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어둡고 추울때 다가와 밝은 빛과 따스함을 준 사람이였어 넌
그냥 외롭고 힘든 시기에 다가와 다독여 준 그것에 흔들렸던거 같아
예쁜 사람 이였지만 곧 어린아이같은 네 모습에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
힘들었던 기억에 같은 실수를 반복할거 같아 그만두자 했지만 넌 싫다고 했지
그러는 사이에 다른 사람을 만났어
생각이 깊고 어른스러우며 배려심 가득한 사람이였어
하지만 전혀 마음이 가지않았던거 같아
상대방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내 눈에는 피눈물이 흐른다고 참혹한 결과를 맞았지
나름 난 우리가 헤어지고 다른 사람을 만났으니 바람은 아니라고 생각했어
자기합리였지
그리고 난 너에게로 돌아갔어 바보같이 울면서 받아주는 널 보며
정말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너에게 최선을 다했어
그렇게 우린 예쁘게 잘 만나고 여느 커플들 처럼 자리를 잡아가는가 했어
착각이였을까 시간이 흘러버린걸까 우린 너무나 다른 모습과 성격에 점점 힘들어지기 시작했지 권태기가 온걸지도 몰라
매일같이 하루가 멀다 하고 부부싸움을 하는 부모님 밑에서 고등학교때 부터 일을 하며 혼자 살아온 나와 화목한 가정에서 힘든 일 한 번 해보지 못한 너와 난
마인드 자체가 틀렸으니까
지독히도 외로웠고 사랑받고 싶었던 나와
넘치는 관심에 부담스러워 일탈하고 싶었던 너는
이미 나와 원하는것도, 바라보는 방향도 달랐을테니까
나는 일을 하지 않으면 당장 살기도 힘들었지만
넌 용돈 받고 학교생활 하며 그냥 여느 또래같이
네 어린 생각에 심술도 나고 질투도 나고 그랬어
모든걸 잃고 뭐 하나 잃을게 없는 나와 무엇 하나 잃어보지 않은 너
혼자 살아와 관심이 필요한 나와 자유가 필요했던 너
곁에 사람이라곤 너밖에 없던 나와 주위 친구가 득실하던 너
맞춰 갈래야 맞아 질 수가 없던 상황에 서로는 지쳐가고 삐뚤어져 갔어
사람 대하는 법을 몰라 표현 할줄도 모르는 난 표현을 바라는 네가 부담스러웠고
연락을 자주 못하는 난 사소한거 하나 알고싶어 하는 네가 어려웠어
그래서 더 맛있는거 먹이고 싶어서 안가본 곳 다 데려가 보고 싶었고
갖고싶다는거 사다주고 네가 필요한거 사주고 그게 내 표현 방식이였는데
넌 내가 무조건 돈으로 해결하는 줄 알았구나
서로 많이 싸우고 이런 저런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네 얼굴만 보면 좋았어
내가 널 많이 망가트렸다는데 처음 넌 어떤 모습이였는지 알아?
사랑받고 산 사람은 그 표시가 난다고 웃는 모습에서 느꼈고
말투 행동 하나하나 네가 예쁨받을걸 안다는 듯 사랑스러웠어
지금의 넌 아니지만.
우리 부모님 욕을 서슴없이 하던 너는 사랑스럽지 못했고
나에게 손지검을 시작하던 넌 더이상 예쁘지 않았고
물건 다 집어 던지며 온 집안을 망가트리던 넌 아름답지 못했어
그리고 지금 시간을 갖자며 날 이렇게 만든 널 더는 사랑하고 싶지 않아
우리가 시간을 갖는게 결코 헤어진게 아닌데 왜 넌 모든 네 주위사람에게
우리의 이별을 알려야 했으며, 오히려 넌 혼자된 그 순간을 즐겼으며
그세 카페에서 사심 찾는 글을 올려야했니
왜 난 그걸 보면서 우리가 공백을 가장한 헤어짐을 갖은거라는 것을
혼자 받아들여야 했고 다른 사람을 통해 우리의 이별을 들어야하고
네가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것과
다른 사람에게 우리가 안좋게 헤어졌다는 걸 니 입으로 듣고
난 더는 생각하고 싶지도 떠올리고 싶지도 입에도 담기 싫은 사람이 되어버린거니
왜 이 모든걸 나 혼자 어디선가 보고 듣고 깨달아야 했던걸까
억울해서 연락했더니 오히려 망상증 있다는 듯 화내고
그럴거면서 왜 아직 많이 사랑한다며 예전처럼 예쁜 모습으로 날 반기겠다며
시간을 달라며 기다려 달라고 한걸까
왜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 처럼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에 거짓말쟁이가 된거야
넌 친구들과 더 놀고 싶고 자기 자신에게 돈을 쓰고싶다 했고 꿈을 찾고 싶다 했다
결국 다른 사람 만나 말 한마디 없이 떠나 나같은건 외면 할거면서
문득 예전에 네가 네 친구에게 카톡 했던걸 봤을때가 생각난다
'내가 언젠가 저년 뒷통수 친다. 왜 여지껏 만나는지 모르겠다. 후회된다'
그게 지금 이 시점이구나
허탈하다 알면서도 모르는척 외면하던 사실에 크게 한방 먹은거같네
