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화가 나서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저는 35살 현제 임신5개월차 주부입니다. 우선 지금 남편을 만나기전얘기부터 하자면 2014년 겨울이 시작될쯤에 만나던 사람이 있었어요.그사람을 편의상 A라고 할께요저는 33살 A는 46살 나이많고 가진것 없고 볼것 없어도 저한테 잘해주는 자상함에 그냥 행복했엇던거 같아요.주위친구며 가족들이 힘든 인생이 될꺼다해도 그땐A를 믿으며 미래를 보며 버텼었죠.심지어는 그 사람의 지인마저도 웃으며 장난으로 이사람 뭐 볼거있냐며 헤어지라했지만 저한테 대한 행동하나만 보고 믿고 만났었어요.A가 집이 없어서 내가 살던 집으로 들어왔고 제가 그당시 친구가 하는BAR에서 매니저를 하며 일을 도와주고 있었는데 그일하는거 보기싫다며 일도 그만두는 바람에 친구랑도 사이가 서먹해지기도했어요.A는 머리는 정말 좋은데 하는일마다 사람들 뒷통수맞고 이용당하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그땐 제가 하는일도 없고해서 A하는일도 도와주자는 식으로 오전10시30분부터 오후9시30분까지 70만원 받으며 9개월정도 쉬는날도 거의없이 일을 도와줬었어요.그러다보니 사람이 지치더라구요.그사람은 항상 두마리 토끼를 같이 잡으려해서 늘 두가지일을 같이 병행하면서 했었요. 꼭 사업을 하고싶어했음..그러니 당연히 한가지일도 제대로 못했던거겠죠.제 나이도 있는데 20대마냥 항상 일의 열정에만 갖혀서 저에게까지 희생을 강요하는 모습이 정말 싫었어요.지금의 그런 모습들이 싫다고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옆에있는 사람들을 지켜달라고... 함께 술을 마시며 몇번이고 얘기를 했어요.하지만 쫌 만참자는 답뿐...한가지 더 싫었던건 제가 성관계를 자주 거부했거든요 꼭 술먹고 동물처럼 그렇게 해대는게 싫어서 그것역시 분위기좀 잡아달라고 몇번이고 얘기했지만 안먹혔어서 거의 자고있을때 반강제로 거사를 치르고 나가버리곤 했어요.절 무시한다고 느꼈고 약속들은 지켜지지않아서 헤어지기로 마음을 먹었었죠. A에게서 마음이 떠나니 다른 사람들이 보이더라구요.그때쯤 지금의 신랑을 만났어요.남편은 같은 취미생활하는 곳에서 알게됐고 정모를하면서 친해졌어요바람을 핀건 아니었지만 항상 이상을 쫒는A를 보다가 현실적인 지금 신랑을 만나니 마음이 훅 뺏기더라구요. 내 마음은 순식간에 돌아섰고 이미 마음에선 A와 정리한 상태에서 이별 통보식으로 해버리고 내집에서 나가달라고 했어요.딱히 갈데가 없는 A는 처음에는 화도내고 달래고 매달리길래 내친구와 같이 집에가서 그사람을 내쫒았어요.A는 당장 갈곳이 없으니 200만원만 빌려달라 해서 그자리에서 친구가 계좌로 200만원 붙여주고 A의 옷가지만 대충 싸서 내보내버리고 그집은 빨리 처분하고 나도 이사준비를 했어요. 신랑이 자기네 동네에서 같이 살자는 제안을 해왔어요.그땐 방빼고 마땅히 해결책이없어서 그러자고 했죠.사실 이부분은 다들 너무 성급한거 아니냐고들 합니다만 제입장에서 그 상황에선 어쩔수가 없었던 선택이었어요.그러면서 임신을 하게되었습니다. 계획에도 없었던 임신이었고 당황스러웠어요.나는 아기를 키울 준비가 안되었다고 했지만 신랑은 하늘에서준 선물인데 지우면 안된다고 낳아서 잘키우자 했습니다.