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올려보네요.. 우선 결혼,시집,친정과는 주제가 맞지 않은거 같아요..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 게시판에 가정에서 많은 일들을 겪어보신 인생 선배님들이 다른곳보단 많을것 같아 이렇게 적어요! 갑자기 생각나서 적는거라 정신없이 적을수도 있어요.. 양해바랍니다.. (글재주가 없습니다ㅠㅠ) 그냥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ㅠㅠ 20대 후반으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직장생활 3년차 여자사람 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명절 용돈 문제로 매년 스트레스를 받는 중 입니다! 저는 첫 월급을 타고 30만원 정도 할머니께 드렸어요! 그 뒤로는 안드렸구요! 근데 할머니랑 같이 사는 친척들이 "넌 직장다니면서 돈도 버는데 왜 할머니 용돈을 계속 안드리냐" 라고 눈치를 줍니다.(저말고 나머지 친척들도 돈 법니다. 다만 저처럼 직장 사원이 아니라 아르바이트생 으로요!) 솔직한 심정으로는 같이 살지도 않고 할머니한테 도움받거나 한것도 없고 월급이 많은 편이 아니라.. 그당시 세금떼고 140정도 받았는데.... 첫 월급에서 30 드린것도 적지는 않아요.ㅜㅜ 그런데 매번 드리는건 부담스러워요 ....(저희 부모님께는 드려요! 한달에 한번씩 용돈도 드립니다!) 같이 사는 자기네들은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드릴지 몰라도 (지금도 같이 살고있어요) 저는 일년에 2번 보는 할머니에게 매년 드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지가 않아요... 제가 용돈을 안드리는게 정말 이상한 건가요? 용돈드리는거 불편하게 생각하는게 이상한 건가요...? 뭐 1년에 두번 그 얼마나 된다고 드리면되지 하시는분들도 계실텐데..... 제 시어머니도 아니고 할머니 인데 뭐 같이 산것도 아니고 같이 살아본적도 없고 저희 안태어났을때 엄마가 시집살이를 조금 고되게 해서 할머니 별로 안좋아해요... 그리고 친척들은 직장이 아닌 아르바이트 생활 (저랑 받는 돈이 차이가 많이 안나요) 한다고 매년 꼬박꼬박 용돈들 받고 있습니다... (솔직히 전 별로 상관없어요. 줘도 그만 안줘도 그만) 근데 꼭 어른들이 다들리게 뒤에서 이런 행동들을 해요.. (실제로 겪어보면 굉장히 기분나빠요) ㅇㅇ(저)이는 직장 생활 하면서 돈버니까 용돈 안주는거고 너희만 주는거니까 ㅇㅇ(저)이 한테 말하지 말라고......후.... 뒤에서 용돈을 그렇게들 챙겨주네요.... 다들리게 다보이게 예를 들면 제가 안방에 있으면 안방 문앞에서요.........하.... 돈을 안줘서가 아니라 저런 행동들이 너무 기분나빠요... 저도 돈버니까 내돈 내가쓰면 되는데!!! 빌어먹을 명절 용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진짜 가기 싫은데........ 전 어쩌면 좋나요...... 성격이 멍청해서 남한테 쓴소리 못하고 다 속으로 삼키는 스타일이라.......ㅜㅜㅜ 제가 생각이 잘못된건지....... 아니면 이렇게 생각드는게 당연한건지..... 명절이라 즐겁게 가족들 얼굴보고 밥먹는 자리에서 돈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니 정말 매년 명절오는게 싫어요ㅠㅠ...... 할머니집 안가고 싶지만 할머니 집안이 굉장히 보수적이라 안가면 굉장히 안좋게 생각 하시더라구요ㅠㅠㅠ 추석 일주일 남겨두고 슬슬 스트레스 받는중이라 적어봤네요.... 쓴소리든 달달한소리든 조언들을 듣고싶어요....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일년에 2번은 명절! 만났을때 하룻밤자고 온다거나 같이 있는 시간이 긴날을 적어 놨던거구요! 저희는 집안이 다 같은 종교라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봅니다....