웬만하면 행복을 빌어주고 싶은데 그건 못하겠다
니가 어디가서 나같은 사람 만나 나만큼 널 사랑해 줄 사람이 있나 찾아봐
그리고 또 니 성격대로 소리지르고 그 사람한테도 손대고 막말하면서
그 사람들이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 정말 나같은 등신이나 애정결핍자 이거나 너라는 존재 자체가 간절한게 아닌 이상 네 옆에 있을 사람 아무도 없으니까 꼭 너도 아파보고 눈물 흘렸으면 좋겠다
네 덕에 주위 친구들도 잃고 돈도 많이 썼고 감정 소비도 많이 했고 가족도 버렸고 꿈도 포기했으며 미래도 희망도 빛도 잃었다. 그래도 나름 고마워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다만 친구들 만나는게 지겨워 질 때 쯤
이사람 저사람 만나는것도 다 거기서 거기일거 같을 때 쯤
외롭고 심심할때 연락하는 존재는 아니였음 좋겠다
이렇게 사람 병신만들거면 그냥 알아서 내 인생에서 나가줘
내 세상이 너였고 삶도 이유도 너였지만 이젠 아니야
아름다운 꽃은 시들기 마련이고 그 꽃이 떨어지는건 한순간이겠지
결국 지켜내지 못한거야 난 바보마냥
무슨 말 하는진 나도 모르겠어 누군가와 같이 네 욕도 하고싶고 나에게 네가 얼마나 간절하고 특별한 사람이였는지 얼마나 내가 사랑했고 아팠는지
푸념도 하고싶고 진짜 등신같지만 이런 일도 있었다면서 네가 얼마나 예뻣는지도
자랑하고 싶고 그냥 뭐든 대화가 하고싶어 그렇다고 이 이야기를 너에게 할 순 없잖아 할 방법도 없지만서도..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 말하면 풀릴까 싶어서...
내 사랑스러운 사람아 내 아름다운 사랑아
이제 꺼져줄께 넌 꼭 내 옆이 아닌 곳에서 불행해주길 바래
아직 많이 아프고 먹먹하고 아리지만 보고싶고 듣고싶고 안고싶지만
널 만나면서 아픈거 이제 안할래 충분히 힘들고 아팠어
지금 잠깐 힘들고 아프고 그만할래
우리 이제 정말 끝이구나
네가 불행했음 좋겠다
인생이 어둡고 추울때 다가와 밝은 빛과 따스함을 준 사람이였어 넌
그냥 외롭고 힘든 시기에 다가와 다독여 준 그것에 흔들렸던거 같아
예쁜 사람 이였지만 곧 어린아이같은 네 모습에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
힘들었던 기억에 같은 실수를 반복할거 같아 그만두자 했지만 넌 싫다고 했지
그러는 사이에 다른 사람을 만났어
생각이 깊고 어른스러우며 배려심 가득한 사람이였어
하지만 전혀 마음이 가지않았던거 같아
상대방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내 눈에는 피눈물이 흐른다고 참혹한 결과를 맞았지
나름 난 우리가 헤어지고 다른 사람을 만났으니 바람은 아니라고 생각했어
자기합리였지
그리고 난 너에게로 돌아갔어 바보같이 울면서 받아주는 널 보며
정말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너에게 최선을 다했어
그렇게 우린 예쁘게 잘 만나고 여느 커플들 처럼 자리를 잡아가는가 했어
착각이였을까 시간이 흘러버린걸까 우린 너무나 다른 모습과 성격에 점점 힘들어지기 시작했지 권태기가 온걸지도 몰라
매일같이 하루가 멀다 하고 부부싸움을 하는 부모님 밑에서 고등학교때 부터 일을 하며 혼자 살아온 나와 화목한 가정에서 힘든 일 한 번 해보지 못한 너와 난
마인드 자체가 틀렸으니까
지독히도 외로웠고 사랑받고 싶었던 나와
넘치는 관심에 부담스러워 일탈하고 싶었던 너는
이미 나와 원하는것도, 바라보는 방향도 달랐을테니까
나는 일을 하지 않으면 당장 살기도 힘들었지만
넌 용돈 받고 학교생활 하며 그냥 여느 또래같이
네 어린 생각에 심술도 나고 질투도 나고 그랬어
모든걸 잃고 뭐 하나 잃을게 없는 나와 무엇 하나 잃어보지 않은 너
혼자 살아와 관심이 필요한 나와 자유가 필요했던 너
곁에 사람이라곤 너밖에 없던 나와 주위 친구가 득실하던 너
맞춰 갈래야 맞아 질 수가 없던 상황에 서로는 지쳐가고 삐뚤어져 갔어
사람 대하는 법을 몰라 표현 할줄도 모르는 난 표현을 바라는 네가 부담스러웠고
연락을 자주 못하는 난 사소한거 하나 알고싶어 하는 네가 어려웠어
그래서 더 맛있는거 먹이고 싶어서 안가본 곳 다 데려가 보고 싶었고
갖고싶다는거 사다주고 네가 필요한거 사주고 그게 내 표현 방식이였는데
넌 내가 무조건 돈으로 해결하는 줄 알았구나
서로 많이 싸우고 이런 저런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네 얼굴만 보면 좋았어
내가 널 많이 망가트렸다는데 처음 넌 어떤 모습이였는지 알아?
