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왜 처음엔 다준다해놓고 안주는지 생각해봐도 모르겠습니다. 자기는 그런말안했다는데 왜 말바꾸는지... 한번 한의원가는데 50불에 세금... 척추교정받는데 40불 일주일이면 들어가는돈이 어마어마한데... 최소한 상대방과실이 65% 니깐 치료비의 65%는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저희과실이 35%라고 인정한 상태니깐 그정도는 저희가 사비로 부담을하더라도
너무합니다.
목소리 친철하지 않다고 했었죠? 그래서 이메일로 대화하는데 영수증를 보내면돈준다고하는데
친구한테 의사선생님한테 물어봤더니 다들이상하대요. 보통 쓰는 약식이라는게 있다는데 무조건 영수증만 보내라는데... 무조건 믿어야하나요??
우리엄마도 BMW박았는데...내아인????... 보험회사 미워요.
안녕하세요. 일주일전에 교통사고나고 유산하고... 보험회사의 대처때매 힘들어한다던... 그 유부녀안입니다.. http://pann.nate.com/b3296719
아.. 제가 매일 네이트안들어와서 이제보니 한번 톡이 되었네요~ 완전 신기하고 감사하고...
리플 달아주신 보험회사에서 일하신다는분.. 걱정해주시고 조언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해결은 안되었지만 이메일을 다시 보냈습니다.( 사실 바로전에요.^^)
보험회사 공개하라고하신분도 계셨는데 공개해도 되나요?? 맘같아선 진짜 성함 회사 다 하고싶습니다만... 무섭습니다...ㅠㅠ
오늘은 구경왔다가 BMW박으신분 이야기도 있길래 몇자 또 적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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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주신분들이 금감원에 민원 넣으라고 말씀하셔서 틈틈히 알아보고있습니다. 법적대응도 알아보고있고요... 제가 아직 학생인데.. 글쓴 이후... 계속 시험입니다...
다른분들은 저같은 일 안 당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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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금 깁니다.
사건당일.....
저 엄마랑 차타고 집에가고있었습니다. 엄마집은 직진이고 저희집은 유턴해야하는데 엄마가 저 임신했다고 밤이니 데러다준다 하시더라고요?
불광동 사시는분 계십니까? 불광동 보건소 사거리에서 난 사고거등요.. 거기 유턴자리에서 엄마랑 열심히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유턴신호 받고 사람들도 걷기 시작할때쯤 저희 슬슬 차 돌리기 시작했죠.
보통 사거리는 보행자신호 걸리면 우회전 하기 힘든데 거긴 우회전할수있도록 작은 사잇길 양보 모 그런표시있고 할수있나 할껍니다. 근데 저쪽에서 우회전하는 BMW...7씨리즈... 이쁘더라고요?
근데요... 운전하던 아주머니... 속력을 줄이질 않는거예요... 저희가 천천히 돌아 저희 추월하실 생각이셨던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다 사고났죠. 결과는 65% VS 35% (저희 35%입니다.)
자동차요? BMW 뒤 범퍼 날라가구요 저희엄마차 앞에 범퍼라고하나또 주져앉았습니다.
그때 이후로 유산을 했는데 처음에 유산하자마자 꾸던 꿈이 요즘들어 다시 나와 맨날 잠을 설칩니다.... 저희 계획임신한건데... 신랑이 저랑 나이가 8살 차이 나거든요. 유산하고 많이 울었죠... 그때 공허하다는말이 이거구나 했습니다.
꿈이요???? SIMPLE합니다... 제가 자동차 사고가 나고 제 아기가 말 울면서 그러더라고요.. 엄마랑 헤어지기 싫다고...
의사선생님이랑 상담해봤는데... 제가 배부른 임신은 아니고 2개월정도 되었었는데요. 일주일 지켜보고 그다음에도 계속 그러면 약을 처방해주겠다고하더라고요. 처음 한두달은 약을 안줘서 잠도 못자고 살맛 안난다 했더니... 유산후에 후유증이 사람마다 다른데 오래가는이도 있다하면서 약먹는다고 좋은게 아니다 안주더라고요... 제가 캐나다살면서 약안주는 의사 첨봤습니다.
한의원에 침맞으러 다니고 카이로 프렉터만나서 척추보고...( 제 척추가 완전 돌아갔다는데...)
벌써 혼자 외지에서 이러는지 2개월입니다. 학비만 안냈어도... 안왔을텐데... 혼자 후회하기도합니다.
보험회사분 말씀 참 못되게 하셨지만 영수증 보내주면 하루에 1만2천원에서 1만5천원 처주신다고 하셔서 그거라도 받으려고 영수증 스캔중에 프린터 망가져서... 보내지도 못하고 이메일 보냇습니다.
그런데 왜 처음엔 다준다해놓고 안주는지 생각해봐도 모르겠습니다. 자기는 그런말안했다는데 왜 말바꾸는지... 한번 한의원가는데 50불에 세금... 척추교정받는데 40불 일주일이면 들어가는돈이 어마어마한데... 최소한 상대방과실이 65% 니깐 치료비의 65%는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저희과실이 35%라고 인정한 상태니깐 그정도는 저희가 사비로 부담을하더라도
너무합니다.
목소리 친철하지 않다고 했었죠? 그래서 이메일로 대화하는데 영수증를 보내면돈준다고하는데
친구한테 의사선생님한테 물어봤더니 다들이상하대요. 보통 쓰는 약식이라는게 있다는데 무조건 영수증만 보내라는데... 무조건 믿어야하나요??
근데... 보험회사분이 100만원 줄테니 다 끝내자 마 그런말했다고 말씀 드렸나요??
엄마말이 처음에는 300만원준다고하다가 100만원으로 줄어들었다고 하더라고요.
돈도 중요하죠. 그런건 피해보상금이라도 한다던데요. 돈보다도 내아이가 100만원이라는게 억울하고 보험회사 아저씨 말투도 화나고...
법적대응이요?? 그것도 물어봤습니다.
변호사 분께서 3000만원정도 받을수있다 이러시더라고요?
그런데요. 제가 원하는게 그런게 아니거든요. 그 보험회사분 정말 진심으로 사과해주고
우리아이무시한거 미안하다, 저야 치료를 계속 받아야 또 임신하죠. 치료비 다주셨으면 너무 좋겠는데..... 아이낳고싶은데 제가 건강해 져야 임신도하죠...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돈들여서 치료하기엔 치료비가 너무 비싸고.. 치료비 일주일에 20만원은 드는것 같아요..
이제 돈도 없고요... 치료비내다가 생활비도 모자라고... 6주후에 방학인에 한국가면 공부 못끝낼지도 몰라요...
보험회사아저씨...어떻게좀안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