그전엔 제가 약을 먹으며 피임을 해와서 배란일을 착각하고 있었나봐요.......신랑을 만났을땐 피임약을 중단했던때라 날짜상으로만 피해갈려고 했었거든요.신랑이 말하길"어차피 미래를보고 널 만났던거다.결혼생각없이 무작정 같이 살자하지않았다"합니다.전남친과 어떻게 헤어졌는지도 알고 나의 힘든 부분도 알고있었고..시기가 좀 빠르기 하지만 오래두고 보았어도 이사람을 선택한것에 후회는없었을꺼에요..그렇게 빠르게 서로의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혼인신고도 마쳤습니다. 제가 배가 좀 많이 나오고 살도 많이쪄서 결혼식은 좀 미뤘구요이사람과 저와의 둘사이에선 아직은 신혼이기에 문제는 전혀없었어요. 하지만 이미 헤어진 A가 한번씩 불쑥불쑥 튀어나와서 사람 염장을 지르네요헤어지고서 집착의 끝을 보여주네요한번 전화할때마다 10통씩해대고 전번 수신거부해놓으면 문자로 ..톡으로.. 연락올때마다 차단시켜놓으니 페메에 카스메세지에 이메일에 연락 수단방법은 다찾아서 연락하더라구요 그래도 그때까진 좀 미안한 마음이 가슴한켠엔 남아있었어서 희망의 여지를 주진않았지만 나 잊고 힘내서 잘살으라며 다독거려줬었어요..마지막까지 같이 고생을 못해주는그런거?땜에 동정비슷한...모질게 대하면 저희 부모님이며 지인들한테 헤꼬지할까봐...그래서 막 모질게는 안했었는데 그랬으면 안됐나봐요 ................ 그렇게 차차 조금씩 잊어가나 싶었는데 우연히 제 남편 페이스북을 들어가봤나봐요 거기서 전체공개 되어있던 우리 애기 사진을 보고선 잠잠해 졌던 집착이 다시 시작되었어요.문자에 온갖 비하글과 천박한 말들 우리어머니 거론하며 어머니가 다니시는 절에 공개한다는둥남편 페메에다 같이살았던 남자인데 어쩌고 저쩌고~하며 메세지를 보내왔더라구요남편이 이새끼 돌아이 아니냐며 거부를 누르고 사진설정이며 친구목록 다 친구공개 설정해놓고 그러고 쌩깠는데 그렇게 우리가 무시를하니까 제 카스 공개 사진 밑에 별 이상한 소리를 해놨더라구요 .전 그걸 모르고있어서 하루지난 다음날 확인했어요... 내용은 내여자였던 00(내이름)~~~~~으로 시작해서본인이 이해할수 없는 부분을 이해시켜달라는 내용이었어요내가 왜 헤어진 사람에게 지금 모든일들을 이해하게끔 설명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A와는 헤어지기 전날 자고있는 저를 반강제로 성관계를 한번 했었어요.그때일을 지금 태아가 본인의 아이가 아니냐는 식으로 카스에 전체공개 사진밑에다 장문의 글을 남겼더라구요하지만 병원에서 처음에 초음파 볼때 의사선생님이 그러셨어요제가 생리 예정일이 내가 생각하는 날보다 늦다고... 그래서 A가 말하는 그날은 배란일이 아니라는걸 확신했거든요애기가 태어날때까진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정말 A의 아이는 아니길 바래요 ㅠㅠ 지금 A의 모든 연락은 무시하고있는 상황인데 전화를 해서 따지며 일일히 아니라고 설명을 해줘야할지 그냥 지금처럼 쌩까야할지 너무 스트레스 받고있습니다. 두서없이 글이 좀 길어져서 죄송하구요 남편 퇴근시간이 다되어서 빨리 마무리하게 되네요 1
전남친의 집착+협박
아 화가 나서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35살 현제 임신5개월차 주부입니다.