사랑받고 산 사람은 그 표시가 난다고 웃는 모습에서 느꼈고
말투 행동 하나하나 네가 예쁨받을걸 안다는 듯 사랑스러웠어
지금의 넌 아니지만.
우리 부모님 욕을 서슴없이 하던 너는 사랑스럽지 못했고
나에게 손지검을 시작하던 넌 더이상 예쁘지 않았고
물건 다 집어 던지며 온 집안을 망가트리던 넌 아름답지 못했어
그리고 지금 시간을 갖자며 날 이렇게 만든 널 더는 사랑하고 싶지 않아
우리가 시간을 갖는게 결코 헤어진게 아닌데 왜 넌 모든 네 주위사람에게
우리의 이별을 알려야 했으며, 오히려 넌 혼자된 그 순간을 즐겼으며
그세 카페에서 사심 찾는 글을 올려야했니
왜 난 그걸 보면서 우리가 공백을 가장한 헤어짐을 갖은거라는 것을
혼자 받아들여야 했고 다른 사람을 통해 우리의 이별을 들어야하고
네가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것과
다른 사람에게 우리가 안좋게 헤어졌다는 걸 니 입으로 듣고
난 더는 생각하고 싶지도 떠올리고 싶지도 입에도 담기 싫은 사람이 되어버린거니
왜 이 모든걸 나 혼자 어디선가 보고 듣고 깨달아야 했던걸까
억울해서 연락했더니 오히려 망상증 있다는 듯 화내고
그럴거면서 왜 아직 많이 사랑한다며 예전처럼 예쁜 모습으로 날 반기겠다며
시간을 달라며 기다려 달라고 한걸까
왜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 처럼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에 거짓말쟁이가 된거야
넌 친구들과 더 놀고 싶고 자기 자신에게 돈을 쓰고싶다 했고 꿈을 찾고 싶다 했다
결국 다른 사람 만나 말 한마디 없이 떠나 나같은건 외면 할거면서
문득 예전에 네가 네 친구에게 카톡 했던걸 봤을때가 생각난다
'내가 언젠가 저년 뒷통수 친다. 왜 여지껏 만나는지 모르겠다. 후회된다'
그게 지금 이 시점이구나
허탈하다 알면서도 모르는척 외면하던 사실에 크게 한방 먹은거같네
웬만하면 행복을 빌어주고 싶은데 그건 못하겠다
니가 어디가서 나같은 사람 만나 나만큼 널 사랑해 줄 사람이 있나 찾아봐
그리고 또 니 성격대로 소리지르고 그 사람한테도 손대고 막말하면서
그 사람들이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 정말 나같은 등신이나 애정결핍자 이거나 너라는 존재 자체가 간절한게 아닌 이상 네 옆에 있을 사람 아무도 없으니까 꼭 너도 아파보고 눈물 흘렸으면 좋겠다
네 덕에 주위 친구들도 잃고 돈도 많이 썼고 감정 소비도 많이 했고 가족도 버렸고 꿈도 포기했으며 미래도 희망도 빛도 잃었다. 그래도 나름 고마워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다만 친구들 만나는게 지겨워 질 때 쯤
이사람 저사람 만나는것도 다 거기서 거기일거 같을 때 쯤
외롭고 심심할때 연락하는 존재는 아니였음 좋겠다
이렇게 사람 병신만들거면 그냥 알아서 내 인생에서 나가줘
내 세상이 너였고 삶도 이유도 너였지만 이젠 아니야
아름다운 꽃은 시들기 마련이고 그 꽃이 떨어지는건 한순간이겠지
결국 지켜내지 못한거야 난 바보마냥
무슨 말 하는진 나도 모르겠어 누군가와 같이 네 욕도 하고싶고 나에게 네가 얼마나 간절하고 특별한 사람이였는지 얼마나 내가 사랑했고 아팠는지
푸념도 하고싶고 진짜 등신같지만 이런 일도 있었다면서 네가 얼마나 예뻣는지도
자랑하고 싶고 그냥 뭐든 대화가 하고싶어 그렇다고 이 이야기를 너에게 할 순 없잖아 할 방법도 없지만서도..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 말하면 풀릴까 싶어서...
내 사랑스러운 사람아 내 아름다운 사랑아
이제 꺼져줄께 넌 꼭 내 옆이 아닌 곳에서 불행해주길 바래
아직 많이 아프고 먹먹하고 아리지만 보고싶고 듣고싶고 안고싶지만
널 만나면서 아픈거 이제 안할래 충분히 힘들고 아팠어
지금 잠깐 힘들고 아프고 그만할래
우리 이제 정말 끝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