔서 인사드리러 갈 곳도 없고 그래서 가족과 친척들이 모여서 여행가는건데 굳이 제가 400km 내려갔다가 300km 를 올라 와야하는지 납득이 안됩니다 물론 대화도 되지 않구요 평소엔 하시는 모든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근데도 막되먹은건가요..? 톡커님들의 의견 듣고싶습니다
추석 명절날 부모님과 다툼 제 잘못인가요?
어릴때부터 말잘듣고 모범 보이려고 노력했는 아들입니다 큰 사고도 없었고 외동이라서 늘 부모님 그늘에 있어야 안심하셔서 그렇게 살아왔습니다그러다 오늘 너무 화가 나는 일이 있어서 톡커님들께 여쭤보고자합니다
벌써 다음주 수요일이면 추석 연휴 시작이죠
그래서 저는 화요일이 공강이라 월요일에 내려가서 월화수목금토 이렇게 명절을 보내려 했습니다(고향이 대구입니다)
그러다가 방금 아빠와 통화를 했습니다
제가 월요일 저녁에 내려간다 말하니 하룻밤 정도 자고 친척들과 강원도에 놀러 갈꺼라는 계획을 들었습니다
제가 대구를 들렸다가 강원도에 가게되면 가까운 거리를 빙 둘러 가는 그런 코스 밖에 안됩니다
대구에서 강원도 가는 것보다 서울에서 가는게 가깝기도했고
이번해에 졸업준비와 편입준비 등 해야할 것이 많았기에 저는 집에 들렸다가 강원도 가지 않고
강원도에서 바로 만나면 되겠다고, 내려갔다가 다시 강원도 가면 7~8시간정도 걸리기에
시간을 아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버럭 화를 내면서 집에서 자는게 시간이 아깝냐고
대구에 내려갔다가 같이 강원도를 같이 가자는겁니다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되는게 많고 졸업이라는 자체가 사회생활로의 준비이기 때문에
지금의 저는 시간이 굉장히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집에 자주 내려가지 않은것도 아니고 특별히 이번 방학은
앞으로 자주 내려가지 못할것 같아서 이번 방학때는 두번정도 내려갔다가 왔습니다
근데도 집에서 하룻밤 같이자고 올라가면 되지라며 계속 화를 내십니다
제 상황도 아실꺼고, 저한테 미리 알려준것도 아니고 제가 전화를 하니깐 그제서야 말하고는
왜그렇게 화를 내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서 그럼 시간이 많이 걸리니 화요일 공강날에 해야할 일들을 좀 미리 해놓고
수요일에 가겠다니 월요일에 오겠다가 왜 바꾸냐고 또 화를 내며 그냥 월요일에 오랍니다
답답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다 돌아가셔서 인사드리러 갈 곳도 없고
그래서 가족과 친척들이 모여서 여행가는건데 굳이 제가 400km 내려갔다가
300km 를 올라 와야하는지 납득이 안됩니다 물론 대화도 되지 않구요
평소엔 하시는 모든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근데도 막되먹은건가요..?
톡커님들의 의견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