우선 지금 남편을 만나기전얘기부터 하자면
2014년 겨울이 시작될쯤에 만나던 사람이 있었어요.
그사람을 편의상 A라고 할께요
저는 33살 A는 46살 나이많고 가진것 없고 볼것 없어도 저한테 잘해주는 자상함에 그냥 행복했엇던거 같아요.
주위친구며 가족들이 힘든 인생이 될꺼다해도 그땐A를 믿으며 미래를 보며 버텼었죠.
심지어는 그 사람의 지인마저도 웃으며 장난으로 이사람 뭐 볼거있냐며 헤어지라했지만 저한테 대한 행동하나만 보고 믿고 만났었어요.
A가 집이 없어서 내가 살던 집으로 들어왔고 제가 그당시 친구가 하는BAR에서 매니저를 하며 일을 도와주고 있었는데 그일하는거 보기싫다며 일도 그만두는 바람에 친구랑도 사이가 서먹해지기도했어요.
A는 머리는 정말 좋은데 하는일마다 사람들 뒷통수맞고 이용당하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그땐 제가 하는일도 없고해서 A하는일도 도와주자는 식으로
오전10시30분부터 오후9시30분까지 70만원 받으며 9개월정도 쉬는날도 거의없이 일을 도와줬었어요.
그러다보니 사람이 지치더라구요.
그사람은 항상 두마리 토끼를 같이 잡으려해서 늘 두가지일을 같이 병행하면서 했었요. 꼭 사업을 하고싶어했음..
그러니 당연히 한가지일도 제대로 못했던거겠죠.
제 나이도 있는데 20대마냥 항상 일의 열정에만 갖혀서 저에게까지 희생을 강요하는 모습이 정말 싫었어요.
지금의 그런 모습들이 싫다고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옆에있는 사람들을 지켜달라고... 함께 술을 마시며 몇번이고 얘기를 했어요.하지만 쫌 만참자는 답뿐...
한가지 더 싫었던건 제가 성관계를 자주 거부했거든요 꼭 술먹고 동물처럼 그렇게 해대는게 싫어서 그것역시 분위기좀 잡아달라고 몇번이고 얘기했지만 안먹혔어서 거의 자고있을때 반강제로 거사를 치르고 나가버리곤 했어요.
절 무시한다고 느꼈고 약속들은 지켜지지않아서 헤어지기로 마음을 먹었었죠.
A에게서 마음이 떠나니 다른 사람들이 보이더라구요.
그때쯤 지금의 신랑을 만났어요.
남편은 같은 취미생활하는 곳에서 알게됐고 정모를하면서 친해졌어요
바람을 핀건 아니었지만 항상 이상을 쫒는A를 보다가 현실적인 지금 신랑을 만나니 마음이 훅 뺏기더라구요.
내 마음은 순식간에 돌아섰고 이미 마음에선 A와 정리한 상태에서 이별 통보식으로 해버리고 내집에서 나가달라고 했어요.
딱히 갈데가 없는 A는 처음에는 화도내고 달래고 매달리길래 내친구와 같이 집에가서 그사람을 내쫒았어요.
A는 당장 갈곳이 없으니 200만원만 빌려달라 해서 그자리에서 친구가 계좌로 200만원 붙여주고 A의 옷가지만 대충 싸서 내보내버리고
그집은 빨리 처분하고 나도 이사준비를 했어요.
신랑이 자기네 동네에서 같이 살자는 제안을 해왔어요.
그땐 방빼고 마땅히 해결책이없어서 그러자고 했죠.
사실 이부분은 다들 너무 성급한거 아니냐고들 합니다만 제입장에서 그 상황에선 어쩔수가 없었던 선택이었어요.
그러면서 임신을 하게되었습니다.
계획에도 없었던 임신이었고 당황스러웠어요.
나는 아기를 키울 준비가 안되었다고 했지만 신랑은 하늘에서준 선물인데 지우면 안된다고 낳아서 잘키우자 했습니다.
