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봄이되면 곰 서식지 약도가나오는데 , 재미난게 어느 숲속이 아니라 앵커리지 시내입니다..앵커리지에 곰이 나타나는 곳을 지도에 표기하여 그 지역을 다닐때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만든 지도입니다..알래스카의 특징이기도 한데, 곰들이자주 출몰하는 경우가 많은지라, 이처럼주민의 안전을 위해 지도가 만들어집니다..알래스카 앵커리지 시내에 나타나는 곰들은자신의 영역이 아님을 알기에 사람이 소리치면얼른 도망을 갑니다..아니면 담벼락에 숨어 고개만 내민채 사람을 경계하기도 하며, 주차 되어있는 차 뒤에숨어 있기도 합니다..야생 블루베리는 좋아하는 곰은 툰드라에나타나 블루베리를 먹으며 겨울나기를 준비합니다..오늘은 과감하게 곰이 서식하는 지역에 가서블루베리를 따 보았습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를 선 보입니다..하늘 도화지에 수채화 하얀 물감을 뿌려놓은듯 합니다..이 사진은 좀 독특합니다.디날리가 공중에 떠 있는듯한 분위기의 사진입니다.포샵으로 손을 대면 아주 멋진 사진으로 거듭날 것 같네요..고지대인 이곳, 툰드라의 평원에 가을이 찾아왔습니다..블루베리가 아직 남아 있는곳을 찾다보니 곰의 공동영역에들어왔네요.곰의 배설물이 눈에 띄네요..바로 5미터뒤에서 나타나는 곳이라 은근히 불안하기만 합니다.그 전에는 곰을 발견할수 없어 대처하기가 쉽질 않겠네요..야뇨증에 좋은 Bunchberry 입니다.터키에서는 소스로 많이 사용을 하며 쥬스로 상품화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야생 블루베리가 익을대로 다 익어서 제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이런, 또 곰의 배설물이 눈에 들어오네요..이번에는 이 숲에서 나타날 것 같습니다.곰이 다니는 길목이라 곰 길이 나 있네요..너무 잘 익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Bunchberry 입니다.사과맛이 납니다..잘 익으면 이렇게 Bunchberry가 터지기 시작합니다.처음 알았네요..블루베리를 따다가 곰하고 머리가 부딪치는 경우가 생깁니다.사람이나 곰이나 머리를 숙이고 베리를 한창 따고 먹다가 서로 머리가 부딪치게 되지요.그럴때 서로가 얼마나 황당할까요?.여기가 곰의 식당겸 화장실인가봅니다..온통 곰의 배설물이 가득합니다.곰 배설물도 한국 사람들은 몸에 좋다면 다 가져갈 것 같네요..ㅎㅎ.곰이 겨울잠에 들어가기전에 부지런히 영양분을 축적해야하니베리식당에 분주하게 들락거릴 것 같습니다..오후 6시에 마실을 가듯 베리를 따러 나왔다가 저녁 노을을 만났습니다..산을 내려오는데 길가 도로표지판에 누군가가 총을 쏴구멍을 만들어 놓았네요..노을을 바라보니, 오늘 하루일과가 끝났슴을 알게 됩니다..해가 지기전, 바로 노을을 찍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앵커리지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입니다..오늘 잠깐 딴 야생 블루베리인데 중간중간 Bunchberry가몇알씩 들어가 있네요..아침마다 베리쥬스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연어는 인증샷 찍을때 담뱃갑으로 크기를 재고블루베리는 셀폰으로 양을 측정하기위해등장 했습니다..간장통 5갤런 바스켓의 반 정도 되는 양을 땄습니다.저녁 마실가서 딴것 치고는 아주 휼륭한 성과가있었습니다..다만 곰이 나타날까 조금 두려운 것 빼고는 수확량이좋았던 것 같습니다.오시면 베리쥬스 한잔 대접 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 1
알래스카 " 곰과 블루베리 "
매년 봄이되면 곰 서식지 약도가
나오는데 , 재미난게 어느 숲속이 아니라
앵커리지 시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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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곰이 나타나는 곳을 지도에
표기하여 그 지역을 다닐때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만든 지도입니다.
.
알래스카의 특징이기도 한데, 곰들이
자주 출몰하는 경우가 많은지라, 이처럼
주민의 안전을 위해 지도가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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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시내에 나타나는 곰들은
자신의 영역이 아님을 알기에 사람이 소리치면
얼른 도망을 갑니다.
.
아니면 담벼락에 숨어 고개만 내민채 사람을
경계하기도 하며, 주차 되어있는 차 뒤에
숨어 있기도 합니다.
.
야생 블루베리는 좋아하는 곰은 툰드라에
나타나 블루베리를 먹으며 겨울나기를
준비합니다.
.
오늘은 과감하게 곰이 서식하는 지역에 가서
블루베리를 따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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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 날씨를 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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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도화지에 수채화 하얀 물감을 뿌려놓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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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좀 독특합니다.
디날리가 공중에 떠 있는듯한 분위기의 사진입니다.
포샵으로 손을 대면 아주 멋진 사진으로 거듭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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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대인 이곳, 툰드라의 평원에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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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가 아직 남아 있는곳을 찾다보니 곰의 공동영역에
들어왔네요.
곰의 배설물이 눈에 띄네요.
.
바로 5미터뒤에서 나타나는 곳이라 은근히 불안하기만 합니다.
그 전에는 곰을 발견할수 없어 대처하기가 쉽질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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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뇨증에 좋은 Bunchberry 입니다.
터키에서는 소스로 많이 사용을 하며 쥬스로 상품화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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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블루베리가 익을대로 다 익어서 제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이런, 또 곰의 배설물이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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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이 숲에서 나타날 것 같습니다.
곰이 다니는 길목이라 곰 길이 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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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익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Bunchberry 입니다.
사과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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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으면 이렇게 Bunchberry가 터지기 시작합니다.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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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를 따다가 곰하고 머리가 부딪치는 경우가 생깁니다.
사람이나 곰이나 머리를 숙이고 베리를 한창 따고 먹다가
서로 머리가 부딪치게 되지요.
그럴때 서로가 얼마나 황당할까요?
.
여기가 곰의 식당겸 화장실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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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곰의 배설물이 가득합니다.
곰 배설물도 한국 사람들은 몸에 좋다면 다 가져갈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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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겨울잠에 들어가기전에 부지런히 영양분을 축적해야하니
베리식당에 분주하게 들락거릴 것 같습니다.
.
오후 6시에 마실을 가듯 베리를 따러 나왔다가 저녁 노을을
만났습니다.
.
산을 내려오는데 길가 도로표지판에 누군가가 총을 쏴
구멍을 만들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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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바라보니, 오늘 하루일과가 끝났슴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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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기전, 바로 노을을 찍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앵커리지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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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깐 딴 야생 블루베리인데 중간중간 Bunchberry가
몇알씩 들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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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베리쥬스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어는 인증샷 찍을때 담뱃갑으로 크기를 재고
블루베리는 셀폰으로 양을 측정하기위해
등장 했습니다.
.
간장통 5갤런 바스켓의 반 정도 되는 양을 땄습니다.
저녁 마실가서 딴것 치고는 아주 휼륭한 성과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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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곰이 나타날까 조금 두려운 것 빼고는 수확량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시면 베리쥬스 한잔 대접 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