명절 스트레스...(미혼)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올려보네요..
우선 결혼,시집,친정과는 주제가 맞지 않은거 같아요..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 게시판에 가정에서 많은 일들을 겪어보신 인생 선배님들이
다른곳보단 많을것 같아 이렇게 적어요!
갑자기 생각나서 적는거라 정신없이 적을수도 있어요.. 양해바랍니다.. (글재주가 없습니다ㅠㅠ)
그냥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ㅠㅠ
20대 후반으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직장생활 3년차 여자사람 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명절 용돈 문제로 매년 스트레스를 받는 중 입니다!
저는 첫 월급을 타고 30만원 정도 할머니께 드렸어요! 그 뒤로는 안드렸구요!
근데 할머니랑 같이 사는 친척들이
"넌 직장다니면서 돈도 버는데 왜 할머니 용돈을 계속 안드리냐" 라고 눈치를 줍니다.
(저말고 나머지 친척들도 돈 법니다. 다만 저처럼 직장 사원이 아니라 아르바이트생 으로요!)
솔직한 심정으로는 같이 살지도 않고 할머니한테 도움받거나 한것도 없고
월급이 많은 편이 아니라.. 그당시 세금떼고 140정도 받았는데....
첫 월급에서 30 드린것도 적지는 않아요.ㅜㅜ
그런데 매번 드리는건 부담스러워요 ....
(저희 부모님께는 드려요! 한달에 한번씩 용돈도 드립니다!)
같이 사는 자기네들은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드릴지 몰라도 (지금도 같이 살고있어요)
저는 일년에 2번 보는 할머니에게 매년 드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지가 않아요...
제가 용돈을 안드리는게 정말 이상한 건가요? 용돈드리는거 불편하게 생각하는게 이상한 건가
요...?
뭐 1년에 두번 그 얼마나 된다고 드리면되지 하시는분들도 계실텐데.....
제 시어머니도 아니고 할머니 인데
뭐 같이 산것도 아니고 같이 살아본적도 없고
저희 안태어났을때 엄마가 시집살이를 조금 고되게 해서 할머니 별로 안좋아해요...
그리고 친척들은 직장이 아닌 아르바이트 생활 (저랑 받는 돈이 차이가 많이 안나요) 한다고
매년 꼬박꼬박 용돈들 받고 있습니다... (솔직히 전 별로 상관없어요. 줘도 그만 안줘도 그만)
근데 꼭 어른들이 다들리게 뒤에서 이런 행동들을 해요..
(실제로 겪어보면 굉장히 기분나빠요)
ㅇㅇ(저)이는 직장 생활 하면서 돈버니까 용돈 안주는거고 너희만 주는거니까
ㅇㅇ(저)이 한테 말하지 말라고......후....
뒤에서 용돈을 그렇게들 챙겨주네요.... 다들리게 다보이게
예를 들면 제가 안방에 있으면 안방 문앞에서요.........하....
돈을 안줘서가 아니라 저런 행동들이 너무 기분나빠요... 저도 돈버니까 내돈 내가쓰면 되는데!!!
빌어먹을 명절 용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진짜 가기 싫은데........ 전 어쩌면 좋나요......
성격이 멍청해서 남한테 쓴소리 못하고 다 속으로 삼키는 스타일이라.......ㅜㅜㅜ
제가 생각이 잘못된건지....... 아니면 이렇게 생각드는게 당연한건지.....
명절이라 즐겁게 가족들 얼굴보고 밥먹는 자리에서 돈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니
정말 매년 명절오는게 싫어요ㅠㅠ......
할머니집 안가고 싶지만 할머니 집안이 굉장히 보수적이라
안가면 굉장히 안좋게 생각 하시더라구요ㅠㅠㅠ
추석 일주일 남겨두고 슬슬 스트레스 받는중이라 적어봤네요....
쓴소리든 달달한소리든 조언들을 듣고싶어요....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일년에 2번은 명절! 만났을때 하룻밤자고 온다거나
같이 있는 시간이 긴날을 적어 놨던거구요!
저희는 집안이 다 같은 종교라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