그전엔 제가 약을 먹으며 피임을 해와서 배란일을 착각하고 있었나봐요.......
신랑을 만났을땐 피임약을 중단했던때라 날짜상으로만 피해갈려고 했었거든요.
신랑이 말하길
"어차피 미래를보고 널 만났던거다.결혼생각없이 무작정 같이 살자하지않았다"
합니다.
전남친과 어떻게 헤어졌는지도 알고 나의 힘든 부분도 알고있었고..
시기가 좀 빠르기 하지만 오래두고 보았어도 이사람을 선택한것에 후회는없었을꺼에요..
그렇게 빠르게 서로의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혼인신고도 마쳤습니다.
제가 배가 좀 많이 나오고 살도 많이쪄서 결혼식은 좀 미뤘구요
이사람과 저와의 둘사이에선 아직은 신혼이기에 문제는 전혀없었어요.
하지만 이미 헤어진 A가 한번씩 불쑥불쑥 튀어나와서 사람 염장을 지르네요
헤어지고서 집착의 끝을 보여주네요
한번 전화할때마다 10통씩해대고 전번 수신거부해놓으면 문자로 ..톡으로.. 연락올때마다 차단시켜놓으니 페메에 카스메세지에 이메일에 연락 수단방법은 다찾아서 연락하더라구요
그래도 그때까진 좀 미안한 마음이 가슴한켠엔 남아있었어서 희망의 여지를 주진않았지만 나 잊고 힘내서 잘살으라며 다독거려줬었어요..
마지막까지 같이 고생을 못해주는그런거?땜에 동정비슷한...
모질게 대하면 저희 부모님이며 지인들한테 헤꼬지할까봐...
그래서 막 모질게는 안했었는데 그랬으면 안됐나봐요 ................
그렇게 차차 조금씩 잊어가나 싶었는데 우연히 제 남편 페이스북을 들어가봤나봐요
거기서 전체공개 되어있던 우리 애기 사진을 보고선 잠잠해 졌던 집착이 다시 시작되었어요.
문자에 온갖 비하글과 천박한 말들 우리어머니 거론하며 어머니가 다니시는 절에 공개한다는둥
남편 페메에다 같이살았던 남자인데 어쩌고 저쩌고~하며 메세지를 보내왔더라구요
남편이 이새끼 돌아이 아니냐며 거부를 누르고
사진설정이며 친구목록 다 친구공개 설정해놓고 그러고 쌩깠는데
그렇게 우리가 무시를하니까 제 카스 공개 사진 밑에
별 이상한 소리를 해놨더라구요 .전 그걸 모르고있어서 하루지난 다음날 확인했어요...
내용은 내여자였던 00(내이름)~~~~~으로 시작해서
본인이 이해할수 없는 부분을 이해시켜달라는 내용이었어요
내가 왜 헤어진 사람에게 지금 모든일들을 이해하게끔 설명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A와는 헤어지기 전날 자고있는 저를 반강제로 성관계를 한번 했었어요.
그때일을 지금 태아가 본인의 아이가 아니냐는 식으로 카스에 전체공개 사진밑에다 장문의 글을 남겼더라구요
하지만 병원에서 처음에 초음파 볼때 의사선생님이 그러셨어요
제가 생리 예정일이 내가 생각하는 날보다 늦다고... 그래서 A가 말하는 그날은 배란일이 아니라는걸 확신했거든요
애기가 태어날때까진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정말 A의 아이는 아니길 바래요 ㅠㅠ
지금 A의 모든 연락은 무시하고있는 상황인데 전화를 해서 따지며 일일히 아니라고 설명을 해줘야할지 그냥 지금처럼 쌩까야할지 너무 스트레스 받고있습니다.
두서없이 글이 좀 길어져서 죄송하구요 남편 퇴근시간이 다되어서 빨리 마무리하게 되네요