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01242016.09.05
조회207

주변에서 너랑 헤어진 이유를 말하면

다들 널보고 쓰레기라고해

왜? 넌 날 두고 바람을폈고, 내 앞에서 내눈을 바라보고

그 여자애가 좋다고했으니까

나도 알아 너진짜 나쁜새끼인거

내 상처보단 그여자애가 상처받을까봐 전전긍긍했으니까

근데 나 왜이럴까

자꾸 눈물이나 자꾸 좋았던 것만 생각나서 미칠것같아

하루에도 24번씩 기분이 봐껴서 아무것도 못해

숨이 턱턱 차올라서 숨을 크게 들이쉬지 않으면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아

 

차라리 마지막에 내가 택시를 타고 집에가려할때

날 아직도 좋아한다고 하지를 말지

사랑한다고 하지말지

뭐하는거니 둘다갖고싶어? 그럼 내가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끝내라고했을때

전화했어야지

니가 날 사랑해줬던 순간들이 어딜가나 너무 가득해서

난 니가 미워죽을것만 같은데도 또 보고싶다고 운다 병신처럼

 

저어떡해야될까요 다들 어떻게 버티세요? 진짜 죽을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