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당일은 이렇습니다.
신랑친구들 만나는 자리였고 초면이었는데 이야기도 많이 듣고 했어서 어색함 감추고 대화하고 고기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여사친이 민망하지않아요? 라고 묻는겁니다.
그래서 민망하지 않냐고요? 라고 내가 잘못들은건가 싶고 황당해서 발끈해선 되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옆에있던 남자분이 그런질문을 왜하냐고 말려주시더라고요
그런데 한참있다가 같은 여자분 다음질문이 이제 한달남았는데 다이어트 해야하지않아요?라는 질문...
어이없지만 또 발끈하기가 뭐해서 30분만 창피하면 된다는투로 쿨하게 넘기려는데 앞뒤로 인사해야할사람도 많지않냐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5개월동안 다이어트하려고 했지만 몸무게 그대로에요 그래서 이제 그냥 맘편히 먹으려고요 하고 말았습니다.
그랬더니 옆에서 먼저 결혼하신 여사친이 결혼하면 더 찌더라고요 하길래 그냥 가볍게 제가 맞장구치고 끝...
신랑 여사친들이 다이어트 안하냐고 하네요
사건당일은 이렇습니다.
신랑친구들 만나는 자리였고 초면이었는데 이야기도 많이 듣고 했어서 어색함 감추고 대화하고 고기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여사친이 민망하지않아요? 라고 묻는겁니다.
그래서 민망하지 않냐고요? 라고 내가 잘못들은건가 싶고 황당해서 발끈해선 되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옆에있던 남자분이 그런질문을 왜하냐고 말려주시더라고요
그런데 한참있다가 같은 여자분 다음질문이 이제 한달남았는데 다이어트 해야하지않아요?라는 질문...
어이없지만 또 발끈하기가 뭐해서 30분만 창피하면 된다는투로 쿨하게 넘기려는데 앞뒤로 인사해야할사람도 많지않냐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5개월동안 다이어트하려고 했지만 몸무게 그대로에요 그래서 이제 그냥 맘편히 먹으려고요 하고 말았습니다.
그랬더니 옆에서 먼저 결혼하신 여사친이 결혼하면 더 찌더라고요 하길래 그냥 가볍게 제가 맞장구치고 끝...
근데 이게 생각할수록 이상한거에요.
초면에 다이어트 얘기 꺼내는게 예의있는 질문도 아니고..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지만 마르지도 않았지만 뚱뚱하단 소리 듣는 몸매는 아닙니다. 운동해서 다부진몸이고 2차자리에서 위의발언하신분이 건강해보이신다고 했습니다.
사실 몸무게도 빠지지않았다고 넘겼지만 운동량을 늘려서 지방빠지고 근육량 늘었고 몸매가 더 정돈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아마 결혼앞두고 고기며 맥주며 계란말이며 잘먹고있으니(식단조절 평소에 하되 자리생기면 다이어트 한다고 빼는스타일아님) 그런말 했나 싶기도한데 악의가 있는건가 계속 헷갈려서 글남겨요 눈치빠르신 여러 언니들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